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찬반토론 > 상세내용보기

'호남 홀대론' 설전, 여러분 생각은[0]

토론장(adm***) 2017-09-28 14:24:54
크게 | 작게 조회 277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27일 이른바 ‘호남 홀대론’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민주당 측은 “호남 홀대가 아니라 ‘호남 환대’”라고 했고 국민의당은 “혹세무민”이라고 맞섰다.


추미애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광주광역시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2017예산정책협의회’를 잇달아 열었다. 추 대표는 “(일부에서) 호남 예산 홀대라고 하는데 호남 지역만큼은 가급적 지키려 애썼는데 이는 홀대가 아니라 환대”라며 “문재인 정부는 물적 투자를 줄이는 대신 일자리, 복지, 교육, 안전 등 사람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추진계획과 이월액을 감안하면 (주요 SOC의) 내년도 사업 수행에 지장이 없도록 예산이 편성돼 있다”고 했다.


국민의당은 곧바로 논평을 내고 이를 반박했다. 김철근 국민의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추 대표가 광주를 방문해 ‘호남 홀대가 아니라 환대’라고 말하며 호남민심을 혹세무민하고 있다”라고 했다.


김 대변인은 “호남 고속철도 2단계 예산 3000억 원을 신청했으나 154억 원만 반영된 건 사실상 이 사업을 포기하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 문재인 대통령의 조기완공 공약사업인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을 이렇게 반영하는 걸 보면 환대인지 홀대인지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일”이라고 했다.


Q 더민주와 국민의당의 '호남 홀대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조선닷컴 토론마당

댓글[0]

댓글 쓰기

0/600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