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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교회) 개혁의 근간(根幹)이 되는 성경 구절. [0]

강불이웅(kbl*) 2017-11-10 21:11:33
크게 | 작게 조회 143 | 스크랩 0 | 찬성 2 | 반대 1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주의 계명이 항상 나와 함께하므로 그것이 나로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승하며 주의 법도를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승하니이다"(시편 119:97~100) 하신 말씀은 종교(교회) 개혁의 유일한 근간(根幹)이 되고 기초석이 될만한 내용(구절)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이르러 종교(교회) 개혁에 따른 다른 모든 방면의 개혁에 조금이라도 뜻을 두고 있는 분들은, 반드시 이 말씀에 근거하여 모든 방면의 개혁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종교(교회) 개혁은 기존 교회와 교인들의 잘못만 지적해 규탄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즉 김일성 일가들처럼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과오만 찾아 지적할 줄 알고 자신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른 길을 알고 행할 줄 모르면, 이 역시 기존 교회와 교인들의 모양과 색깔만 조금 변경시켜 달리한 채 더 큰 과오의 길을 걷는 악행에 불과합니다. 신앙인들이 이 같은 과오를 범하면 그것은 자신이 교계의 리더가 되려는 교황 같은 짓일 뿐, 결코 오답을 시정하고 정답대로 살고자 하는 선지자로서의 삶, 곧 예수님의 길을 걷는 삶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위에 기록된 말씀을 자신의 심령에다 비교해 보고 이 같은 생각과 마음으로 자신이 먼저 신앙생활을 하였는가를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은 사람이 가장 먼저 갖추어야 할 심령 상태가 바로 예수님의 교훈을 주야장천으로 품고 일상생활에 임해야 합니다. 이것이 주의 법(교훈)을 종일 묵상하는 삶입니다. 뜻이 맞는 남녀가 처음 만나 사랑할 땐, 상대방의 언행을 기억하고 온 종일 되새김질 하며 그 언행의 참뜻을 깊이 알아 대처하려 합니다. 비록 상대방의 형상이 자기 눈 앞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그의 언행에 대해 이처럼 그리워하고 사모하게 되면, 그를 만났을 때에 자신의 행동이 더욱 그를 기쁘시게 하는 행동으로 전환하게 됩니다. 이것이 주의 법을 종일 묵상하는 분들의 하나님께 대한 마음가짐(사랑)입니다.

 신앙인이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 깊이 묵상하고 상고(詳考)하게 되면, 혈육(육신)의 생각만으로 세상사를 깊이 묵상하고 상고하는 세상 여느 사람들보다 더욱 지혜롭게 되어 모든 방면에서 저들을 이기게 됩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로마서 8:7) 하심 같이, 사람(육신)의 생각과 하나님(영)의 생각은 원천적으로 적대관계입니다. 그러므로 여태껏 사람의 생각으로 살아 온 자가 그러한 습성을 버리고 예수님을 믿고 그의 말씀을 따르게 되면, 이게 바로 세상과 싸워 이기는 믿음이 되며 또 원수를 이기는 승리가 됩니다.

 예수님을 믿은 후 그의 말씀을 줄곧 묵상하는 분들은, 예수님을 오래 믿고 그의 언행을 대충 알고 지내는 그 어떤 고명한 신앙 선배나 선생들보다 명철(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더욱 뛰어납니다. 이런 현상 때문에 예수님이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마태복음 19:30) 하셨습니다. 즉 지금 당장 듣고 보고 읽은 말씀들로 인해 어찌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근심하는 사람들은, 수십 년 수백 년을 성경말씀을 보고 듣고 읽어도 실생활에 적용치 않아 하나님을 노엽게 만드는 그 어떤 교황이나 사제들이나 교주 목사들보다 하나님에 대해 깊이 알고 있습니다.

 신앙의 깊이는 현재의 믿음과 열정으로만 결정될 뿐, 아무리 뛰어난 성경 지식과 직위와 경륜으로도 현 시점에 이르러 그 말씀을 불신하고 자기 생각대로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 모두다 하나님께 책망받을 자의 대열에 서게 됩니다. 즉 지금 이 시점에 예수님의 언행을 믿음으로 지키는 자는 예수님의 언행을 알고도 지키지 않는 그 어떤 유명 선배 신앙인들의 성경 지식보다 더욱 하나님을 잘 아는 분들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고 실행하는 자는, 성경 말씀을 줄줄이 암송해 알면서도 그 말씀을 생활 속에서 지키지 않는 그 어떤 유명 성경 해석자들보다 하나님에 대해 깊이 아는 선지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뜻으로 해석되기 위해 기록된 것이 아니라, 사람의 뜻이 하나님의 뜻에 못미침을 깨닫고 믿음으로 순종해 지키도록 하기 위한 말씀입니다. 즉 믿음으로 지키고 순종하려는 자녀들을 위한 말씀일 뿐, 사단(종북세력)처럼 자신들의 뜻대로 임의대로 해석해 자기 뜻을 펼치기 위한 말씀이 아닙니다. 즉 육신의 뜻으로 성경말씀을 임의로 해석해 그 뜻을 달리해 교인들 위에 군림하려는 종교(교회) 개혁은 예수님의 뜻이 아니라 사단의 반역질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종교(교회) 개혁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신앙인이 되는 일일 뿐, 사람들 보기에 합당한 신앙인이 되는 일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 예수님의 언행을 주야로 묵상하고 그와 동행하는 삶에 진력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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