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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자랑만 하고 선생께 배우지 않는 악한 제자들. [0]

강불이웅(kbl*) 2017-10-15 23: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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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다니엘 12:7) 하심 같이, 세상 끝날에는 그리스도인으로 일컬음 받는 성도들의 권세가 다 깨어집니다. 성도의 권세란, 예수님의 말씀으로 세상의 악습을 이기는 신앙인들의 믿음입니다. 그런데 세상 끝날에는 예수를 믿고 따르는 제자된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이 더 이상 그들의 존재 가치가 없어짐으로 말미암아 그들과 온 세상을 불로 소멸시켜 심판하십니다.

 성도의 권세, 곧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 가장 강력하게 작용할(나타날) 때가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부활하신 직후부터이었으며, 성도의 권세가 가장 미약할 때가 바로 고도의 물질문명의 발달과 함께 쾌락에 휩쓸려가는 오늘날 이 시대입니다.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이 이처럼 약화된 까닭은, 바로 예수님의 언행이 위대하다는 것만 힘써 자랑할 줄 알 뿐, 제자된 자신들이 선생된 예수님의 언행을 추호도 따라 배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치르는 공개적인 공시(公試)에 합격하는 일입니다. 즉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정답(예수님의 말씀)으로 세상 사람들의 거짓된 오답(죄악 사상)을 대적해 이기는 일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 중에는 예수님처럼 세상과 싸위 이기려고 하는 분들과 세상과 타협해 공존하려는 자들이 있음을 알고 사도 바울이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내가 생각하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된 자 같이 끄트머리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어리석으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나 우리는 비천하여 바로 이 시각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모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박해를 받은즉 참고 비방을 받은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꺼기 같이 되었도다"(고린도전서 4:10~13) 하셨습니다.

 위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이 '우리''너희'를 나누어 지칭(指稱)하였는데, '우리'에 해당되는 지칭(指稱)은 예수님의 성품(마음), 곧 하나님의 속 사정(事情)이 되는 성령의 가르침으로 자기 당대에 횡행하는 세상 사람들의 죄악 사상을 대적해 가면서 예수님의 언행이 인생의 유일무이한 정로(정답)임을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실행하며 전하는 성도(그리스도인)들입니다. 그러나 '너희'에 해당되는 지칭(指稱)은, 예수님이 자신들의 죄악을 대신해 죽어주신 일만 즐겁게 고맙게 받아들이고 그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축복만 이스라엘 민족들처럼 세습(혜택)받아 또다시 죄악이 주관하는 이 세상에서 타인들보다 더 편안하게 부강하게 살고자 하는 여느 타락한 교인들입니다.

 '우리'에 속한 성도들은 자기 집안 식구들이나 손아래 사람들이나 홈그라운드 같은 자기 교회 안에서만 예수님의 교훈을 적용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예수님)을 미워하여 대적하는 자들이 운집해 있는 적지 같은 곳에서도 당당히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교훈을 그대로 적용(비교, 대결)해 살아갑니다. 반면에 '너희'에 속한 교인들은, 우물안 같은 집안 식구들이나 손아래 사람들이나 홈그라운드 같은 자기 교회 안에서는 그런데로 예수님의 교훈을 적용해 살더라도, 막상 하나님을 미워해 대적하는 자들이 들끓는 사회 생활 속에서는 핍박을 당하여 왕따 당할 것을 두려워해 예수님의 교훈을 적용해 살지 않고 저들의 습관대로 사단이 가르쳐 준 구습을 좇는 자들입니다.

 마귀의 습성을 지닌 악인의 안목으로 보면, '우리'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약하고 비천하고 불행스럽게 보여 미워해 내칩니다. 그러나 '너희'에 속한 그리스도인들, 곧 오늘날 대부분의 유명 신앙인들은 뱀 같이 지혜롭고 강하고 존귀하게 보여 사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지닌 성령의 시각으로 보면, '너희'에 속한 그리스도인들만큼 심히 미련하고 우둔하고 유약하고 변덕스럽고 추악하여 악의 종 노릇을 하는 불행한 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에 속한 그리스도인들만큼 세상에서 지혜롭고 강하고 존귀하고 행복한 자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의 언행만이 세상을 새롭게 개혁시킬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믿음 수준이 사도 바울이 지칭한 '너희'에 속하여 심히 부패타락하게 된 것은, 하나님과 천군천사와 세상만민이 지켜보는 공개 석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단의 죄악 사상을 대적해 싸워 이기는 참된 구원을 갖지 못하고, 다만 제한(밀폐)된 교회 안에서 축복만 세습받아 즐기다가 죽은 후에 천국에 가려는 요행만 바라기 때문입니다. 땅에서 천하만민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치르는 공개적인 공시(公試)에 의해 공채(公採)되는 천국 백성이 되려하지 않고, 다만 예수님의 속죄의 피에서 발생된 혜택만 세습받으려 합니다. 공직은 자신의 노력으로 공시(公試)에 응해 공채(公採)되어야지, 남이 이룩해 놓은 업적을 세습 받아 대행하는 직책이 아닙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세상 만민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모든 것들은 공직과 같이 뚜렷하고 정결한 것들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만이 국가 중의 으뜸 국가인 천국이기 때문에 거기에 들어갈 신민(臣民)들만은 공개적으로 공채되어야 합니다. 즉 모든 거짓과 반역과 불법불의와 추악한 죄악과 음란과 혼돈이 날뛰는 사회나 국가들 속에서도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으로 저들을 대적해 싸워 이겨야 합니다. 그래서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요한계시록 3:21) 하심 같이, 하나님 나라의 신민(臣民)들은 예수님과 방불하여 하나님의 보좌에도 함께 앉을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정직한 심령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천국의 신민이 공개적인 공시(公試)에 의해 공채(公採)되어야 합니까, 아니면 윗분의 노력으로 발생된 이익만 세습받으려고 하는 게으른 자들이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자신의 보좌에 앉아 천하를 통치하여야 할 자녀들이 하나님의 노력에 의해 발생된 이익만 세습(혜택)받으려 하고 자신들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 게으른 자들이어야 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제정한 공법으로 모든 피조물과 정정당당히 비교(대결)해 보고 우수성이 뛰어난 일로 공채(선발)되어야 합니까? 게으른 자들은 하나님의 직위와 권세만 세습받으려 하나, 충효로운 자들은 예수님처럼 하나님이 규정해 놓으신 공법으로 천하만민과 정정당당하게 겨루어 공채되려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공시(公試)에 의해 공채(公採)되었으나, 그 후손들은 조상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진실히 경외하여 취득한 축복만 세습받아 혜택만 누리려 하였습니다. 저들이 진실로 아브라함의 자손됨을 자랑할려면, 자신들도 자기 당대에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진실히 경외하는 것으로 공채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공시에 의해 공채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으로 천추만대에 하나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였으나, 그러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취득한 축복만 세습받아 혜택만 누리려고 하는 게으른 후손들은 끝내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죗값으로 천추만대에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고 말았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공시(公試)에 의해 공채(公採)되어 만왕의 왕으로 등극하였으나, 그를 따른다는 제자된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만은 그가 죽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고 순종해 이룩한 속죄의 공로를 세습받아 혜택만 누리려 할 뿐, 자신들도 자기 당대에 예수님처럼 행동하여 하나님의 공시에 의해 천국 백성으로 공채되려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은, 죄인된 사람의 능력과 의로는 도저히 하나님의 생명 나무의 열매인 복음을 인식해 구원받을 수 없어서 그 죗값을 치르기 위함입니다.

 인간사에 영원한 왕이 없고 영원한 부자가 존재치 않는 것은, 저들이 하나님처럼 자기 자녀들에게 제국(천지만물)을 창업(창조)할 당시에 품었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한 성품을 자식들에게 세습시키려 하지 않고, 다만 자신들이 이룩해 놓은 제국에서 누리고 즐길 수 있는 혜택(축복)만 세습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자식들 대부분이 부모가 이룩해 놓은 산업(재물)만 세습받아 그 혜택만 누리려 합니다. 이들 모두가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처럼 부모님이 이룩해 놓은 산업(이익)만 세습(혜택)받으려 하고, 부모님이 창업할 때 노심초사한 언행은 도무지 세습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사단을 지혜롭게 아름답게 창조하여 자신의 뜻과 성품을 누구보다 사모해 세습받도록 하였으나, 그는 하나님과 같은 마음과 애정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철부지 사람들을 자기 목숨처럼 사랑해 돌보려 하지 않고, 다만 하나님이 천지만물과 사람들로부터 받는 영광과 존대만 탐하여 세습받으려 획책하였습니다. 악한 자식은 부모님(왕, 선각자, 애국 선열)이 이룩해 놓은 산업(가정, 기업, 교회, 나라)을 공짜로 물려받아 죄악(사단)과 더불어 쾌락을 즐기려 하나, 충효의 자식은 부모님이 이룩해 놓은 산업을 산업을 부모님의 뜻대로 유지 발전시켜 부모님과 함께 즐기려 합니다.

 예수님은 부모된 하나님의 이 같은 뜻과 마음과 성품에 가장 합당한 자로 공채된 빛의 왕이시며, 사단은 천지만물과 사람들을 창조한 하나님이 저들 피조물로부터 받을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혜택, 곧 영광과 존귀만 세습받으려고 하는 어둡고 게으른 왕입니다. 그래서 5천 여년의 인류사는 이 같은 두 종류의 자식(사람)들이 그들 부모님이나 국가(왕)들이 제정한 말씀(법)으로 이웃(형제)들과 공개적으로 정정당당히 겨루어 뛰어나려는 충효로운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그들 부모님이나 국가(왕)들이 힘써 창업(이룩)해 놓은 이익(혜택)들을 강탈해 악하고 게으르고 거짓된 마적 떼(김일성 일가들)들과 함께 즐기려는 도적(역적) 같은 자식들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도 이 같은 두 종류의 부류들이 되어 있습니다. 즉 사도들이나 거룩한 성도들 같이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자기 당대에서도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을 따라 하나님께 공채되려는 천국 신민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종북 반역 세력들처럼 조상(예수님)이 이룩해 놓은 구속(救贖) 사업의 혜택(축복)만 세습받으려 하는 도적 같고 역적 같은 거짓 신앙인들도 있습니다. 이런 거짓된 자들의 행위가 선한 것인지 악한 것인지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시대 그 사회에 이름을 떨치고 있는 신앙인들의 언행을 살펴보면 가장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국민과 공직자들이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을 존중히 여기면, 그 사회 그 나라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공채에 의해 뽑힌 천국 신민이라는 뜻이며, 반대로 물질적인 부강을 최우선시해 존중히 여기는 풍조 속에서 불법불의와 거짓과 음란방탕과 이적행위짓이 만연하게 되면, 그 나라 그 사회의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속죄 피로 혜택받을 수 있는 축복만 세습받으려는 사단의 졸개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 세상만민이 관전하고 있는 가운데서 정직하고 깨끗하고 거룩한 일로 불신자들과 비교(대결)해 보고 뛰어나 공채되는 왕들이 못되고, 다만 예수님의 속죄의 핏값 때문에 주어지는 혜택만 세습받으려 합니다.

 다시 말해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이 시대의 예수님이 되어 자기 육신과 가정과 이웃과 교회와 기업과 사회와 나라를 위해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을 위해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는 것으로 뛰어나 하나님께 공채되는 천국 백성이 되려하지 않고, 다만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혜택받아 사사롭게 치유될 수 있는 육신의 질병이나, 또 가난이나 각종 환란과 고통에서 벗어나는 일과, 또 예수님이 승리해 이룩해 놓은 만왕의 왕직에 빌붙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선생으로 존대받을 수 있는 지위(목사직)만 악착 같이 세습받으려 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취한 결과가 어떠하다는 것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자신들도 자기 당대에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수많은 사람들과 선을 비교(대결)해 뛰어날 생각은 하지 않고, 다만 예수님이 마귀와 싸워 이긴 혜택만 세습받으려 합니다. 어느 고3 수험생이 자신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전국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선생님이라는 것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하는 것으로 자신의 실력도 그와 같다는 것을 인식받아 대학에 입학하려 할 뿐, 전국의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공개적이고 일률적으로 치르는 수능시험에서 뛰어나려 하지 않습니다. 훌륭한 선생 자랑만 하고 그 선생의 지식을 배워 익히지 못한 이 같은 학생을 어느 못난 대학이 받아들여 입학시키려 하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바로 이 같은 학생(제자)들이 되어 자신들을 가르치는 선생, 곧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만이 세상의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것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남들에게 자랑하고 선전하는 것으로 자신들의 실력(위상)이 그 같다는 것을 대변하려 할 뿐, 선생님(예수님)의 제자로 인증받을 수 있는 실력(언행)은 추호라도 갖추지(본받지) 못하여 도리어 선생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신앙인들의 이 같은 거짓된 믿음은 하나님으로 하여금 세상의 종말을 앞당기게 할 뿐, 결단코 세상 마귀가 예수님보다 강하여 하나님이 세상의 종말을 재촉하게 된 근본 원인이 아닙니다. 회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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