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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면접을 앞둔 딸에게... [1]

김상보(rst***) 2017-12-08 06: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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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미천한 존재입니다.


사람은 사물과 현상을 제대로 알거나 이해할수 없으며,

그것을 남에게 정확하게 전달할수도 없습니다.


사람은

눈앞의 쌀알 하나도 제대로 알거나 이해할수 없습니다.


(마 13: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그 쌀알이,

어디에서 생산되었는지,

쌀알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쌀알의 무게는?

성분이 어떻게 되는지,

원자수가 몇개인지,

원자의 배열이 어떻게 되는지,

표면에 먼지가 얼마나 뭍었는지,

표면에 오염물질이 얼마나 뭍었는지,

중금속이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지,

...

...


눈앞의 쌀알 하나도 제대로 알거나 이해할수 없는 존재가

어떻게 쌀알보다 천문학적으로 더 복잡한 남의 일이나 세상의 일을 판단할수 있으리요.


사람은

자신이 직접 보고, 들어도 여전히 제대로 알거나 이해할수 없으며,

남이나 자신이 그 사건에 대해서 하는 이야기는 대부분이 꾸며낸 거짓말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사람은 어떤현상이나 사물을 제대로 설명할수 없으며,

설명의 대부분은 자신의 추측 즉 거짓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카메라로 찍는다고 정확한것도 아니며,

카메라도 역시 사물의 극히 피상적인 겉모습만 찍는것이고,

카메라맨의 편견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사람은 어떤 사물이나 사건을 직접 보나, 보지 않으나

그 사건을 알거나 이해할수 없는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 마음을 비우고, 청정한 마음으로 관찰만 하셔야 합니다


(마 13: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어떤 사물이나 사건을 대할때

그것을 이해 하려거나, 설명 하려거나, 판단 하려하는것을 극히 자제하고,

항상 위의 두 구절을 묵상하면서,

마음을 비우고, 청정한 마음으로

그저 관찰만하고, 감상만 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저절로 그 어떤 답이 떠 오르게 됩니다.


(마 10:19)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마 10: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항상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영]에게 의지하시면 됩니다.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 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2)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평소에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능력을 활용하는 연습을 해두는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회사로 출근하거나, 먼곳으로 여행을 할때...

모든 분별심을 내려놓고,

조용히 자신의 내면에게,

"목적지에 도착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아주 겸손하게 답을 구해보세요.

문득 떠오르는 어떤 답이 기가 막히다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보통 이것을 육감이라고도 합니다.




♣ 토론은 무익합니다.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나, 사건을 제대로 알수도 이해할수도 없는 존재가,

토론으로 그 어떤것을 남에게 이해시킨다는 발상자체가 어처구니 없는 망념 입니다.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나, 사건에 대한 지식 자체가 이미 망념인데,

토론은 그 망념에 자신과 남의 망념을 더하는것에 불과하며,

결국은 망념끼리의 논쟁으로 결말이 날뿐,

서로 서로의 자존심만 다치게 될뿐,

이겨도 남는것이 없는 상처뿐인 영광이 될뿐입니다.



(약 1: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약 1: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약 1: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약 1: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토론할때,

상대방의 말을 많이 듣고,

자신의 의견(거짓말)은 될수록 줄이고,

객관적인 사실을 밝히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대부분 객관적인 사실이 부족하므로, 

자신과 남의 추측(거짓말)이 늘어나게 되며,

객관적인 사실이상의 토론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그 이상은 논쟁으로, 감정 싸움으로 치닫게 됩니다.

 



♣ 남을 판단하거나 헤아리거나 정죄하는것은 곧 자기를 그렇게 하는것이 됩니다.


(마 7: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사람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거나 헤아리거나 정죄할수없는 존재입니다.


위와 같이 사람의 인식능력이 미천함에도 원인이 있지만, 

사람은 세상만물을 자신의 머리속의 관념으로 바꾸고,

그 관념에 대해서 모든행위를 할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사람이

남의 잘못을 보고 판단하고, 헤아리고, 정죄하고, 분노하지만,

그 남의 잘못은 이미 실상이 아니라,

자신의 머리속에 든 관념이 되고,

결국

그 관념을 판단하고, 헤아리고, 정죄하고, 분노한것이 되며,

곧 자기자신을 판단하고, 헤아리고, 정죄하고, 분노한것이 될뿐입니다.


남의 잘못에 화를 내면 낼수록 자신만 상할 뿐입니다.


아니꼽지만,

눈물을 머금고

남의 잘못에 무조건 용서/격려/위로/긍휼의 마음을 가지셔야 하며,

그것은 그대로 자신에게로 돌아옵니다.




♣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것이 곧 자신을 사랑하는것 입니다.


(잠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데 성경만한 책이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깊고 깊은 기억의 동굴에 갇혀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스스로 깨달을수도 없고, 남을 깨닫게 할수도 없는,

눈이 멀고 귀가 먼,

육신의 종, 죄인 이옵나이다.


주님의 긍휼과 인자하심으로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렇게 기도하면서,

성경을 직접 읽고 묵상하는것 입니다.

(산상수훈(마태복음 5,6,7장)을 아침마다 ...

 신약: 4대복음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요한계시록

       ...

 구약: 창세기,출애굽기, 시편, 잠언, 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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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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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오병규(ss****) 2017-12-08 07:38:06 | 공감 0
지난 번엔 결례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정착하신 걸 보니 죄스러웠던 마음 조금이나마 갚은 듯하여 기분이 좋습니다.일방적인지 모르겠지만... 좋은 말씀으로 죄지은 자 무례한 자 계도 하시고 항상 건필 하십시오. 저쪽 동네 무례하게 달았던 답글은 스스로 삭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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