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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부모의 언행(성품)을 상속받는 자만이 참된 자식. [0]

강불이웅(kbl*) 2017-10-17 21: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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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홀로 우주만물과 사람들을 창조하셨으며, 또 사람들에게는 영생하신 하나님과 한 마음 한 뜻이 되고자 하는 영을 주어 항상 흙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미련한 육신의 생각을 영생하도록 이끌게 하였습니다. 이 같은 사명을 지니고 철부지 육신을 이끌어야 할 사람의 영이 하나님의 뜻(말씀)대로 자기 육신을 이끌지 못하고, 도리어 죽음의 속성을 지닌 육신의 생각에 이끌려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저희가 떨고 주께서 저희 호흡을 취하신즉 저희가 죽어 본 흙으로 돌아가나이다"(시편 104:29) 하심 같이,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자기 얼굴을 감추시고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게 하고 제 사명을 감당치 못한 영은 소망이 끊어진 음부에 갇혀 지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영이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과 한몸 한 뜻이 되어 육신을 이끌게 되었더라면, 흙으로 빚어 만든 인간 육신도 영생할 수 있는 거룩한 생명이 되어 하나님의 희락에 동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영이 하나님(말씀)과 하나되지 못한, 다시 말해 하나님의 말씀대로 육신을 이끌지 못하고 무지한 육신의 생각에 이끌려 살게 되면, 반드시 흙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육신과 함께 고통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들을 자신의 뜻(말씀)대로 살 것인지, 아니면 흙으로 지음받은 육신의 생각대로 살 것인지 알아보는 것과 동시에 또 자신을 시위(侍衛)하고 있는 천사들 중 어느 누가 사람들을 유혹할 것인지를 색출하기 위해 선악과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하나님이 엿새 동안에 아무 것도 없는 죽음의 무(無)의 상태에서 하나님 자신이 뜻하고 계획하였던 모든 피조물을 만드는 일을 마치셨습니다. 그런 후부터는 저들 피조물이 자신들의 근본 고향인 죽음의 무(無)로 돌아가고자 하는 근본(게으른) 습성에서 건져내어, 영원무궁토록 살아 생존하고 계신 하나님과 함께 자신들도 생존(실존)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심히 기뻐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여 저들과 함께 영원무궁토록 즐기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 중 어느 하나라도 죽음의 무(無)의 상태로 돌아가고자 마음을 갖고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면, 하나님이 그런 것들과는 영원무궁토록 원수지간이 되어 싸우면서 살아가게 될 뿐, 결코 하나되어 화목하게 살아갈 수 없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죽음의 무(無)에서 하나님의 뜻에 의해 새롭게 창조된 피조물들 중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굴종하고(순종하고) 살바에는 차라리 죽어 없어지는 것이 낫다 생각하여 죽음을 각오하고 항거하는 암적 존재들이 있습니다. 부모님(하나님)을 까닭 없이 미워해 대적하려는 이와 같은 것들은 일찍암치 색출해 내어 격리시켜야 합니다. 이런 일을 하나님이 자녀된 사람들에게 맡기어 땅과 생물들을 정복해 다스리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런 왕직을 원만히 수행하려면, 가장 먼저 자신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지켜야 할 분수와 도리이었으나, 이런 분수와 도리에 합당한 일을 행한 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었습니다.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잠언 8:30~31) 하심 같이, 예수님은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들과 만물을 하나님과 같은 심령으로 운행하고 돌보기 위해 오직 하나님의 뜻(말씀)과 성품(사랑)만 배워 가지려 하였습니다. 반면에 가장 지혜롭게 창조된 사단은 하나님의 뜻과 성품은 배워 가지려 하지 않고 다만 하나님의 모든 소유물만 탐하였습니다. 그래서 마귀가 하나님의 뜻과 성품을 배워 갖기 위해 심히 굶주려 있는 예수님에게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누가복음 4:6) 하시면서 예수님마저 하나님의 소유물만 탐하는 도적이 되도록 유혹하였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고자 하는 품목에 따라 사단 같은 가룟 유다가 되거나, 아니면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아 영생할 수 있는 예수님 같은 아들들이 됩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자식들은 예수님처럼 가장 먼저 하나님의 뜻(말씀)부터 순종하려(상속받으려) 하나, 종북 세력들 같은 반역자들은 사단처럼 오직 부모님이 힘써 일구어 놓은 소유물(재물, 권세, 나라)만 상속받으려 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33) 하심 같이,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에게는 자기 자신에 해당되는 뜻과 나라와 의가 있고, 그런 뜻과 나라와 의에 의해 생성(소유)될 수 있는 풍요로운 재물과 고결한 직위와 산업(낙원)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세상 모든 부모님들에게는 자기 자신의 실체와 같은 무형고정자산(無形固定資産), 곧 부모님의 뜻이나 기질이나 사상 같은 성품이 있고, 또 이런 성품에 의해 소유(이룩)될 수 있는 산업, 곧 재물이나 직위나 나라 같은 유형유동자산(有形動資産)이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에게 있는 이 두 가지 유·무형 자산 중에서 무형 자산에 해당되는 성품(인성, 사상)을 상속받으려고 말씀을 순종하는 자식들이 바로 예수님과 같은 충효로운 자식들이며, 반면에 부모님이 일구어 놓은 재물이나 직위나 권력 같은 소유물(재산)만 악착 같이 상속받으려고 하고 말씀을 무시해 거역하는 자식들이 바로 종북 세력들 같은 불효불충한 날강도의 지옥 자식들입니다.

 모든 부모님들은 자기 자신에 해당되는 무형고정자산인 말씀을 최우선적으로 순종(세습받으려)하는 예수님 같은 자식들에게는 자신의 소유물에 해당되는 유형유동자산마저 덤으로 주시지만, 자기 자신(무형고정자산)보다 자신의 소유물(유형유동자산)만 가지려는 사단(도적) 같은 자식들은 자신의 소유물을 가졌어도 그 소유물로 형벌받을 짓만 쌓게 됩니다. 이들은 부모님의 형태만 닮고 부모님의 소유물만 도적(강도)질해 갖습니다. 세상 모든 부모님들은 자신의 소유물보다 자기 자신을 더욱 존중해 사랑하는 참 자식들에게는 하나님처럼 가장 소중한 독생자 예수님까지 주시지만, 자신(말씀)을 무시해 거역하고 소유물만 가지려는 도적 같은 자식들에게는 영원한 고통을 안겨다 줍니다.

 아무리 부모님의 피와 살을 물려 받고 태어난 자식이라도 부모님이 뜻하고 생각하는 마음과 정신(정성)이 담긴 성품(말씀)을 소중히 여겨 갖는(순종하는) 자식만이 참된 자식입니다. 그렇지 못하고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을 한낱 꼰대들의 잔소리 정도로 취급해 무시하면서 오직 부모님이 일구어 놓은 소유물만 가지려는 자들은 모두다 자식의 탈을 쓰고 태어난 원수들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에 부모님의 소유물보다 부모님의 말씀을 더욱 존중해 갖는 참된 자식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세상이 이 지경이 된 것은, 빛과 소금의 직능을 갖고 태어난 이 시대의 신앙인들이 하나님 자체가 되시는 그의 말씀은 목숨 바쳐 지키려 하지 않고 다만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로 소유물만 가지려 하기 때문입니다.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고린도후서 11:3) 하심 같이, 그 나라 그 사회의 주인공들인 신앙인이 예수님께로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났기 때문에 나라의 기강이 허물어져 가고, 청소년들이 탈선 일변도로 치닫고, 음란방탕한 풍조가 사회에 만연하고, 이적행위자들이 온 나라를 휘젖고 다닙니다. 그런데도 이 모든 악한 정황을 남탓으로만 돌려 그들을 탓할 뿐, 하나님의 소유물만 챙기려는 자신들의 도적 같은 마음은 회개하려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저지른 자신들의 악행 때문에 북한 주민이 참담한 기근에 허덕이고, 또 남북한 이산 가족들이 반세기 이상 편지 한 장, 말 한마디 주고받지 못하였다는 것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통회자복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세상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성품을 상속받으려 하지 않고, 다만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갖고 이스라엘 자손들처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여 주시고자 하는 혜택만 상속받으려 합니다.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식이라 하여 다 참된 자식이 아니고, 대한민국 국적을 소유하였다 해서 다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듯, 그리스도인들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 하여서 다 천국 백성이 아닙니다. 참된 천국 신민은 오직 날마다 자기 육신의 생각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다시 말해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이 시대에 예수님이 못다한 빛과 소금의 직분을 감당하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부자가 되고 대통령이 되고 자녀들이 일류 대학교를 졸업해 좋은 직장을 가지는 것만이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언행과 오늘날 기독인들의 언행을 비교해 보십시오. "저희가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아브라함의 씨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뻔 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고린도후서 11:22~27) 하셨습니다.

 신앙인이 예수님의 언행을 본받아 세상의 빛과 소금의 직분을 감당하려면, 규모가 크고 작든지 간에 모두다 사도 바울과 같은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언행은 본받으려 하지 않고, 다만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혜택받을 수 있는 재물만 사단 같이 챙겨 당대 사람들에게 뽐내려 합니다. 이런 자들의 신앙은 죄악으로부터 벗어나는 구원을 받으려 하지 않고, 다만 가난과 질병과 외적으로부터 벗어나려는 구원만 받으려고 하는 유대인들의 부패타락한 믿음입니다. 이들은 자기 당대에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자신들의 죄악을 꾸짖는 그리스도인들을 자신들의 믿음과 다르다하여 이단으로 취급합니다. 부모(하나님)의 언행은 상속받으려 하지 않고 부모의 재산만 상속받으려는 도적 같은 신앙인들입니다. 회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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