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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걱정하는 시골 노인의 생각 [0]

이한의(jos***) 2017-12-03 1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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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우리나라의 사태를 걱정하며 이글을 씁니다

저는 30여년을 공직에 몸담고 퇴임하여 시골에서 농사일로 노후를 보내고 있는 평범한 시민입니다. 저는 작금의 우리나라의 여러 가지 현상과 사태를 목도하면서 과연 이 나라가 50년후 혹은 100년 후에도 존재 할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걱정하는 마음에서 이글을 주요 언론사와 정부 주요기관에 호소문 형태로 작성하여 건의 하오니 시골 한 촌노의 덕담 정도로 보지 말고 부디 심각한 우려의 마음으로 이 나라를 변화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디 새로운 국민운동의 계기로 활용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 대통령 및 정부의 고위공무원, 국회의장 및 국회의원, 그리고 여야 정치인 모두에게 건의 드립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5000년 역사상 가장 어려운 누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두 힘을 합하여 대한민국의 발전과 통일을 위하여 서로 싸우지 마시고 제발 힘을 합쳐 북핵의 위협과 주변 강국의 틈바구니에서 현명한 선택으로 자주독립정신으로 굳건하게 뭉쳐 이 나라 7000만 한민족의 미래를 건설해야합니다. 우선 이념논쟁을 멈추시고 국가 안전과 평화를 위하여 힘을 뭉쳐주십시오. 국가 안보에는 여야가 없어야 합니다. 적어도 국방과 외교에서 만큼은 논쟁을 멈추고 한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선배 세대가 꾸준히 주장해온 논리입니다. 이두가지 원칙을 대타협의 원칙으로 서로 대화 하시어 국민의 걱정을 덜어주는 것이 정치지도자의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여야 대타협의 합의로 합동 기자회견이나 담화문을 내시어 획기적인 계기를 만들어 주시기를 진심어린 마음으로 건의 드립니다.

 

2. 우리나라 주요 언론사 KBS, MBC, SBS 방송 및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래신문 등 기타 주요 언론사. 사주및 경영진 노조에게 드립니다.

제가 배운 언론의 사명은 사실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국민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언론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혹은 노조의 이익을 위하여 언론을 이용하는 이기적인 언론이 되어 있습니다. 나는 한 나라의 문화 와 전통을 잘 지키며(좋은 전통), 혹은 새로운 세상을 선도하는 참신한 문화(새로운 외국의 좋은문화와 전통)를 이끄는 것이 바로 당신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지금처럼 매스컴이 발달된 현대사회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언론의 행태를 바라보며 저는 때로는 분노를 느끼지 않을수 없습니다. 특히 최근까지 수개월 계속된 언론 노조의 파업을 보면서 저는 분하고 화가 납니다. 자기들이 누구 때문에 존재하는데 국민과 독자를 무시하고 사장 혹은 이사를 사퇴하라고 파업을 합니까? 그것이 과연 파업 사유에 해당합니까? 만약 그와 같은 사유로 파업을 할수 있다면 언론은 폐업 하십시오 존재 이유가 없습니다. 또 그들에게 무노동 무임금 원칙은 지키고 있는지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노조는 임금이나 급여 등의 복지에 관해서만 파업을 할수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와 같은 행태를 조속한 시일 내에 없애 주십시오. 특히 보도 자세는 오로지 독자와 국민 편에서서 사실만을 보도해야 합니다, 뉴스 앵커가 정부가 하는 정책이 여.야당이 하는 정치가 무엇이 잘못 되었다느니, 혹은 판결이 잘못 되었다느니 왈가왈부 하는 것은 언론의 목소리가 아닙니다. 물론 그런 주장을 하려면 사설이나 논술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탐사 보도라고 해서 사실도 제대로 밝히지 못한 상태서 왜곡 보도하는 행태는 정말 저와 같은 독자들에게 분통 터지게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를 건의 드리고자 합니다.

 

가. 사실만을 정확하게 취재하여 보도 하십시오.(정확한지 아닌지 알수 없으면 보도 하지 마십시오) 사실만을 보도하는 것이 언론이 할 일입니다.

나. 언론에서 사용하는 말과 언어는 우리나라의 문화이며 모든 국민이 자기도 모르게 따라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확한 말과 글로 보도하십시오. 특히 방송 앵커들의 말투도 고쳐야 합니다.

 

3. 정부, 국회의원 및 정치인 그리고 모든 언론사에 건의 드립니다.

 

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하여 내년(지방선거) 에는 반드시 우리나라의 헌법을 개정 해야 합니다. 개헌을 해야만 새로운 정치질서 위에서 새로운 제도와 문화도 싹트게 마련입니다. 내 생각에는 내각제 개헌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정치권 및 온 국민이 힘을 합하여 새로운 제도 개혁과 법질서 확립을 위하여 새로운 범국민 운동을 시작하십시오. 과거의 자연보호, 새마을 운동 같은 또는국민 거리질서 캠페인 같은 국민운동을 시작하였으면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너무 질서가 없고 엉망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30년 ∼ 50년이 걸리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까운 일본 만 가서 보아도 거리가 깨끗하고 특히 시골 농촌은 지금 쓰레기가 여기 저기 널려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옛날 어려운 시절에도 보지 못한 모습입니다. 개발을 한다고 과거 사방사업 또는 새마을 사업으로 이루어 놓은 푸른 산지가 마구 파혜쳐지고 있습니다. 과연 이것을 그냥 뜬눈으로 보고만 있을수 없어서 이렇게 촌노가 몇자 적어 관계요로에 건의 드립니다. 이러한 국민운동으로 깨끗하고 밝은 복지국가를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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