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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우주, 암흑 에너지 지장경속의 무한시간 [0]

이호택(ski***) 2017-10-16 13: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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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經 중에서 華嚴經地藏經 (地裝菩薩本願經)이 가장 Scale 이 크다. 前者는 부처님이 지상과 천상인 忉利天宮(도리천궁) 등을 옮겨 다니며 설법하는 공간적인 측면에서, 후자는 도리천궁에서 부처님이 어머니인 마야부인을 위한 법회에서 무수한 시방삼세 부처, 보살 ,법왕 등 다양한 계층과 참석자의 숫자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한 시간적인 Scale을 언급하고 있다.

 

(도리천은 6욕천(六欲天) 가운데 네 번째 하늘[], 수미산(須彌山)의 정상에 위치하고 있다. 수미산 정상에는 동서남북 4방에 천인(天人)들이 사는 각각 8개씩의 천성(天城)이 있으며, 중앙에는 제석천(帝釋天, Indra, 인드라)이 사는 선견성(善見城)이 있어 33천이라고 한다. 도리천의 천인들의 수명은 1000세이고, 도리천의 하루가 인간세상의 100, 출처:위키백과)

 

지장경은 일반인들도 대충 알고 있지만, 지장보살이 衆生 모두를 지옥에서 구원해서 해탈시키지 않으면 得道하지 않겠다는 誓願(서원)을 세운 지장보살의 능력과 특히 지옥에 관한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먼저 도리천은 직접 비유는 곤란 하지만 기독교의 천당과 비슷한 곳이다. 도솔천 극락세계 등 불교는 인간들이 사는 곳 보다 더 좋은 곳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기독교는 천당과 지옥 2원화 와 설명도 간단명료하다.

 

불교는 지옥만 하여도 종류가 엄청 많고 또 지옥에 대한 표현도 상당히 Real 하고 무시무시하며 Detail 하게 기록 되어 있다.  대부분의 종교가 그러하듯이 지옥은 불과 연관이 깊은데  불교도 지옥은 대부분 불과 또 강렬한 쇠로 만들어져 있다고 말 한다. 좀 특아힌 것은 지옥 중에서 분뇨로 끝없이 재워진 분뇨지옥 그리고 냉방 지옥도 나온다.

天上에 태어나도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이 아니고 적당한 시간이 흐르면 자신의 에 따라 천상이나 그 보다 낮은 세계에 태어나기도 하고 지옥에도 가게 된다.

 

지장경은 千萬億 , 또는 無量, 黃河砂 모래 겁 등 시간에 대한 표현에 있어서 극 無限을 이야기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간 세상에서 만으로도 무한을 의미하는데, 무량(무한) 곱하기 겁(무한)으로 말 하는 것은 너무도 긴 시간이고 과장 되어 보일수도 있지만,

과거 현재 未來世를 다스리며 그리고 시간이란 세계마다 主體者마다 다른 시간으로 느끼고 존재하기에 가능한일이다.

 

세상에서 인간들이 말 하는 一個月, 一年 또는 百年은 하루살이가 들으면 그들에게 인간들의 하루 및 일 개월은 겁의 세계, 천만억겁의 시간으로 느껴질 것이다.

 

현대 과학에서 초끈이론, 암흑 에너지 그리고 多重宇宙(Multiverse)가 근원적인 세상 이치를 설명하기위해 나온 이론들이다. 아직 증명은 못 하고 있으나 수학적인 방법으로 존재를 설명하고 조금씩 인정과 동조자도 증가하고 있다.

 

대폭발에 의거하여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고 허블이 증명한 후 어떻게 지금도 계속 팽창하고 있는지... 초기 Big Bang에 의한 팽창력은 중력에 의해 감쇄되어 팽창이 느려지거나 멈추어야 하는데 팽창이 지속되는 것은 척력 같은 암흑 에너지가 있어서 우주를 밀어내고 있다고 설명한다.

 

참 자연은 그 신비함이 이루 말 할 수 없다. 계산보다 관측되는 암흑 에너지의 값이 적어서 지금의 우리가 있다. 조금 더 크면 우주의 팽창이 빨라서 지구 같은 행성이 만들이 질 수 있는 시간이 없고, 조금 더 작으면 수축하여 Black Hole 이 되었을 수도...

 

우리가 속한 宇宙도 크기의 무한성에 경악하는데, 어떤 것인지는 모르지만 수많은 이웃 우주가 존재한다는 가설은 驚異로움을 넘어 친근감마저 생긴다.

 

그곳에도 영원과 순간 그리고 無限의 시간이 존재하고

어마어마하게 크고 그리고 어마어마한 개체들로 구성된 물리적인 세계들이,

정신세계와 인연과보처럼 얽히고 섥혀서 돌아간다는 ,

이 무량겁 외로운 우리 우주에 이웃으로 존재하며 함께한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

비록 우리와 다른 물리법칙이나 생명체가 살아간다하더라도 ..,

 

지장경에는 한량없는 光明이 무한의 참석자들에게 비추고 무한의 미래 시간에도

구원의 손길을 계속한다고 한다.

 

인간의 마음은 육체 어디에 머무르고 있을까?

머리일까,

가슴일까,

심장일까 아님 팔이나 다리일까?

 

분명 과학의 물질적 세계와 종교의 정신적인 세계는 연관이 있고 언젠가는 상호Match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에너지란 빛이란 또는 以心傳心의 마음이란

이 우주에 가득한 Indra ()처럼

아님 우주에 가득한 무게를 주는 힉스입자처럼

아님 우주에 가득차고 넘치는 波動처럼 그런 것이 아닐까?

 

지장경에서 보여주는 무한한 과거세상과 미래세상 그리고 존재하는 수많은 중생들 과 多重 우주는 어떻게 시작 되었을까? 누가 만들었을까? 창조주는 누가 만들었을까?

 

이런 생각은 영원히 이 세상을 설명 할 수가 없음은 분명하다.

시작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생각,

창조자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생각,

창조주를 만든 부모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생각 , 이것에서 벗어나야 설명이 가능해 진다.

 

이란 것은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것의 존재라는 심오한 사상은 어떠할까? 물리적인 의미로 說 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문리 세계에도 해당 되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2017.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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