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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 如 風 燈이란···? [0]

김용구(yon***) 2017-10-26 06: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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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 如 風 燈이란···?

 

회갑 잔치는 꼭 시행하라. 

사람의 목숨은 바람 앞의 등불과 같아서 내일을 기약()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회갑 잔치는 꼭 하라

우리네 인생..길다면 길고 짧다면 한없이 짧습니다. 

그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하지만,  

무한한 우주 역사에 비하면 미진(微塵 / 아주 작은 티끌)이요. 

찰나요, 순연(눈 깜짝할 사이)이요, 

번갯불이요, 하룻밤 하룻낮입니다. 

수억만 의 생명체 중에서 사람의 몸 받고 태어나기는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귀하디귀한 존재요,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요,  

그 일생이 행복과 축복의 연속이어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어디 그런가요? 

사람 숫자가 많다보니 할퀴고 물어뜯고 밀쳐내고 떨어뜨리고 죽이고 빼앗는게 일반화된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굶주려 죽는 사람... 병들어 죽는 사람.. 칼맞아 죽는 사람.. 총맞아 죽는 사람..짐승에게 물려죽는 사람... 물에 빠져 죽는 사람... 불에 타서 죽는 사람.. .목매어 죽는 사람... 등등. 파리 목숨 같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자연수명 다하는 날까지 사는 건,  

복 중의 왕복(王福)이요, 대박 중에 큰 대박입니다. 

하루하루가 소중합니다. 

 

지금 이 시간이 나에게 주어진 보석입니다. 

지금 나하고 마주한 사람이 가장 소중하므로 아끼고 배려하고 나누고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정성을 쏟아야 합니다. 

오늘.. 지금.. 현재가 중요합니다. 

어제는 흘러갔으니 되돌릴 수 없습니다.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으니 지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건강한 사람은 내일도 건강 확률이 높습니다. 

오늘 많이 아픈 사람은 내일과 미래를 기약하는 확률이 크지 않습니다. 

 

내 주변 사람들의 생명에 대한 얘기입니다. 

아주 잘 나가는 벤처기업의 사장입니다. 

아들 형제..아내는 이쁘고 멋스럽고 시와 그림에 능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여인입니다. 

그 사장이 아침에 출근하면서 부인에게 말합니다. 

"여보! 만두가 먹고 싶어.  

오늘 일찍 퇴근 할테니까.  

만두 만들어요. 

"", 일찍 들어오세요. 

""아빠, 안녕히 다녀 오세요. 

"아내와 두 아들의 배웅을 받으면서 출근했지요. 

아내는 입가에 미소를 띠면서 만두를 빗습니다. 

 

점심때 조금 넘어서 집의 전화 벨소리가 울립니다. 

"여기 경찰서인데요. 000님 부인되십니까?"" 

네에.. 맞습니다만....""놀라지 마십시오.  

남편께서 교통사고로 운명하셨습니다. 00병원으로 빨리 오세요. 

"그 남편은 길 가장자리에 세워둔 큰차(트레일러)의 뒷꽁무니를 들이받고 차가 낀채로 그 자리에서 운명한 겁니다. 

 

그 부인이 어느 잡지에 글을 썼습니다. 

제목은 "만두나 먹고 가지" 입니다.  

그 글을 읽으면서 나도 많이 울었습니다. 

그 친구의 말,  

딸들 둘이서 이 집을 개조해서 한식 요리집을 차릴려고 준비중 이다." 라고 하더군요. 

내가 한마디 했지요.  

"자넨 좋겠네.  

자녀들과 다 같이 한 집에서 산다니 얼마나 유복한가. 

"그때 만난 기회가 친구와 마지막일 줄이야. 

며칠 전에 장례식장에서 영정사진 쳐다보니.. 눈물이 흐르더군요. 

인생...사는게 뭔지..죽음이란 어떤 의미인지..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인간수명 '백 세' 를 뛰어넘어 '백 삼십세' 실현이 코앞이라고 합니다. 

 

오래 산다는 것,... 누구나 바라는 희망사항이요,  

꿈의 전당입니다..근데 나는 걱정이 앞섭니다. 

우리네 인생살이..너나 할 것 없이 아프지 않고,  

배굶지 않고, 의식주 걱정없이 산다면야 지상천국이겠으나.. 

위의 조건 중에서 하나라도 삐긋하는 날이면 그때부터는 사는게 생지옥이요,  

구박덩이로 전락할텐데..사는 날까지 병치레하지 않고, 초라하지 않고, 비굴하지 않고, 

온화하고 부드럽고 정갈스럽게 살다가 가는게 동서고금 인생 최대의 과제요 화두아닐까. 

요즘 회갑연 한다고 하면 지나가는 개도 웃는다고 합니다. 

한술 더 떠서 칠순 고희연도 하지 않으려 한답니다. 

수명이 백 살인데 무슨 얼어 죽을 환갑이고 칠순잔치냐는 거지요. 

 

정말 그럴까..? 

곰곰 생각해 보세요.내 생각은 이렇습니다. 

회갑연(廻甲宴(여자)(남자))은 꼭 하세요. 

성대하게 요란하게 산해진미를 차리라는 말이 아닙니다. 

사람이 일생에서 힘을 쓸 수 있는 나이가 환갑 때(60세 전후)까지 입니다. 

사람 나이 육십세면 아직은 경제권도 쥐고있고 적당한 수입(돈벌이)도 있기 때문에, 

육십년 살아오면서 신세졌던 사람들.. 은혜를 준 사람들,  

배려하고 나누어준 사람들..직장동료..일가친척 등에게 고맙다..감사하다.. 당신 덕분이다..  

이렇게 겸손한 마음으로 정성껏 차린 밥 한끼 대접하라는 권유입니다. 

 

사람 수명이 백삼십을 산다해도일단 육십세를 넘으면 힘이 빠지고 내일을 보장하기가 생각대로 쉽지 않습니다. 

자손들이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차려주는 고희연(칠순잔치)이 고맙고 갸륵하지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자녀들 뜻에 따라야 하고 눈치도 보이고..또 자녀들 경제가 힘들면 그런 호사는 아예 생각도 말아야 합니다. 

또 그 나이에는 본인의 건강 상태는 어떠할까. 

관절이 아파서 절뚝거리며 걸을 수도 있고젊어 고생 많이 해서 허리가 꼬부랑 되어 있을지도 모르고, 

 

뇌졸증..중풍..당뇨..고혈압.. 반신불수..기타 등등.. 안녕의 문제가 심각할 수 있습니다. 

남을 대접하고 생각하기 보다는 내 앞가림 하기에 급급할 수 있습니다. 

내 말뜻이 정확이 전달되었는지 모르지만,  

다시 한 번 강조해 봅니다. 

내가 힘 있고, 건강하고, 경제권 주도할 때가 환갑(61)까지입니다. 

이만큼 살게된 데는 많은 사람들의 양보..배려..나눔..헌신..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며,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육십평생 잘 살게끔 나를 바쳐준 그분들에게 조촐하게라도 밥 한끼 대접하면서 정을 나누고.. 고마움을 표하는 것... 사람의 당연한 도리요 의무입니다.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밤부터 날씨가 매섭게 춥습니다. 

겨울밤이 길고 추울수록 봄이 가까워짐이요,  

사람들이 춥다 춥다 하면서 껴입고 움츠릴 때 발가벗은 나무는 열심히 정성껏 봄의 새싹을 빗습니다. 

밤이 깜깜한 칠흑일수록 밝은 대명천지가 가까워 옴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라고 합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라는 뜻입니다.  

혹자는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기에.. 망자에게 입히는 수의(壽衣)는 주머니가 없다 라고 합니다. 

 

정말 빈 손으로 와서 지지고 볶고 살다가 빈 손으로 가려고 내가 왔을까.아닙니다. 

태어날 때 어마어마한 경쟁을 뚫었으며 아버님께 뼈를 빌고,  

어머님께 살을 빌고,  

하늘 땅 천지에서 생명줄을 빌고 

어머니 태속에 열 달 동안 온갖 영양가를 흡입한 후,  

내생명이 태어나니 어찌 빈손이랴.  

사랑과 보살핌을 가득안고 태어난 축복과 은혜덩어리인데..이 큰 광영을 어찌 작은 손에 움켜쥐랴. 

그러하니 공수래(空手來)가 아니라 만수래(滿手來)니라. 

 

산다는 것..혼자 살 수 있을까. 

어려서는 부모님은혜..학교은혜..선생님은혜.. 나라은혜..직장의 은혜..이웃의 은혜..자연의 은혜와 베풂 등등 베풂이 가득한데.. 

자연과 다른 사람들을 뺀다면 나의 삶도 없는 것..이 세상은 우리 눈에는 안보이지만 촘촘 연결된 큰 그물입니다. 

이를 불교에서는 '제망찰해' 라고 합니다. 

끝없는 큰 바다를 다 덮고도 남는 그물이라는 말이지요. 

나와 당신..우리는 세상을 유지하는 하나하나의 그물코입니다. 

내가 잘살려면...내 그물코가 튼튼하려면 나 이외의 모든 사람들이 잘살아야 됩니다.  

모든 그물코가 튼실해야 합니다.  

하나의 그물코가 잘려 있으면 고기를 잡을 수 없지요.  

멀쩡한 내 그물코도 동시에 무용지물이 됩니다. 

 

그러므로 사는 동안 많은 신세와 은혜와 배려를 주고받게 됩니다. 

근데 죽으면 빈손으로 간다니..자연을 비롯한 인연중생들의 고마움과 내가 지은업보를 가져가는데...빈손이라뇨? 

공수거(空手去)가 아니라 만수거(滿手去) 입니다. 

수의의 주머니에 담고 갈 작은 것이 아니기에 담지 않을 뿐.. 

이런 의미에서 음미한다면..조촐하게라고 회갑연을 열어서 작은 보답이라도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과시용... 겉치레가 아니라 정성이 중요합니다. 

사람이 다른 생명체와 구별되는 큰 획은 은혜를 갚을줄 알고 감사할 줄 아는데 있습니다. 

모셔온 글입니다.

 

{添書...필자의 한 마디,}

그래요, 서두에서 눈여겨 보셨듯이 人生如風燈이라 하지 않습니까.

이는 잘 아시는데로 사람의 목숨은 바람 앞의 등불과 같아서 내일을 기약()할 수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해서 如草露人生 또는 如朝露人生이라 하는가 봅니다.

그래 애국적으로 가치 있는 인생이 아니라면, 이는 시궁창 밑바닥 쓰레기 인생(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즉 이웃을 사랑으로 보람 있는 인생을 살기에도 너무 짧아 즉 一刻에 불과해 참으로 아쉬운 때가 많은 것인데.... 어찌 이웃을 미워하며 짓거리 할 시간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해서 내일은 그만두고 한치 앞도 보장이나 장담할 수 없는 초로인생에서 가장 지혜롭고 코앞에 삶은 콩만 보이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돼지 같은 인생이 아닌, 선견지명 좌견천리로 이세의 인생이 마무리 될 때, 끝이 아니고 분명 다음 세상인 천국이나 지옥이 나의 영원한 인생이 된다고 하는,

그래,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참고하고 우선이며 급선무로 꼭 이세의 인생이 종치기 전에 천국을 준바하고 호리도 불안없이 보람있는 인생을 계속한다면, 이보다 가치있고 지혜로운 인생은 전무할 것이다. 라고 평생을 주장해도 절대 쓸데없고 역겨운 잔소리가 아닐 것입니다.

 

대저 사람은 자기의 죽을 時期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災殃의 그물에 걸리고, (鳥類)가 올무()에 걸림 같이, 人生災殃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에 걸리느니라”<9:12>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 곧 죄에 대한 하나님의 준엄한 재판이 있으리니”<9:27>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지옥 불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21:8>

 

누구든지 하나님의 호적부인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는 지옥불못에 던져지더라”<20:15>

 

죄의 삯(代價)는 사망(지옥)이요 하나님의 은사(선물)는 그리스도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천국)이니라”<6:23>

 

어리석은 자는 그 미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14:1>

 

감사합니다.

그래, 上記 글을 읽으신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신 독자께서는 어리석은 자가 아닌, 우주에서 최고 지혜로운 인생을 살다가 꼭 이세에서 확실히 준비하신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서 영원히 영생복락을 누리시기를 돈수백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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