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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수족과 지체로 뛰어난 것이 머리될 자격이 아니다. [0]

강불이웅(kbl*) 2017-10-12 22: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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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거민에게는 세계 여러 나라 거민들로부터 찾아볼 수 없는 두 가지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는데 그게 바로 선과 악입니다. 선은 창조주 하나님께로부터 발생된 거룩한 성품이며, 악은 하나님을 반역한 사악한 역신 사단의 습성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창조 사역의 끝 지점에 이른 지금 이 시대에 이르러 한반도는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살인 독재 정권의 수괴 김일성 일가들이 등장해 최후 발악을 하고 있으며, 반대로 이들을 대적해 싸우는 초절한 믿음 또한 동시에 등장해 저들의 뜻을 분쇄하고자 합니다.

 악의 대표가 된 김일성 일가들은 전 세계인들의 죄악 사상을 배경 삼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외치고 있으나, 선의 대표가 된 초철한 믿음은 창조주 하나님과 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소수의 진실한 그리스도인을 배경 삼고 일기당세의 믿음으로 저들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한반도가 악종들의 만연에 의해 적화되면 그것으로 세상은 종말을 고하게 되나, 만에 하나 초절한 믿음이 이 같은 골리앗들을 꺾고 진리를 사수하게 되면 하나님은 이들의 산 믿음을 위해 기존의 질서를 유지시키며 사람들을 조금 더 생존케 하십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태극기 애국 세력들이 이런 생명적인 사역의 주인공들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이런 세기적인 생명 사역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자질들은 찾아볼 수 없고 다만 김일성 일가들보다는 자신들이 조금 더 착하고 정직하다는 이유 하나만을 내 세우고 한반도를 통일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남들보다 자신이 착하고 정직하니깐 저들을 지배장악할 수 있다고 하는 정의는 하나님께로 태어난 정의가 아니라, 지금껏 인류 사회를 지배장악한 사단의 사악한 정의입니다.

 남들보다 뛰어나다는 것은 남이라는 나라와 터전과 습성 위에서의 우등생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김일성 일가들이나 종북 반역 세력들이 주관하고 있는 악한 나라와 터전과 습성 속에서 뛰어난 수재들이라는 뜻일 뿐, 저들의 악을 단죄해 응징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나라와 터전과 성품을 펼쳐 전개할 수 있는 희망찬 나라가 아닙니다. 비근한 예로, 대한민국 보수 정치인들로 자처하는 대다수 사람들처럼 저들은 좌경화 정치인들보다는 자신들이 착하고 정직하기 때문에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할 뿐, 좌경화 정치인들을 단죄해 심문할 수 있는 의는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한반도에 악을 단죄해 응징할 수 있는 참된 의인이 한 사람이라도 등장하였더라면 벌써 그를 사용해 쓰레기 같은 악종들을 모두 소각시키고 금수강산을 정결케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남들보다는 착하고 의로운 척 할 뿐,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할만한 사람다운 사람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지금의 태극기 애국 국민 집회의 지도층들을 보십시오. 이런 상황하에서도 저마다 자신이 잘난 체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문재인과 형태와 습성만 조금 다를 뿐, 하는 짓들은 여전히 김일성 일가들처럼 자신들이 이 땅의 주인 행세하려 합니다.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뭉치면 살고 헤치면 죽는다'는 말씀의 뜻을 어느 누구도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다만 그 용어를 자신의 뜻으로 해석해 적용하려 합니다. 그분은 자신의 뜻이나 다른 누구의 뜻을 중심 삼아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니라, 오직 만물과 만민의 창조주(머리) 되신 하나님 한분의 뜻만 중심 삼아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저들은 이승만 대통령의 '뭉치면 살고 헤치면 죽는다'는 말씀의 뜻을 마치 오늘날의 신학자(목사)와 또 종북 좌익 법관들이 성경과 국법을 제 임의대로 해석해 적용하는 것처럼, '뭉치면 살고 헤치면 죽는다'는 말씀도 제 임의대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수족은 모든 지체들보다 능력적인 일에 뛰어나더라도 그것을 자신의 본분으로 취급할 뿐, 결코 머리 노릇만은 하려 하지 않습니다. 즉 종북 세력들의 이적행위 짓과 또 저들의 거짓을 들춰내는 일에는 모든 국민들보다는 뛰어나더라도 그것이 한반도 거민들의 머리될 자격으로 취급지 않고 이순신 장군처럼 자신의 본분으로만 취급합니다. 이 민족의 머리란, 한반도 모든 거민들을 두루 보살필 수 있는 부모 같은 생각과 마음입니다. 자신이 어떤 분야에 남들보다 뛰어난 것이 머리될 자격이 아니라, 한반도 거민들의 평안과 아픔을 겪고 느끼는 생각과 마음이 머리될 자격입니다.

 손이 백체 중에 가장 능력적인 일에 뛰어나다하여 자신이 머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게 되면, 발이 무슨 소리, 자신의 운신력이 아니면 앉은뱅이가 되니깐 자신이 머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게 되며, 또 눈은 자신이 없으면 소경이 된다고 하며, 입은 자신이 먹고 말하지 않으면 당장 죽게 된다고 부르짖게 됩니다. 그러다가 손이 실권을 잡고 머리 행세하게 되면, 또다시 오른손과 왼손이 패권다툼을 일으키어 싸우게 되고, 그러다가 오른손이 실권을 잡게 되면, 또다시 팔목과 다섯 손가락들이 들고 일어나 각기 자신들이 손의 주체라고 주장하며 싸우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만물의 머리되신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무시하고 다만 태어난 피조물(지체)들끼리 서로 싸워 이긴 자로 하여금 머리(하나님, 대통령) 되게끔 충동질하고 선동질하는 사단의 교묘한 반생명(죽음)의 파괴(이간) 공작입니다. 이승만 건국 대통령만큼 당대 세계에 출중한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는 조선국 말기와 일제 강점기에 이르러 위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만민들 중에 으뜸이 되었으나 그것으로 왕이 되려 하지 않고 도리어 만민들 중에 낮아져 저들이 감당하여야 할 죗값을 몸소 치르어 예수 그리스도의 분량을 채웠습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에베소서 4:13) 하심 같이, 예수님은 높고 귀한 하나님의 아들이실지라도 그 지위로만 우대받으려 하지 않고 지극히 낮고 천한 사람이 되어 어느 누구도 감당치 못할 참혹한 십자가의 고통마저 당하여 하나님의 충만하심에 이르렀습니다. 이것이 머리의 기능입니다. 즉 머리는 온 몸의 지체들이 겪는 평안과 고통을 다 감지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정치인들은 머리의 기능에 합당한 일은 하지 않고 곧장 사단처럼 머리가 되고 목사가 되고 대통령이 되려 합니다. 이것이 이 민족의 교만이며 불행이며 재앙이며 악입니다.

 수족 노릇에 뛰어난 일로 머리(목사, 대통령) 노릇하려는 자들이 바로 김일성 일가들의 본색입니다. 이런 망난이를 제압하려면, 가장 먼저 자기 마음 속에서 발생되는 대통령병부터 제거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인들 중 어느 누구도 김일성 일가들을 단죄해 응징할 수 있는 머리 기능에 충실치 않고 다만 수족 기능으로 뛰어나 개나 소나 말들이 되어 두각만 나타내면 그게 머리될 자격자로 자처합니다. 지금의 태극기 애국 국민 집회 지도층들의 행태를 보십시오. 기껏 남들보다 웅변술과 비판력이 뛰어나면 그게 예수님 같은 머리 기능으로 취급합니다. 가관입니다.

 한반도의 머리는 세계의 머리와 같다는 것을 모르고 그저 수족이나 눈과 귀와 입 노릇하는 일에 뛰어나면 그것으로 감히 머리가 되려고 하다니? 지금의 대한민국 머리는 박근혜 대통령 뿐입니다. 그는 이 나라의 높고 귀하고 낮고 천한 모든 분야를 채우고 섭렵한 분이니 누구든지 그를 주관하려 하거나 그의 위에 올라 서서 이래라저래라 하면 그 역시 문재인 반역 정권과 함께 소멸될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태극기 애국 국민 지도층들은 추호라도 자신들에게 주어진 기능이 대통령이 될 자격으로 취급하거나 또 한자리 얻을 기회로 취급지 말고 오직 자신의 본분을 다하고 초야에 묻히는 한낱 무명 용사로 자처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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