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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거듭나야만 하겠습니다,{1부} [0]

김용구(yon***) 2017-11-09 06: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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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거듭나야만 하겠습니다,{1}

 

서론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잠언 14:13>.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3:37>.

 

웃음은 인간다운 삶의 상징이며 평안한 마음의 표현입니다.

그래, 笑門萬福來라 즉 웃는 자에게는 만복이 깃든다는 옛 말은 웃음의 중요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웃음을 비하시켜 부정적으로 표현한 곳은 전무하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 웃음은 보편적으로 기쁨과 즐거움을 동반하게 됩니다.

 

그런데도 上記 잠언 말씀에서는 웃을 때에도 미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 끝에도 근심이 있다고 하였으니, 이 말씀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사람들이 웃고 떠들고 즐거운 표정을 지을 때에도 내면 깊숙이 도사리고 있는 근본 심정은 언제나 슬픈 날일 수밖에 없으며,

실제로 즐거운 기분이 들어서 웃는다 하여도 그것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 이내 근심이란 홍수물결이 당자를 사로잡고 만다는 인간 본연의 서글픔을 지적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 사람들은 왜 무엇 때문에 겉치레인 신나는 웃음 끝에도 늘 슬퍼하고 근심하며 고민 속에 몸부림치면서 살아갈까요?

그것은 아마도 무언가 알 수 없는 즉 풀리지 않는 매듭으로 인한 무능함과 허전함과 허무함이 수시로 그들을 사로잡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 왜 인생이 즐거움보다는 괴로움이, 기쁨보다는 슬픔이 더 많으며 허탄하고 허무하며 헛되게 느껴지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그 이유는 아마도 인생은 무한한 인생이 아닌 그저 如草露 또는 如朝露 또는 如風燈 같은 유한한 존재로서 결국은 원치 않는 죽음에 이르기 되며,

그래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서서히 죽어감으로 반갑게 기다리는 화장터나 공원묘지를 향하여 호리도 거부할 수 없는 죽음 이후의 불확실성에 대한 감출 수 없는 불안감에 기인하는 것이라 분변되어 지는 것입니다.

 

그래, 이 세상에 생명을 부여받아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이 심각한 문제를 그 누구도 피할 갈 수 없어 우왕좌왕하거나 아니면 나름대로의 탈출구를 찾아 헤매어 몸부림쳐 보지만, 베일에 감추어져 확신이 어리어리하기에 궁극의 불안감은 영영 감출 수 없는 것을, 누가 아니라 고개 흔들며 손사래 쳐도 요지부동한 현실입니다.

 

그래, 나는 누구이며 무엇 하러 이 세상에 태어났는가?

그리고 장차 나의 나그네 운명은 그 종착지에 어떻게 될 것인가?

그래, 내 육체가 쇠하다 못해 끝나는 날, 인생은 모든 것이 그것으로 生者必滅로 끝나고 영영 마는 것인가?

아니면,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에서 주장하고 경고하는 것처럼, 사후 영원한 세계가 죽음 이후에도 반드시 지속되는 것인가?

그래, 과연 하나님은 존재하는 것이며, 존재한다면 그와 나는 어떠한 관계 속에 놓여 있는 것인가?

 

그래, 인생 자체에 대한 수없이 던져지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내 놓라 하는 철학자들과 사상론자들, 현자와 교수와 선생과 종교 지도자들이 질문만큼이나 많은 이론과 사상, 종교와 허상인 신들을 만들어 놓고,

그래, 곤고한 인생의 마음을 자신들이 정립한 그 사상 아래로 인도하여 그 이론과 사상과 종교들이 주장하는 감언이설과 논리적인 맛에 맥없이 이끌려 가장 중요하고도 실제적인 인생의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게 한 체 허탈감에 빠져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게 하고 있지만,

 

그런데 그들이 만일 영원한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진지하게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면, 샘솟는 영생의 진리를 깨닫고 받아들여 새로운 삶을 구가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 예수 그리스도는 결코 종교적인 허상이나 헛된 진리가 아니며, 그분 안에는 세상이 주지 못하는 평안과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무한정 감추어져 있어서<2:3> 그것을 캐내어 가지는 자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생수처럼 다함없는 하늘나라의 부요함을 맛보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 가령 건강이나 부요함, 명예나 권력, 자비와 적선 같은 선행이 당신의 생명을 영원히 보장해 주는 조건이나 왕도나 기발한 방법이나 첩경이 영영 될 수 있겠습니까?

 

돌이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좇지 말라”<삼상 12:12>.

 

그래, 햇빛이 비치면 실체에는 그림자가 드리워집니다. 거울 앞에 서면 그 속에는 실체와 방불한 허상이 비치게 됩니다.

그래, 헛된 것을 부여잡으려고 방향감각도 없이 달려가는 인생은 실체에 드리워진 그림자나, 거울에 비치는 허상과 같은 부질없는 모습과 그 무엇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삼상 2:30>.

 

그래, 누구든지 하나님을 인정하고 존중하게 되면, 하나님도 그 사람을 만민 중에서 높이 들어 존중하게 할 것이요,

그 분을 부인하든지 멸시하게 되면, 그분 역시 그를 뭇 사람들로부터 경멸을 받도록 내버려 둘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 인간의 삶에 있어서 생명이 소생케 되는 유일한 통로는 하나님의 말씀 아래로 나오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고, 그분이 보내신 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와 주인님으로 받아드리는 자는 누구든지 무론하고 영원한 지옥 형벌인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나리인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된다고 결코 식언치 아니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약속을 맺어주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11:25,26>.

 

그래,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살아가며 오로지 먹는 일과 번식과 위험으로부터 방어에 혼신의 힘을 들여 몰두하게 되지만,

인간은 동물과 달라서 정신적이고 영적인 영역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에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3:11>.

 

그래, 마음이 아무리 모질고 강팍한 사람이라도, 한 쪽에서는 선하게 되고자 하는 마음이 도사리고 있으며,

절대자에 대한 두려움이나 기대감(소원)도 있으며, 또 영혼의 평안에 대해 항시 무관심할 수만은 없는 것입니다.

그래, 영혼 문제와 관련하여 인간이 나타내는 반응은 구구 각색 천차만별이어서 한 마디로 일목요연하게 설명할 수 없겠지만,

크게 구분지어 대략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습니다.

 

첫째 : 인간은 오직 육체로서 완벽하다고 생각하며 하나님, 사단, 천사, 귀신, 천국, 지옥 등을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것들이므로 그 존재를 부인

하는 무신론자들.

 

둘째 : 하나님이나 사단, 영혼, 천국, 지옥 등은 현실세계의 지식으로서는 인지(認知)할 수 없으므로 인간이 내세의 문제에 대헤서는 명확하게 규정할 수 없다고 하는 불가지론자들.

 

셋째 : 보이는 사물에는 모두 영적 신적 능력이 부여되어 있으므로 모든 사물은 그 대상을 지극히 섬기기만 하며, 신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하는 범신론(만유재신론)자들.

 

넷째 : 자기가 섬기고자 하는 신들을 나무, , 흙 등의 재료로 사람, 짐승, 벌레와 같은 형상으로 빚어놓고, 그 신상에게 절을 넙죽넙죽 하며 복을 비는 우상숭배자들.

 

다섯째 : 사악한 심령의 지배를 받아 환상을 본다거나, 육체의 한계를 넘어서는 강력하고도 신비로운 그 어떤 가운데 압도되어 미래를 예언한다거나 운수를 점쳐주는 신비주의자 및 심령술사들.

 

여섯째 : 인간의 고매한 사상이나 철학 도덕률 등을 체계화하여 이것들로 하나님을 대신하는 인본주의, 실존주의 및 그와 유사한 사상가들.

 

일곱째 : 모든 영적인 사실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특히 하나님에 대한 열심은 있으나 성경 말씀을 잘 못 분별로 인해 자신들이 만든 교리나 신조에 얽매여 진리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유사 그리스도인들과, 심지어는 인간이 자칭 하나님이 되어 성경의 진리를 훼방하고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적인 종교인들.

 

여덟째 : 유일하신 참 신이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이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믿음으로 받아들여 거듭난 참 그리스도인들.

 

그래,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첫째 부류에서 일곱째 부류까지는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1:2>라고 한 성경 말씀을 그대로 이루고 있는 자들 그래서 영원한 불 못인 지옥이 아주 넉넉히 예비되어 있는 자들입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 1:23>.

 

(1)...썩어질 씨란...? : 무신론, 불가지론, 범신론, 우상숭배, 심령술, 인문철학, 선행, 도덕, 종교 등.

(2)...썩지 아니할 씨란... : 예수 그리스도.

(3)...거듭남 :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씻음을 받고 새사람 되어 죄에서 구원되고 장차 부활과 영생을 맛보게 됨.

 

그래, 주제 파악이 잘못되면 그에 따른 결과도 빗나가게 되며, 그렇게 되면 아주 잘 못된 인도자들을 맹신하여 따라가다 보면, 목적지에서 벗어난 종착점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15:14>.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매나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23:15>.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1:6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119:18>.

 

감사합니다. 필자가 소속된 교회의 어느 성도가 쓴 복음을 정중히 모셔온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제 2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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