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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왜 필요한가? [3]

김상보(rst***) 2017-12-06 10:55:08
크게 | 작게 조회 155 | 스크랩 0 | 찬성 0 | 반대 2

종교는 왜 필요한가?

종교는 누가 만들었나?

모든 종교는 같은것인가?

불교와 기독교는 같은것인가?



♡♡♡♡♡♡♡♡♡♡♡♡♡♡♡♡♡♡♡♡♡♡♡♡♡


♣ 사람이란 무엇인가?


사람은 육신과 영으로 되어있으며,

성경에는 하나님이 진흙과 [하나님의 영]으로 사람을 지었다고 합니다.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육신과 영의 접합점에 마음이라고 하는것이 생겨나게 되며,

이것은 육신도 아니고, 영도 아니지만,  

빛과 사물이 만나면 그림자가 생기듯이,

육신과 영이 만나는 곳에 그림자와 같은 마음이 생겨난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영이 마음을 통해서 어떤 행위를 합니다.

이때 이 행위의 모든것이,

카메라로 영화를 찍듯이, 

사람의 마음에 기억(관념)으로 저장되며,

영화의 필름 한컷이 사람의 기억 한컷에 해당 됩니다.


영화 필름의 한컷 한컷은

죽어있는, 아무것도 아닌, 단순한 한장의 그림, 관념, 망념, 망상, 상, 우상, 귀신에 불과하지만,

영화 필름을 영사기에 돌리면 현실같은 영화속의 세계와 등장인물이 나타나게 되듯이,

사람도 자신의 기억을 회상하면 현실같은 세상과 사람의 자아가 나타나게 되지만,

모두 관념(망념)에서 비롯된 또 다른 관념(망념)일뿐 입니다.


사람은

현실세계를 실시간으로 자신의 머리속의 기억(관념)의 세계로 바꾸고,

자신이 만든 그 기억(관념)의 세계에 갇혀사는 존재로서,

경기를 실황중계로 감상하는것과 같습니다.


실황중계나 실재 경기나 무엇이 다르냐고 하겠지만,

실황중계는 분명히 헛것인 기억, 관념, 망상이며,

실재 경기의 선수들은 현실에 존재하는 사람이지만,

그 실황중계속의 선수들은 헛것인 기억, 관념, 망념, 우상, 귀신입니다.

그 실황중계를 보면서 하는 자신의 모든 행위는

실재 경기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실재 경기에 아무런 영향도 줄수 없으며,

망념이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는 것과 같습니다.


실황중계나 일년전에 녹화된 중계나 차이가 없으며,

실황중계나 녹화중계나 완전히 똑 같은것 입니다.



이와같이

[사람의 자아]는

자신이 가진 기억을 회상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헛것인 착각, 관념, 망상, 망념, 우상, 귀신이며,

성경적으로 육신의 생각, 겉사람이라고도 합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생긴 헛것인 [자아]를 자신으로 알고 있으며,

[자신의 본성] 이기도 한 [하나님의 영]은 알지 못합니다.


사람의 모든 행위는 [자신의 본성]에서 비롯된것 이지만,

자신의 본성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자아에서 비롯된 것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사람의 악한 행위는

자신의 육신의 생각으로

여의주와 같은 [자신의 본성]의 능력을 이용하여 죄짓게한 결과입니다.


결론적으로,

사람은 현실세계를 자신만의 관념의 세계로 바꾸고,

그 관념의 세계에서 생겨난 자아(아상)를 자신으로 알고 있으며,

[자신의 본성]을 육신의 종으로 삼고 있는 존재입니다.


인생은

일장춘몽(一場春夢)과 같으며,

불교적으로는 무명중생(無明衆生)이며,

기독교적으로는 기억의종, 육신의 종, 죄인 입니다. 





♣ 종교는 왜 필요하며, 누가 만들었나?


사람의 본성인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을 구하게 되고,

그것이 겉사람인 사람의 자아에게는 불만족으로,

또 그 불만족을 해결할수 있는 길을 찾으려 하게 됩니다.


이와같이 

종교는

자신이나 자신이 아닌 자신, 즉 [자신의 본성]의 필요에 의해서,

자신이나 자신이 아닌 자신, 즉 [자신의 본성]이 만든것이지만,

겉사람에게는

자신은 알지못하면서,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자신이 만든것으로 여겨 집니다.


즉 종교는 사람의 필요에 의해서, 사람이 만든것 입니다.





♣ 모든 종교는 같은가?

 


종교의 목적으로 보면 모두가 같은것이라고 볼수 있으며,

이는 모든 종교가 인간의 행복 또는 진리를 추구한다고 볼수있기 때문입니다.


종교의 목적인,

행복 또는 진리가 과연 무엇 일까요?


행복 또는 진리는 그냥 단어입니다.

그 실상은 사람이 알수도 없고, 이해할수도 없고, 남에게 설명할수도 없습니다.


아마,

행복 또는 진리의 실상에 대한 이해는 사람마다 다 다를것 입니다.

 

이해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게 되고, 그 결과 각종 종교로, 각종 종파로 갈라지게 됩니다.



행복 또는 진리를 단어로만 알고있는 사람들이,

즉 행복 또는 진리의 실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모든 종교가 똑 같다고, 

또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스스로를 위안하는 말에 불과합니다.

혼자로는 불안하니,

군중이 모이며 좀 나을듯 해서,

눈먼 군중들이 모여서,

오돌 오돌 떨고 있으면서,

서로 서로 괜찮다 괜찮다 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성경구절에 반응하는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불교와 기독교는 같은것인가?


불교(불경)의 요지는 마음(心)이며,

기독교(성경)의 요지는 사랑입니다.


불교에서는 마음을 깨닫기 위해서 화두를

기독교에서는 사랑을 깨닫기 위해서 성경비유를 사용합니다.


불교에서는

화두를 참구해서 견성(見性)을 하게 되고, 이것을 해탈이라고 하며,

기독교에서는

성경 비유를 읽고 묵상함으로 성령(사랑)을 깨닫게 되고, 이것을 구원이라고 합니다.



사랑은 마음 + α 라 볼수 있습니다.


사람이 말하는 마음은 실상의 마음이 아니며, 마음이란 관념입니다.

제상비상(諸相非相)

  불설심 즉비심 시명심(佛說心 則非心 是名心) 



사람은

마음을 표현할수도, 남에게 전할수도 없지만,

성경비유나 화두를 통하면 가능합니다.



화두는 사람에게 마음을 깨닫게 하며,

성경비유도 사람에게 마음을 깨닫게 하지만,

더 나아가 믿음으로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닫게 합니다.



불교적으로

마음이 진리이며, 궁극의 도이며, 절대자로 여깁니다.

기독교적으로는

마음이 진리도 아니며, 궁극의 도도 아니며, 절대자도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여깁니다.



마음을 깨닫기 까지는 불교나 기독교나 같지만,

마음을 깨달은후

불교에서와 같이 믿음이 없으면

마음이 궁극의 도, 진리, 절대자로 여겨지고,

자신의 마음이 자신 마음대로 되지 않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마음이 무(無)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자신의 꿈을 자신 마음대로 꿀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위해나, 각종 재난, 사고, 질병등을 자신 마음대로 할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자신 마음대로 되는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성경적인 믿음으로

자신의 마음이 궁극의 도도 아니고, 진리도 아니고, 절대자도 아님을 알게되고,

자신의 마음이 자신 마음대로 되지 않음을 이해하게 되고,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사랑]임을 깨닫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이 여의주와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마음을 궁극의 도, 진리, 절대자로 착각하게 되지만,

하나님의 은혜에 해당하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은 천수답과 같으며,

하나님의 은혜가 끊어지면 무(無)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화두보다는 성경비유로 깨달음을 추구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글쓴이의 시각으로 보면,

불교적으로는

스스로의 사람의 노력으로 깨달아서 해탈할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희망고문인것 같습니다.


기독교적으로는

사람이

화두나 성경비유를 깨닫는것은 

스스로의 노력으로도, 남의 도움으로도 불가능하며,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한것 같습니다.



♡♡♡♡♡♡♡♡♡♡♡♡♡♡♡♡♡♡♡♡♡♡♡♡♡



성경비유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려면,


하나님 아버지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깊고 깊은 기억의 동굴에 갇혀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스스로 깨달을수도 없고, 남을 깨닫게 할수도 없는,

눈이 멀고 귀가 먼,

육신의 종, 죄인 이옵나이다.


주님의 긍휼과 인자하심으로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렇게 기도하면서,

성경을 직접 읽고 묵상하는것 입니다.

(산상수훈(마태복음 5,6,7장)을 아침마다 ...

 신약: 4대복음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요한계시록

       ...

 구약: 창세기,출애굽기, 시편, 잠언, 욥기

       ...

)


글쓴이: 이뭣고?(성철스님급 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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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이상국(ls****) 2017-12-06 21:27:19 | 공감 0
종교는 사람의 필요에 의해서 사람이 만든 것. 그러면 기독교도 사람이 만든 것이란 말입니까 ? 기독교는 사람이 만든 종교가 아니고 하나님이 만든 종교. 성경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고 사람이 성령의 감동으로 말하자면 하나님의 지시대로 적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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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보(rs****) 2017-12-07 06:14:58 | 공감 0
엄밀히 말하면 사람이 하는것은 하나도 없겠지요... 롬 9: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잠 16:33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사 57:19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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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보(rs****) 2017-12-07 06:33:17 | 공감 0
사람의 본성이 본성적으로 하나님을 찾아서 구하고...이렇게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게 한것은 당연 하나님이겠죠... 사람은 각자의 처한 상황 조상들의 교육등으로 하나님을 찾는행위가 다양하게 타나나고 이것이 종교가 아닐지... 더러는 불교 더러는 기독교...더러는 이슬람..더러는 도교..... 그리고 제가 성경을 사람이 만든것이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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