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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行下效}..효도나 불효는 꼭 되(대)물림 됩니다 [0]

김용구(yon***) 2017-10-21 06: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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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行下效}...효도나 불효는 꼭 되()물림이 됩니다.

 

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13:23>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29:15>

 

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주리라,<29:17>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6:1~3>

 

*부모라면 대다수 자녀들에게 효도를 바라나 그 효도를 배우지 못했는데, 그래서 효도가 무엇인지도, 또한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르는데 즉 자질을 갖추지 못했는데, 어찌 효도를 할 수 있으며, 부모님께 공경과 순종을 할 수 있을까요?

하여 지금부터 부모에게 불효하게 되는 까닭과 동기가 무엇이며, 그 책임과 결과가 누구에게 부메랑처럼 돌아오는지,

그래서 자녀에게 부모로써 진정한 효도를 몸소 가르쳐, 그 효도가 되()물림이 되도록 하자는 뜻으로 미력하나마 다시 한 번 페이지를 엽니다.

 

*그래 결론적으로 자식들에게 호리라도 효도를 받고 싶다면, 부모가 몸소 말이 아닌 행동으로 효도를 가르쳐야만 효도를 받게 된다는 사실, 이를 가리켜 上行下效, 또는 上淸下淨, 또는 上濁下不淨이라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 작금의 자녀들의 불효는 고등교육과 아울러 욕이 될지 모르나 여성상위시대가 몰고 온 선물이요 폐단이요 결과라.

고로 아내가 시부모나 남편(夫君)을 자식에 앞서 하늘처럼 떠받들며 섬기는 必從夫여필종부 시대에는 그 어머니에게서 시부모나 남편을 하늘처럼 섬기는 방법을, 면전에서 측근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며 배웠기 때문에, 결코 아무리 빈곤으로 생활이 피폐해도 부모를 천시하며 박대하며 버리는 사례는 결코 없었고 또한 용납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신세대 엄마들 부군과 동침이외는 그 순서가 되바뀌어 자기가 가장이요, 왕이요, 머리인 것이다. 모두 도맷금은 아니지만,

그래, 그 옛날 하늘처럼 떠받들어 섬기던 시부모나 부군은 그 순회가 자식의 다음으로 밀려졌으며, 그저 밖에 나가 돈이나 벌어오는 기계요 뱅크로 치지도외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식은 더없이 과잉보호하는 것이다.

그래, 엄모(嚴母)인 초달(휘초리)이 모두 사라진 것이다. 그래 학교에서도 절대 담임교사는 학생들에게 채벌이 없어져 학생들을 징계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 했는데, 언감생심 학생이 임금이요 부모 같은 스승을 구타하며 헤어를 뽑는 등, 지나가는 미친개가 그 광경을 보고 하~하 비소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하는 것이다.

그래, 학생(제자)의 신분은.... 그 스승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 국부나 부모와 동일시하여 스승의 그림자도 언감생심 밟을 수 없었다는 것인데,

스승을 구타하고 헤어를 뽑는다, 그리고 자기 담임 여스승에게는 짖굿게 성희롱을 일삼는다. 이는 곧 자기를 낳아 애지중지 키워준 부모의 머리털을 뽑으며 구타하며 성희롱하는 것이나 호리도 진배없는 것이다.  

 

그럼 이런 불효와 폐단을 어디에서 누구에게 배웠는가? 이는 모두는 아니지만 밖에만 나도는 그 자녀를 낳아준 아버지가 절대 아니고,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 또는 孟母斷機之敎맹모단기지교라 했으니, 그 자녀들을 출산해 키워주고 양육해준 가장이요, 왕이요, 주인이요, 머리인, 모친이라는 결론이 아닌가!

, 자기 엄마가 자기 아버지에게 하는 짓거리를 늘 지켜보고 "나도 엄마처럼 아버지나 담임스승을 무시해도 되겠구나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자식에게 부모나 동일한 스승이 어찌 구타를 당하며, 머리채가 뽑히며, 여스승에게는 성희롱을 당하지 않겠는가?  

 

또한 모두는 아니지만 거의 요즘 신시대 엄마들.... 자식에 대한 枝玉葉금지옥엽 또한 愛之重之애지중지 그 사랑의 표현을 이렇게 넋두리 한다는데.... ! 자식을 이기는 부모는 없다나요,

또한 자식을 당신의 눈에 넣는다고 해도 아프지 않을거라나요? 그런 표현을 아주 공공연히 자랑처럼 여기며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자녀를 최고의 사랑으로 잘 양육하는 것처럼 자랑으로 떠벌리지만,

그래, 그 착각인 잘못된 과잉보육 때문에 스승의 머리채가 뽑히고, 구타를 당하며, 늙은 시부모를 서울 대공원이나 제주도 등에 여행을 빙자해서 버리거나 아니면 요양원에 지체없이 주저없이 쳐맡겨지게 되는 것이 아닙니까?  

 

그래, 왜인가? 요즘 자녀들은 부모들이 고등교육으로 여성들도 두뇌에 먹물이 남자 못지않게 들어가자, 여필종부 부창부수를 버리고 자기가 가장이요 머리가 되어 시부모를 무시하여 핵가족화를 만들어 시부모를 내쫓고 천대한 나머지....

그래, 자기들만 오손도손 돼지처럼 복고여산으로 잘 먹고 잘사는 단란한 그 이기주의의 가정에서 어찌 금지옥업의 자녀들이 그 무엇을 보고 효도를 체험적으로 배울 수가 없어, 역으로 엄마가 아빠를 쥐구멍에 누르고 가장 노릇하는 것을 배웠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래, 그 자녀들이 배울 수 있는 것은, 오직 그 가정에 머리가 되고, 가장이 되는 아빠가 아니고, 엄마에게서 아빠를 섬기는 것이 아니고, 그 우선순회가 아버지가 아닌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어찌 그 자식들이 성장하여 그 부모에게 효도하기를 바라겠는가?

그래, 가정이 이렇게 질서가 오합지졸 되죽박죽이니 자녀들이 혼란스러운 듯, 머리를 가로 저으며 아빠가 먼저인가! 아니면 엄마가 먼저인가! 머릿속이 복잡해 자꾸만 혼란스러워 하는 것입니다.  

 

그래, 전쟁에서도 적군보다 전력이나 전략이 엄청 월등해도 질서가 없는 까마귀 때처럼, 사병이 상관의 명령을 복종치 않는 오합지졸이라면, 그 전쟁의 승패는 불보 듯이 뻔한 것처럼,

그래, 일개 가정도 아버지가, 夫君, 남편이, 허즈번드가 아무리 무능하고 바보처럼 보인다 하여, 그 가정에 머리나, 가장으로 대우하고 인정하며 섬기지 않는다면,

그리고 여필종부가 되어야 할 엄마가 가장이요, 머리행세를 한다면, 그 가정의 앞날이 서광이 아닌 멸문지화의 대상에서 매우 코앞에 서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 그렇게 배워, 보고 들은 그 자녀들이 훗날 그 부모가 늙어 거동하기 조차도 어려울 때, 자식의 보살핌이나 대우를 최상으로 받으려면, 자가가 낳아 애자중지, 금지옥엽, 만지면 터지랴, 떨어지면 깨질세라, 마른자리 진자리 갈아 누이며 과잉보호로 양육한 자식을 불효자가 아닌 효자로 만들어야 되는 것인데,

이는 요행이나 그냥 얻어지는 것은 우주에서 그 아무것도 없고, 모두 그 수고에 그 댓가를 받게 되는 것을 잘 안다면, 그 부모가 어찌 자식 앞에서 모본을 보이며 어떻게 처신해야만 되는 것인지,  

 

그래, 그 부모의 한마디의 언어, 또한 손걸음, 발걸음 즉 일거수일투족을 아주 가까운 지척에서 주시하며 어린 자녀가 태교 때부터 배우고 있다는 것을 철저히 온몸으로 인식한다면, 그래 그 원인에 따라 결과가 그 열매로 꼭 나타나는 것처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할 수 있는 대목이 아닌가요?  

 

그래, 우리 속담에도 上濁下不淨(상탁하부정)이라 했듯이, 즉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저절로 맑게 된다고 했듯이, 아무리 무능하고 바보 같은 아빠를.... 그 가정에 머리로 가장으로 대우하며, 자식에 앞서 하늘처럼 떠받들어 섬긴다면, 아빠에 대한 엄마의 섬김을 지척에서 피부로 느끼고 체험적으로 가르침을 받은 그 자식들은 훗날 부모나 스승에게 불효를 하라고 강권해도 손사래 치며 거부할 것입니다.  

 

그런데 엄마가 요즘은 여성상위시대라는 그 저질적인 명분과 구실을 앞세워 가장인 부군을 무시하고, 손수 머리가 되어 군림하는 그래서 질서가 파괴된 오합지졸의 가정이 된다면, 그 슬하의 자녀는 비록 고등교육으로 혹 태평양을 좌지우지하는 권세를 누릴지라도, 그 부모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요양원에 버림이 된다는 결론적인 답입니다. 이를 일컬어 자업자득이라, 자승자박이라, 심은 대로 거둔다는 종두득두라, 또는 불가에서 말하는 인과응보라!...  

 

또한 사자성어에 얽혀놓은 자가 반드시 풀어야 한다는 結者解之결자해지란 명언들이 문자적으로 꼭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래, 자녀교육은 학교교육에 앞서 가정교육이 우선되어 지식적으로 많이 배우기전 먼저 인간다운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하는 것이 기본이고 우선이 될진데,

즉 예리한 칼을 주기 전에, 칼을 잘 다루는 방법을 잘 가르쳐 주어야 순서인데, 순서가 되바뀐 칼 다루는 방법도 모르는 자에게 예리한 칼부터 주먹에 쥐어주어 사고를 발생케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신발을 싣고 양말을 싣는 격으로 크레이지 매드적인 인생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질서요 또한 정도이거늘,

그래, 시대의 흐름은 최첨단으로 성장했으나 질서가 파괴된 까마귀 때같이 오합지졸의 국가, 정부, 사회, 직장, 가정이 되었기에, 배는 복고여산으로 부를지 모르나 진정한 행복의 근원이요 핵심인 평안이 사라지고 늘 좌불안석으로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것이 바로 질서의 상징인 여필종부를 무시하고 가정 직장, 사회, 정부 등 여성이 머리가 되어 핵가족화를 만들고 시부모와 부군을 무시하고 생명의 버금되는 정조를 상품화하는 등, 그래 모두가 미친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옛날 여성상위시대가 아닌, 춥고 배고파 허기진 보릿고개를 단숨에 넘기가 힘에 겨웠던 必從夫여필종부 또는 夫唱婦隨부창부수 시대에는 자녀교육(효도)을 이렇게 가르쳤는데,

그 때는 쌀이 귀하고 그래 갑부가 아니라면 대다수 보리밥도 없어서 먹기가 어려웠던 그 때, 그 시절.... 

 

그래, 지금은 그렇게 흔한 떡 한쪽, 그리고 소고기나 삼겹살 한쪽 등은 명절 때나, 겨우 맛볼 수 있던 그 어려운 시절에,

그래, 어머니는 자식을 어떻게 양육하여 효자를 만들었을까? 그 실례를 몇 가지 집어보자면!...

절대 어머니는 금지옥엽인 자식에 앞서 우선순회가 하늘같이 떠받들어 섬기는 시부모 다음으로 부군이요, 남편이요, 허즈요, 아빠였다는 사실인 것이다.

그래, 말로만이 아닌 그리고 가식이나 겉치례가 아닌 그리고 일시적이 아닌 엄마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하늘처럼 떠받들어 섬겼다는 것이다.  

 

그래, 그 당시에는 이웃집에서 잔치 끝에 라이스케익 몇 쪽 가져오면, 큰 별미가 되어 어린자녀들은 혀를 낼름거리며 군침을 삼키며,

그 떡 달라고 먹고 싶다고, 엄마의 치마꼬리 붙잡고 울먹이며 떼를 쓰는 것이다. ! 이런 경우에 여성상위시대라 사자후 때리며 주장하는 작금의 신시대 엄마들이라면 어찌 처신했을까?  

 

이는 묻는 자가 엄청 바보지요! 금지옥엽의 그래서 당신의 눈속에 깊숙히 넣어도 통증이 없을 것 같은, 그래 부모가 자식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대중 앞에 자랑으로 여기는 고등교육으로 두뇌에 먹물이 가득한 현시대의 그 잘난 엄마들이라면, 그 어린 자녀가 재촉하기 전에. 그 일미의 찹쌀떡을 얼른 나누어 주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옛날 부창부수 시대의 어머니는 절대 그렇게 처신하지 않고, 이웃집에서 가져온 그 일미의 라이스케익을 어린 자녀에게 나누어 주지 않고,

냉장고가 없던 시절이기에 자녀들 손에 닿지 않는 높은 선반위에 올려 놓으시는 것이 아닌가!...

참으로 무정하고 냉정하고 도저히 친엄마 같지 않고, 계모 같지 않은가? 그러면서 선반위에 올려놓은 떡접시를 닭좇던 강아지 모습으로 물끄러미 바라보며 울어 퍼대는 어린 자녀들을 향하여 한마디 하시는데....  

 

이는 우습게 보이지만, 효자 만드는 포인트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면 그 별미인 떡접시를 쳐다보며 군침을 자꾸만 삼키는 금지옥엽의 자녀들을 향하여 어머니는 무어라 하셨을까?

이는 전에 여필종부란 테마로 조토마 홈피에 올려져 읽으신 독자님이 계실 줄 믿으나, 그 어머니는 참으로 찢어지는 마음을 달래며 한마디 하시는데

"이웃댁에서 가져온 떡은 아빠도 외출 중이신데, 너희끼리 먹으면 꿀꿀거리는 돼지와 같은거야!... 그래 외출하신 아빠가 귀가하시면 같이 먹자, 하시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부엌으로 나가버리신다.  

 

그래, 그 떡 한쪽이 무엇이길래, "거참, 이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그러니깐 자식을 줄줄이 불효자로 만들어 놓고 자업자득으로 늙어 자식에게 요양원등으로 버림이 되는 것이다.

그래, 嚴父母出孝子라 했다. 그래 자식은 겉사랑이 아닌 속사랑으로 외강내유가 되어 항시 싸리나무 회초리가 안방 선반위에 언제나 준비되어 과잉보호가 아닌 초달로 양육을 시켰다는 것이다.

그러면 계모 같은 엄마가 높이 선반에 올려놓은 그 일미()를 속히 먹기 위해서는 금지옥엽의 자녀들은 어찌 처신해야만 되었는가요?  

 

그래, 큰아이는 꾀를 내어 두 살짜리 막내를 시켜 엄마를 조르면, 혹 엄마가 내려 사랑하는 막내에게는 주시겠지 하고 갖은 방법을 궁리하나, 삶은 호박에 썩은 잇빨도 안 먹히는 엄마,

그래 자꾸만 군침 도는 별미를 속히 먹기 위해서는 이제 외출하신 아빠가 속히 귀가하시기만 일각이 여삼추로 학수 기다리며,

! 아빠가 속히 오셔야만 떡을 먹을텐데!... 그렇게 외출한 아빠를, 부군을, 남편을, 가장을, 머리를, 허즈를 금지옥엽의 자녀 앞자리에 세워 "우선, 먼저, 랭킹 1위로 하늘보다 더욱 높이 떠받들어 섬기는 것을, 20년 이상 부모슬하에서 보고 배우며 자란 자녀가 어찌 아무리 무능한 아빠라 해도 효도하지 않으며 무시할 수 있을까요?  

 

그래 ,또 한가지 효도를 가르치는 방법이라면, 백문불여일견 이라고 말이 필요없는 것이다.

그 때 그 시절 그 어려운 춘궁기 보릿고개 시절에는 거듭되는 가뭄 때문인지, 그래 대부분 천수답으로 쌀이 귀하고 또한 고가이기에 쌀밥 먹기가 어려웠던 그 때, 그 시절!....

어머니는 식량 독에서 취사할 보리쌀을 가족의 분량만큼 알뜰히 가지고 부엌으로 나가시다가 따로 고이고이 아껴둔 쌀 한줌을 따로 가지고 큰 가마솥에 보리쌀을 세척해 넣고, 그 가마솥 구석에 고이 아껴둔 쌀을 씻어 한줌 넣어 취사를 하신다.  

 

그리고는 그 쌀이 섞인 밥은 누구의 몫인가? 이는 당연히 막내 자녀의 몫이지요, 아마 지금의 지혜로운 엄마들이라면 그렇게 하고도 백번 남는다.

그래, 다른 식구들은 밥에서 쌀 구경하기가 하늘에서 별 따오기로 그래서 꽁보리밥으로 늘 연명할 때, 그 쌀반, 보리쌀이 절반인 그 밥을 누구 주었을까요?

이는 어린막내 자식이 아니고, 시부모가 안계시면 아빠였다는 사실, 그래 취사 후, 온 식구의 수대로 밥을 그릇에 담아 보면 홈메이커인 어머니 밥이 없는 것이다.  

 

그러면 두 그릇을 먹어도 흡족하지 않은데, 그 시절에 어느 식구가 남겨 줄리는 기대하기 어렵고,

그래, 가마솥 바닥에 누려붙은 누룽지에 물을 부어 붉혀서 그릇에 담아가지고 밥상 밑에 놓고 먹었습니다.

그래, 식량이 항시 넠넠치 않으니 당신 분량은 아예 빼놓고 취사를 하기 때문에, 어머니는 거의 물 섞은 누룽지 밥으로 연명하면서도 우선순위가 자식이 아닌 시부모나 하늘같은 남편이 되었기에 그 DNA가 어디 갈까요?  

 

그래,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 또는 그 자식에 그 부모라, 어찌 그 부모 슬하에서 자기의 늙은 부모를 여행을 빙자해, 또는 소풍을 빙자해, 늙은 시부모를 버리든지 쥐꼬리만큼 양심에 가책이 된다면, 요양원등에 처맡기는 것이다.

그리고 처음에는 체면 때문인지 일주일에 한번정도 찾아가는 척 하나... 요양원 도우미들이 가족이 자주 찾아오면 자기들이 고집스런 노인들을 다루기가 힘겹다고 빈번한 상봉은 금하라는 부탁을 핑계로 요양비나 입금하는 것으로 자부의 도리와 효를 다했다고 고개 세우나,

그 장면을 어린 자녀들이 모두 시종 지켜보고 배워, 자기도 자식에게 되()물림이 된다는 요지부동한 사실,  

 

그 되()물림이 문자적으로 이루어지는데, 그러나 자기는 자식을 과잉보육으로 잘 양육했기에 예외라고 고집하는데, 이는 개꿈도 야무진 큰 폐단이라 생각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는 젊었을 때, 자기의 희망사항에 불과한 것, 늙고 병들어 아무런 언행 능력도 없는데, 무슨 파워로 버리지거나 요양원에 가지 않으려고 버틸 수 있을까요? 그냥 자식들의 의중대로 개 끌림 당하듯 요양원으로 끌려갈 수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 서두에서 보신데로 성경 잠언 13장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자식에게 차마 초달치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하여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그래, 부모가 자식을 미워하기에 초달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잠언기자도 이상하지요, 금지옥엽을 그토록 사랑하기에 차마 때릴 수가 없어서, 그 어떠한 잘못도 용서하며 과잉보호하는데, 초달을 해야만 사랑하는 것이고,

차마 초달을 하지 못하는 부모는 자식을 미워하기 때문이라는 것인데, 이는 모순이 아니고 이 말씀에 숨어있는 의미가 너무나 많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일언으로 풀이한다면 초달이 없다면, 그래서 자식을 천방지축 망난이처럼 키워진다면, 그 부모의 인생도, 자식의 인생도 결코 행복할 수 없고, 현대판 고려장이라 칭하는 요양원에서 사랑하던 가족을 그리며 외롭고 쓸쓸히 인생이 마감될 수도 있다고 경고하는 것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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