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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휴대폰 전면 금지, 찬반[0]

토론장(adm***) 2017-11-20 15: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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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는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한 ‘학교생활인권규정’을 개선하도록 경기도 A중학교 교장에게 권고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경기도 교육감에게 도내 학교들의 휴대전화 사용 전면제한 규정을 점검하도록 권고했다.


경기도 A중학교는 오전 9시 조례시간에 학생 휴대전화를 일괄 수거해 오후 4시 종례시간에 돌려준다. 학교 측은 “학생의 학습권, 교사의 수업권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런 규정이 부당하다고 느낀 A중학교의 한 학생이 인권위에 진정을 냈고, 인권위는 이를 받아들였다.


그러면서 “교육기관은 휴대전화의 부정적 측면을 보고 전면적으로 금지하기보다, 교육공동체 안에서 토론을 통해 규칙을 정하고 이를 서로 지킴으로써 학생이 스스로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도록 교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헌법에 규정된 기본권인 통신의 자유를 제한하려면 수업시간 중 사용을 막는 등 제한을 최소화할 방법을 찾는 게 먼저라는 것이다.


Q 학교 내 휴대폰 전면 금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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