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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이하 스마트폰 금지, 찬반[1]

토론장(xfo***) 2017-07-21 11: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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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주에서 13세 이하 어린이에게 스마트폰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지난달 19일 "저연령 스마트폰 사용에 반대하는 학부모 단체가 13세 이하 어린이에게 스마트폰을 팔지 못하도록 하는 입법 청원을 콜로라도주 의회에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단체는 의사이자 다섯 아이의 아버지인 팀 패넘씨가 주도하여 결성하였습니다. 법안은 '13세 이하 아동의 손에서 스마트폰을 빼앗아 그들을 운동장과 공원으로 되돌려 보내자'는 기치를 내걸고 있습니다.


발의안을 낸 패넘씨는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일반 휴대폰과 다르고, 스마트폰 중독은 담배, 약물, 알코올 중독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에게 해롭기 때문에 아예 판매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찬성하는 쪽에서는 부모의 통제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법적 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반대하는 쪽은 "자녀의 스마트폰 이용 통제는 부모의 몫이며, 판매 금지는 개인에 대한 지나친 규제"라고 주장합니다. "학습 목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용 시간 제한 등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Q '13세 이하 스마트폰 판매 금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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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제주환(nen****) 2017-07-25 11:20:30 | 공감 1
스마트폰은 많은 문서처리를 하고 어디서든 정보를 습득하며 게임을 통해 공간의 제약이 없이 즐길 수도 있는, 계속해서 새로운 어플,기능들이 추가되어가는 손바닥 위에서 인간이 할수있는 행위중 최고로 지적이며 방대한 기기라고 생각됩니다. 어린아이들에겐 그저 게임을 하고 웹서핑, 동영상 등에만 쓰이겠지만 그것을 회피하여 학습이란 반발은 하지 않도록 해보죠. 게임과 웹서핑,동영상을 보는 행위가 그렇게 잘못된것일까요? 공놀이와 핸드폰게임의 차이가 뭐죠? 활동적이지 못하다? 그럼 낚시,사격,궁도 등의 스포츠 역시 하지 말아야할까요? 웹서핑,동영상은 tv를 보는것과 비슷한데 팀 패넘씨는 어릴때 tv를 한번도 안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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