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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사상을 당 헌장에 삽입한 의미는? [0]

임재운(lim***) 2017-10-24 14: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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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사상을 당 헌장에 삽입한 의미는?


임재운입니다!


오늘은 중국의 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시진핑의 사상

다시 말하자면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이라는 이름으로 당장(黨章·당헌)에
삽입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30 여 년전 본인이 군제대후 1981년부터 1987년 까지 방황하던 그 시절
상당히 많은 시간적 여유가 있던 6년간의 긴 시절에

나는 당시 또 하나의 루터를 통해서 나의 정치사회적 생각과 이념을 전파하려는 노력을
한적 있었습니다.(지금 처럼 말이죠)


참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광주사태의 문제와 전두환 정권를 거치면서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완성할 수 있는가 등 등의 논제를 말이죠!

마치 지금 현재 나의 블로그 나 토론방을 통해서 나의 정치사회적 견해와
나의 생각을 전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형식으로 말이죠

그런데
반공골통의 이야기가 아닌 가장 진보적인 많은 말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안기부에 잡혀가지 않았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때 내가 가장 많은 설파를 한 내용의 실례로서의
중국공산혁명과 당시 진행되는 등소평의 모택동에 대한 평가 및 정책을
가장 많이 설명하고 인용했습니다.


당시 그 시절 1980년대는
중국 등소평이 진행하고 있는 개혁개방을 두고 세상이 평하기를

마침내 중국이 공산주의의 길을 달리는 것을 참회하고 자본주의의 길로 들어서는
개과천선의  시작이라는 시각이 국내외는 물론 전세계가 그렇게 단정하고 확신하던
그러한 시절이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 할지라도

그러나
나는 나의 중국공산주의 혁명과 진행과정에 대해서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며

따라서
내가 확신하는 그 생각 그것을 전파하고 그리고 중국의 본색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그것에 대한 적정한 대처를 정책당국자들이 정확하기를 바라는 관점에서 다음과 같은 요지의 내용을
설파하였습니다


"지금 중국이 등소평을 최고의 지도자로 추대하여 중국공산당을 이끌고 가고 있는
현재의 중국공산당노선은 지금 당면하고 있는 중국의 현실적 난해한 문제로부터 출발하는
즉흥적이고 단순한 정책노선의 채택이 아니라

매우 장기적인 최소한 100 년 이상의 방향성을 가지고 중국이 선택하는
매우 그리고 대단히 장기적인 중국공산주의 운동역사의 한 과정일 뿐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모택동 사상으로 뒤덮은 중국의 문화대혁명을 통해서 중국공산주의 가장 기본적인 기초공사를 한 연후에
이러한 문화대혁명의 모순을 더듬어서 이 모순에 대한 반격의 차원에서

등소평으로 상징되는 등소평 사상을 수단으로 하여 중국을 현존하는
모순의 정상화를 지향하는 방향성인 정치사회적인 반격의 흐름이라는 것이고
이것은 철저한 중국공산당의 긴 역사적이고 장기적인 플랜에 기초하여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등소평 사상이 극성하고 그것의 모순이 충분히 모순이 들어날 때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는 반드시
지난 모택동 사상과 유사한 방향의 역방향의 재 반격이 중국을 뒤덮는다는 것이 나의 주장이며
이론이었습니다



자 이것을 요약하자면 나의 말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중국공산주의 역사는

모택동사상 그리고 등소평사상 마침내  문화대혁명으로 길러낸 신세대 시진핑사상으로 이어지면서
중국공산주의 역사는 헤겔의 정반합과 같은 형태로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비유하자면
마치 광선이 일직선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진행방향에서 지각인 좌우 상하로 파동을 치면서
날라가는 것과 같은 형태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1981년부터 1987년까지의 방황의 시절에 내가 주장한 중국의 향후 방향에 대한
설파의 내용이었습니다

세상은
나의 말을 두고 무슨 허튼 뜬 구름 잡는 소리냐고 조롱했겠지요

그러나
나의 이야기 그것이 진실이며 중국의 본색이었습니다

자! 현재 2017년 나의 그 이야기는 마침내 올바른 것이었음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江湖에서 達士 임재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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