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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혼(卒婚)' 응원 vs.우려[0]

토론장(xfo***) 2017-02-23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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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일섭(72)이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런 얘기 처음 하는 거라 조심스러워요. 나쁜 의미로 표현되는 것 아닌지…"라며 그는 '졸혼(卒婚)'을 고백했다. 1남1녀를 두고 40년 가까이 결혼생활을 해온 그는 요즘 홀로 고향 여수로 내려가 바다낚시를 즐기며 산다. "이혼이 아니고, 결혼한 걸 졸업하자고 생각했어요."


졸혼이란 혼인 관계를 유지하지만 부부가 서로의 삶에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념이다. 결혼제도의 책임과 의무에서 벗어나 서로 떨어져 살지만, 좋은 감정을 갖고 주기적으로 만남을 이어간다. 2004년 일본에서 출간된 '졸혼을 권함'이란 책에서 유래됐다. 직장 생활에 살림과 육아까지 도맡는 여성들이 특히 열렬히 반응하고 있다.


Q. 혼인은 유지하되 따로 사는 '졸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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