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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온 글>괄목상대(刮目相對) 심재철. [0]

오병규(ss8***) 2017-12-06 05:06:37
크게 | 작게 조회 270 | 스크랩 0 | 찬성 16 | 반대 2

심재철(在哲).

 

그는 대한민국 자유한국당 5국회의원이다.

야당 몫의 국회부의장이다.

그가 정의롭고 결기 있는 발언을 해 主目을 받고 있다.

문재인이 적폐청산이라며

반대세력을 무자비하게 肅淸을 감행하는 데에 대한 反撥

그는 문재인의 內亂罪를 거론했다.

보통 용기가 아니면 하기 어려운 결단이다.

그러면서 自黨의 분발도 촉구했다.

 

    

           < 심재철과 부인 권은정 여사 >

 

현 문재인과 그 세력은

은 안중에도 없이 을 자행하고 있다.

국정경험과 학식이 별로인 그들은

오로지 패거리정치로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

野黨인 자유한국당은 무슨 약점이 잡혔는지

도무지 야당역할을 하지 못한다.

여기에 참다 못한 심재철이 나섰다.

그는 지난 28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석 청와대 비서실장, 서훈 국정원장,

윤석열 서울 중앙지검장을 법치파괴의 내란죄와

국가기밀누설죄 등으로 형사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재철은 누구인가?

 

심재철은 1980515일에 일어난

"서울역 回軍"이라는 시위의 주인공이다,

그해 5월 초,

계엄령하에 억눌려 있던 학생들의 민주화 요구가 거세지면서

513일부터 학내에 머무르던 대학생들은

街頭로 진출하여 시위를 벌였다.

515일에는 서울역 광장 앞에서

10만여 명 이상의 대학생 및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였다.

 

                                   < 서울의 봄, 서울역 광장 집회 >

 

시위대는 조속한 시일 내에 계엄을 해제하고

민주화를 추진할 것을 주장했다.

이날 밤 8시까지 시위는 계속됐다.

학생 지도부 회의에는 심재철(서울대 총학생회장),

신계륜(고려대 총학생회장), 형난옥(숙명여대 총학생회장),

이해찬(서울대 복학생 대표) 등과

서울대학교 학생처장 이수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신계륜 등의 철야농성 주장과

구데타의 빌미를 줄 수 있으므로

알단 후퇴하자는 심재철의 주장이 부딪쳤다.

이수성은 내무부장관과 총리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안전귀가 보장을 받으며 해산을 설득했다.

 

계속된 농성으로 의사 표명은 달성됐고

계속될 경우 이 개입할 名分을 준다하는 주장이 나오자

심재철이 해산을 발표했다.

516일 전국총학생회 회장단은 정상 수업을 받으며

당분간 時局을 관망하기로 결정했다.

심재철은 名分보다 實利를 택하는 결정을 했다.

 

그의 은 아래와 같다.

 

전남 광주 서울대 사범대 영어교육과

서울대 총학생회장 MBC 보도국 기자 16~20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부대변인·정책위의장·전략기획위원장·

홍보기획본부장·원내수석부대표

새누리당 최고위원 국회 윤리특위원장·예결특위원장

국회 세월호국정조사특위 위원장

병역 : 육군 사병 만기제대 전과 : 김대중 내란 음모죄

 

그는 80년대의 운동권 학생이었지만

服役 후 중학교 영어교사를 하다가 MBC기자를 거쳐

신한국단(현 자유한국당의 전신)入黨한다.

안양 동안을에서 出馬하여

내리 5의 중견 국회의원이 되었다.

그는 58세의 인생황금기에 있으며

또한 남자다운 俊秀한 인물이다.

 

나는 성급하지만 그에게서 대통령의 을 본다.

지리멸렬한 현 야당인

자유한국당에는 인물이 보이지 않는다.

그는 분명 군계일학(群鷄一鶴)의 어떤 면모가 보인다.

 

나라가 어지러운 때 인물이 난다고 했던가?

나는 그를 괄목상대(刮目相對)하며

英雄이 되었으면 한다. *




덧붙임,

윗 글을 퍼 오며 아래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저도 저 사람이 갑자기 부쩍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물론 최고 지도자로서는 좀 아쉬운 점이 있지만....
그래도 국회부의장으로 머물기엔 많이 아까운 인물입니다.

것 보다, 요즘 한국당 하는 꼬라지가 정말 역겹습니다.
심재철의 저런 투쟁적 본능을 질투 하는지
홍준표는 물론 어떤 한 놈도 그를 돕지 않습니다.

이것들이 아직도 웰빙당인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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