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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올무에 걸림같이 인생도 홀연히 재앙에 임하면? [0]

김용구(yon***) 2017-10-23 04: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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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올무에 걸림같이 인생도 홀연히 재앙에 임하면...?

 

†…삶보다 중요한 것,

 

인간의 삶은 유한적이며 단호적입니다.

시간은 단지 기회로 주어졌기 때문에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당신이 아직 삶을 통해 영원한 것을 얻지 못했다면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고 계신단 말입니까?

, 사는가 보다 살아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요?

이 말은 이세의 삶이 영원하다면 가능합니다,

 

그래, 당신은 누구십니까?

아무개, 입니다.

이름 말고 당신은 누구십니까?

소속이나 역할 말고, 당신이 누구인지 물었습니다,

거울 속에 비친 당신의 외모 속에 담긴 당신은 정말 누구십니까?

몸은 당신이 잠시 빌려 쓰는 즉 내용물을 담긴 그릇에 불과합니다,

그래, 언젠가는 그릇에 담겨있는 내용물을 비우듯이, 몸을 비우고 나서 남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래, 무엇이 당신에게 중요합니까?

당신이 가진 삶의 기회가 모두 끝나도 그것은 가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집착해도 그것은 당신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 일 수 없습니다,

그래, 당신의 미래를 위해서 무엇을 준비 하셨습니까?

혹시 일어날지도 모르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서 보험을 들어 두셨다고요?

정말 잘 하셨습니다!

또한 십년 남짓한 안정된 노후를 위해서 월급을 쪼개어 연금을 붓고 적금을 붓고 재테크 하신다고요?

너무 정말 잘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후에 맞을 영원한 삶을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 하셨습니까?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요?

무슨 천만의 말씀입니다. 시체를 발로 차고 모욕을 준다고 해도 고통이나 수치를 느낍니까? 고통은 영혼이 느끼는 것입니다,

그릇을 떠난 내용과 같이 몸을 떠난 바로 당신이 말입니다,

그래, 원치 않아도 당신은 반드시 살아계신 심판주 하나님 앞에 분명코 서야만 합니다,

혹시 그렇지 않을 수 도 있다고 낙관 하실지 모르나, 그러한 무지와 고집이 당신의 영원한 고통을 겪게 될 수 있는 화근이 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 “유리주의. 라고 쓴 경고를 보고도 유리가 잘 안 보인다고 호기를 부리는 것은 당신의 자유입니다,

다만 유리가 당신위해 깨어지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당신은 영원을 어디에서 보내시렵니까?

선택과 결정을 할 권리가 주어지지 않았으면, 그에 대한 책임도 없는 것입니다,

허나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영원한 형벌 가운데 들어가지 않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러나 당신이 구태여 거짓의 아비요, 사기의 원조인 사단마귀 따라서 영원한 지옥형벌 가운데로 들어가겠다면 절대 막지는 않으십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인간 모두에게 자유의지라는 선택권을 이미 첫조상 아담을 통해서 주셨기 때문입니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12;1>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시골 장터에는 산 닭을 직접 잡아 튀겨주는

닭집,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산 닭을 손님이 직접 고르면 주인이 그 자리에서

잡아주었습니다,

만일 당신도 그때 닭을 사보았다면, 자기를 바라보는 닭들의 눈망울을 부릅뜨고 그 중 하나를 고른다는 것이 매우 난잡한 일이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래, 어렵사리 닭을 고르면 주인은 익숙한 솜씨로 주저 없이 닭을 꺼내 모가지를 비틀고 배를 갈라 뜨거운 물에 넣어 털을 뽑아 튀겨 주었습니다,

당신도 아마 그 생생한 살상의 현장에 있었다면, 적지 않게 충격을 받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불과 십 여분 사이에 살아있던 닭이 지적하는 내 손가락 하나에 졸지에 죽어 고깃덩어리가 된 것을 받아들고 어떻게 혼돈을 느끼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 만일 나의 손가락으로 그 닭을 가리키지 않고, 옆의 것을 골랐다면 그 닭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깐 닭장 안에 갇혀 있는 닭들은 살아 있다기 보다, 모두 죽기 위해서 머물고(기다리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닭들은 그 같은 환경에 익숙해 보였습니다,

그럼, 닭들만 그런가요? 그리고 죄로 뭉쳐진 인간은 예외가 될까요?

 

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죽음)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9:12>.

 

그래, 힘센 닭은 먼저 많이 먹고, 약한 닭은 구석에서 기를 못 펴고 알 낳고 그 안에서도 나름대로 생존질서가 있고, 격은 달라도 살아간다는 점에서 사람과 별반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힘센 닭이나, 잘나서 닭장을 평정한 닭이나 닭장안의 모든 삶은 단지 손님의 맞기 전까지일 뿐이었습니다,

그래, 스스로의 선택의 여지가 호리만큼도 없이, 그저 손님의 손가락이 자기를 비켜가기를 바랄뿐,

 

그래, 죽음을 불현듯 다가오고 닭장 문이 열림과 동시에 옆의 친구들이 하나하나 주인의 손에 움켜져 가고, 죽음은 바로 그 앞에 또는 옆으로 비켜가고 있었습니다,

그래, 닭들은 분명히 살아있지만 오늘 죽을지, 아니면 내일 죽을지, 어쩌면 잠시 후에 죽을지, 참으로 알 수 없는 시한부인 사형수, 였던 것입니다,

그럼 그 닭들만 시한부 사형수입니까?

그래, 사람도 단 5분 후의 일조차 전연 알지 못하기는 닭장안의 닭들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그 재앙의 손가락이 문득 나를 향해 멈추면, 이때껏 추슬러 온 일과 가족들, 그리고 평생 자린고비 앞잡이처럼 욕심내고, 애쓰고, 수고해서 모아둔 재물을 모두 남겨놓고 그대로 떠나가야만 합니다,

이것은 결코 항변이나 연기도 도피도 할 수 없습니다,

 

그래, 왜인가요, 닭들의 생명이 스스로의 것이 아니고, 주인의 것임과 같이, 나의 생명도 나의(자기)것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9:27>.

그래서 죽음에 대해 아무런 권리를 주장 할 수도, 연기 할 수도 도저히 절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래, 생명은 결코 당신의 것이 아니야, 하나님께서 잠시 동안 맡겨 둔 것입니다, 이는 닭들이 손님의 손가락이 가리킬 때 까지 인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 아무리 인생이 내 것이라고 주장하고 고집을 부리며 어겨도, 정한 기간이 되면 맡기신 하나님 앞에 돌아가 그 간의 삶을 낱낱이 계산(계수)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이 없다고 말합니다,<14:1>.

그래서 생명의 창조자와 심판자이신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삶을 마냥 자기의 것 인양 살아가지만,

그것은 부당하고 악한 일이며, 이 같은 착각은 닭장 문이 열리듯 문이 열리기 전까지 일뿐입니다,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 하느뇨?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2:4.5>

 

그래,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인간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그 생명을 주신 하나님 앞에서 받을 심판을 아무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부디 복음의 진리를 바르게 가르치는 교회에 참석하시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구원의 길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어떤 도축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곳은 온 종일 소나 돼지 울음소리가 시끌벅적하고 사람들이 짐승을 잡느라고 참으로 분주했습니다,

하루는 이곳에 나이가 퍽 든 사람이 새로 들어 왔습니다,

해서, 사람들은 그를 시험해 볼 요량으로 돼지 잡는 일을 그에게 떠넘겼습니다, 사실 소를 잡는 것은 고삐가 있어서 별것 아니어도 변변히 붙들 곳도 없는 돼지 잡는 일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는(새로 온 신참)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집으로 돌아가 버려서 고참 동료들은 그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는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말없이 무엇인가를 주머니에서

꺼내어 돼지들에게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삶은 강낭콩이었습니다,

그러자 꾸울꿀,, 꿀 순식간에 돼지우리는 난리 법석이 났습니다,

돼지들이 떨어지는 콩을 먼저 먹으려고 서로 다투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천천히 우리의 문을 열고 다시 그 앞에 콩을 몇 개 떨어뜨렸습니다,

우르르,,,,,,,,,

돼지들이 콩을 먼저 차지하려고 우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뒤에 있는 돼지는 앞의 돼지가 콩을 다 먹기 전에 달려가야 했고 앞의 돼지는 뒤에 있는 돼지에게 빼앗기지 않고 서둘러서 먹느라고 안달입니다,

그가 툭툭 한 움큼씩 콩을 뿌리고 지나면 돼지들은 먹고 나자마자 그 앞에 또 콩을 보였습니다,

 

해서, 돼지들은 고개를 들 틈도 없이 또 다른 콩을 따라 몰려갔습니다,

돼지들은 자기 눈앞에 있는 삶은 강낭콩에 정신이 팔려 먹는 사이 해머가 높이 들렸습니다,

, 퍼억 그런데 놀랍게도 돼지들은 자기 앞에서 돼지들이 죽어가도 잠시 움찔하다가 콩을 다시 먹으려고 다가섭니다, 눈앞의 콩은 결코 포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돼지들은 그 날 콩을 다 먹지도 못하고 죽임을 당했지요,

당신은 진정 이것이 돼지들의 이야기로만 들리십니까?

그래, 입학, 취직, 승진, 결혼, 아파트 평수 늘리기.....

지금 당신 앞에 보이는 재앙의 콩은 어떤 것입니까?

그것만 가지면 정말로 만족하시겠습니까?

당신은 정말로 속고 계시는 겁니다, 남들보다 앞서기 위해서

태클 걸며, 기를 쓰고 일생을 달려 왔더니, 겨우 죽음(무덤)이라니요?

이보다 더 황당하고 허무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인생이라면 이보다는 나아야 하지를 않겠습니까?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치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2:13>.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사람은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49:17~20>.

 

!!잠시!! 걸음을 멈추어서 참된 삶의 도리를 헤아려 보시지 않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면 어느 분류의 사람일까요?

이는 혹 빈곤한자도, 불구(장애)자도, 못 배운 자도, 무직자도, 무권력자도 이들이 진정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깨닫고 구원 받았다면, 정녕 불쌍한 부류가 아니라, 그래, 이는 혹 천하를 좌지우지 하는 권력자라 할지라도 분명한 내세인 천국이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라,

또한 지옥을 두려워하지 않는 가장 용감한 자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이보다 더욱 불쌍한 사람이라면.... 내세를 준비하기위해 열심히 종교의 생활에 충성하는 확신이 없는 신자다운 불신자일 것이다. 라고 분변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부분 모셔온 지혜로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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