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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낙엽지는 가을에 [2]

임금덕(sha***) 2017-10-26 15:05:40
크게 | 작게 조회 687 | 스크랩 0 | 찬성 1 | 반대 0

낙엽이 비처럼 떨어지는 계절이 왔다

가로수 나무들은 벌써  그잎파리들이 붉고 노랗고 갈색으로 물들어서 아름다운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세월이 가면서 사람은 늙어가고 그 곱던 미모들이 시들어 버리면, 원래부터 노인은 노인이었던것만 같고, 젊은이는 항상 젊을것같은 착각에 빠지는것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노쇠가 천천히 오기때문이다.


불과 몇 퍼센트가 ㅡ5%밖에 안되는것 같다 ㅡ자신의 뜻을 다 이루고 살고, 나머지는 하려고 했어도 안되고, 항상 남의 밑에서 심부름이나 하고 허드렛 일이나 하면서 인생의 대부분을 보내고, 혹은 상당한 위치에 올라갔다해도 인간의 욕망도 또한 끝이 없다가 다 이루지 못하고 늙어간다.


어제 TV를 보니 서민갑부가 두개의 식당하루 매출이 이천만원 가까워서 일년매상이 50억이라고 한다 . 정육점 할때부터  천원갖고 오는사람도 무시하지 않고 천원어치 고기를 끊어주면서 친절하니 잘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주인은 아직도 식당주방에서 낙지를 볶고있었다.  


혹은 하나님을 믿어도 어떤사람들은 대형교회를 만들고 몇만명의 사람들이 주일예배에 모이고,  어떤사람은 10대후반부터 새벽기도를 다녀서 불과 19세에 청송교도소 6000명의 재소자들에게 정신교육강사가 되어서 10년간 하나님을 전하고, 또 초등학교 3학년밖에 안다녔는데도 돈 한푼없이 서울 올라와서  불과 몇년만에 학원을 만들어서 천명의 학원생들을 10년간 교육하여서 성공을 거둔이야기가 있다.  박순애전도사의 이야기다.  그것으로 지금은 전국 전 세계를 다니며 간증만하고 다니고있다 


구약 이야기만해도 다윗왕은 17세 목동시절에 이스라엘 임금앞에 서서 음악을 들려주다가 팔레스타인 골리앗장수를 물리치고 사울임금의 사위가 되었으나, 사울왕의 시기로 쫓겨나서 10년간 광야에서 살다가, 사울임금이 죽은뒤 30세의 나이에 이스라엘 2대임금이 되어서 재임시에 전쟁 나갈때마다 이겨서 광활한 이스라엘 영토를 만들고 부국을 이룬일도 있다,


하나님의 능력을 나의것으로 만든비결은 무엇인가하면 믿음으로 실천하고, 박순애씨같은 경우는 새벽기도를 그치지않고 했다는데에 있다. 

뜻이 있으나 실천이 어려운것은 환경의 제약때문이라면,  오직 낮에는 일하고 새벽기도를 일년이건 십년이건 하는사람에게 뭔가 이뤄지는 일이 있었다는 이야기며,  아무리 하나님을 믿어도 앉아서 생각만 하거나 포기를 자주하거나 하면 소용이 없다.


사람이 잘 되는 사람은 또한 학식의 유무 부모의 재산없이도 어려서 뜻을 이룬사람들이 있는것을 보면, 그것이야 그사람의 성품탓이거나 능력탓이라고 밖에 할수없으나,  단지 꾸준히 성실한 노력은 또한 작은성공이라도 가져다 준다.  


당장에 뭔가를 이루려고 하는것은 헛된 유혹일 뿐이며

그래서 그릇된 길로 가는것은 항상 패망을 갖다주므로, 또 한해가 가고 있지만 오늘도 성경말씀대로 이웃을 섬기는 마음과 배려하는 선한마음을 갖고 살면 경쟁많은 세상을 이기는 비결이 된다 


또 승부에 집착하지 말고 늘 이웃을 사랑하는마음으로 살면 결말이 좋다고 한다. 가을은 깊어가고 우리가 바라는 남북통일도 아직도 이뤄지지않고 있지만 새해엔 북한과 대화도 하고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날이와서 사람이 살만한 세상이 오기를 희망한다.




 

실족


이말은 발을 헛디딘다는 말이다. 물론 눈을 다른데를 보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즉 길을 가면서 헛생각을 했다는 말이다. 물론 어떤일을 하면서 헛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다.

 

 

인간은 의지력으로 살고 지식의 세계를 질주하지만, 그러나 감정은 어떤일을 가능하게 하는 인간본연의 의식깊은 세계의 정서이므로, 또한 감정이 허용을 해야만이 가는 길이 결정이 되며,

안다고 해도 행하여지지 않는것은 또한 감정의 문제 때문이기도 한다.  그러나 혹은 감정이란 사치적인 것이기도 하다. 정말로 어려우면 감정따위는 무시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감정에 근거하지 않고, 사실에 근거하여서 행동하게 된다면 사람이 실족하게 되는일은 거의 없을것이다. 이것은 이래서 하여서는 안된다. 저것은 저래서 해서는 안된다. 그런 가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예 정에 흔들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미운정 고운정

 

 

그러나 사람은 상황에 따라서는 자신의 감정에 치중하여서 해서는 안될짓을 하고, 해야 하는일은 하지 않고 살면서 인간의 길이 왜곡되거나  잘가야 하는일이 헛 방향으로 가는 일이 무한이 많은것이 인생이 아닌가?   단적으로 감정은 현실이 뒤틀린다는 것에 근거한다.

만약에 어떤 미인을 본다면 눈이 감정에 따라 흘러갈것인가? 단지 지식에 근거하여서 아름답다라고 생각만 하고 자신의 현실을 생각하고 헛생각을 하지 말것인가? 그러므로 의지는 감정에 따라 흘러갈것이 아니라 물론 지식에 따라 흘러가야 한다. 부인이 있는 집으로 가야 하는것이다.

 

 

종교적인 노래들은 죄사함의 노래,  하나님의 은혜의 찬송, 성령충만의 간구, 이루지 못하는 일들의 소망을 간구하는 격한 노래들이지만, 그러나 대중들의 정서를 대부분 담고 있는 노래등은, 인간의 연약함과 허무함, 이루지 못하는 사랑, 오늘 들은 가요무대의 "후회하지 않아요"(배호) "뜨거운 안녕"( 쟈니리)의 노래등은 또한 가슴쥐어짜는 인생유한의 노래들이다.

 

 

인간은 아름답던 젊음의 명멸하던 시기를 뒤로하고 누구나 늙어가면서 점점 겸허해지는것 같다. 그렇게 심하던 질시 질투등의 감정도 글쎄 이제는 접고, 늙어가는것을 그래서 사라져 가는것을  축하해줘야 한다. 이가을에 또다시 도로를 굴러다니는 가랑잎 같은 인생을 생각하지만,  가는 길은 누구도 막을수 없고 또 그렇게 무가치하게 되는것이다.

 

 

그러므로 살면서 감정을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이기는 길이다.

이 세상이 내 마음대로 안되어도 그렇다고 타락(墮落올바른 길에서 벗어나 잘못된 길로 빠지는 일) 하거나 실족해서는 안된다.

특히 어려서 성격이 형성될 시기에 부모님의 충분한 애정을 받지 못하면 빗나가서  온전한 인품을 갖추지 못할수가 있다.

 

 

물론 일시의 감정적인 여유의 시간은 다시 새로운 시간을 갖게 하기에 좋을것이다. 좋은 음악을 듣고 가라앉아 보는것, 헛생각도 때로는 시간을 내어서 실컷 해보지만 다시 돌아오는것, 한잔의 술은 인간세상의 고통을 감소해주기도 하고, 두잔 이상은 먹지 않는다

종교인들은 그 시간에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과 만나서 새힘을 얻는다.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세상은 성공한 사람들의 화려한 세계와 실패하고 추락한 사람들의 비참함으로 구분이 된다. 그 차이는 또한 어미어마하다.

오늘뉴스에도 보니 지하도에서 침낭에 누어있기도 하고

난방이 잘된 평수 넓은 집에서 살기도 한다.

일시적인 감정의 충동을 못 이겨서 실족하지는 말아야 한다.

즉 헛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하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의지를 붇돋고 용기를 잃지 말고 정도(正道)의 길을 가야 한다. 그러므로 젊은시절에 나는 사고등은 대부분 헛 생각을 할때 일어나는 일로서 그로인하여 짧은 생을 마감하기도 하고 긴 고통의 시간을 보내게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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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정일남(jungin****) 2017-10-26 18:54:24 | 공감 0
좋흔 글을 읽습니다. 낙엽이 진다고 실망해서는 안 됩니다.나무들은 추워지면 옷을 벗습니다. 인간은 외투를 입습니다. 나무는 그 알몸으도북풍한설과 맞서 능선에 서 있습니다. 그 시련의 견딤이 없으면눈 속에 피는 매화를 볼 수 없는 것이지요.나무가 가을이면 옷을 벗는 교훈은 인간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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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덕(shar****) 2017-10-26 19:51:05 | 공감 0
네 세상에 쉬운것은 없으나 고난을 통과하고 나면 고진감래가 온다고 하죠. 아마 쉽게 얻으면 쉽게 사라지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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