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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상속·증여 논란, 여러분 생각은[0]

토론장(adm***) 2017-10-31 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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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를 앞두고 홍종학 중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자질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홍 후보자는 2013년 서울 강남구 압구정신현대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다가 다음 해 장모로부터 압구정동 한양아파트를 증여받았다.


당시 이 아파트의 평가액은 8억4000만원으로 홍 후보자와 아내가 지분을 절반씩 나눴다. 2015년에는 배우자와 딸이 홍 후보자 장모로부터 서울 중구 충무로 상가 일부를 증여받았다. 지난 4년간 홍 후보자가 4억2000만원, 아내가 22억500만원, 딸이 8억6500만원 등 총 34억9000만원을 증여받은 셈이다.

이에 대해 홍 후보자와 그의 가족은 정상적인 세금 납부를 회피하기 위한 '쪼개기 증여' 의혹을 받고 있다. 특히 홍 후보자는 과거 국회의원으로서 부의 대물림에 대한 중과세를 주장했다.


또 다른 의혹으로 홍 후보자의 중학생 딸은 어머니와 2억2000만원의 채무계약을 맺고 있다. 상가 관련 증여세를 내기 위해서라고 홍 후보자는 설명했다. 하지만 이 역시 증여세 탈루를 위한 채무 관계라는 지적이 나온다.


홍 후보자는 재산 증식과 관련해 “정상적인 절차를 거쳤고, 증여세를 모두 납부해 문제가 없다”며 청문회에 대비한다는 입장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홍 후보자의 딸이 물려받은 건물의 임대료로 이자를 내고 있다”면서 “채무 계약의 적법성이나 증여세 탈루 의혹에 관해서는 확인을 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Q 홍종학 중기부 장관 후보자 상속·증여 논란,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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