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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중심의 선악이 살인(거짓) 독재자가 되게 한다. [0]

강불이웅(kbl*) 2017-10-09 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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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최초의 살인자는 가인이 아니라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도록 유혹한 거짓말장이 사단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한복음 8:44) 하심 같이, 하나님께 지음 받은 사단이 하나님 중심의 선악(옳고 그름)으로 살아가는 것보다 자기 중심의 선악으로 살아가는 것이 더욱 흥미롭게 보여 거짓말로 사람들을 유혹해 선악과를 따먹게 하고 사단처럼 자기 중심의 선악(옳고 그름)으로 살게 하였습니다.

 거짓말은 살인행위로서 뚜렷한 진실(공법, 정답)을 알면서도 자신의 사욕(뜻)을 채우기 위해 그 진실을 자신의 뜻으로 변형시켜 말하는 모든 말입니다. 그 실례가 바로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세기 2:17) 하신 말씀(진실, 정답, 사실)에 대해 들짐승 뱀(사단)은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세시 3:4~5)고 속였습니다. 하나님께 자신의 언행이 채점되어야 할 피조물이, 하나님과 같은 동일한 채점자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이 같이 채점(평가)하는 것이 바로 피조물의 극악한 교만이자 반역입니다.

 에덴동산에 있는 선악과를 따먹을 수 있는 분은 오직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한분 뿐이십니다. 선악과의 효능은, 그걸 먹는 자로 하여금 자기 중심의 선악으로 자기 이외의 모든 것들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만물의 아버지가 되신 하나님만이 그것을 먹고 지음 받은 모든 것들의 자잘못을 채점해 판단하셔야 하는데, 도리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채점되고 판단받아야 할 대상인 사람들이 저마다 선악과를 따먹고 자기 이외의 남들, 곧 하나님마저 채점해 판단하게 되면 반드시 오늘날 한반도의 거민들처럼 남북과 동서와 지역과 가문들이 갖갖 저마다의 이기주의 잣대를 근거로해 서로 옳고 그르다 하며 사생결단으로 싸우게 됩니다.

 모든 것들을 만드셨기 때문에 그 모든 것들의 옳고 그름(선악, 심판)만은 반드시 창조주 하나님만이 규정해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말씀, 공법) 안에서 상부상조하며 상생협력하여야 할 본분을 갖고 태어난 사람들이 선악과를 따먹게 되면, 저마다의 잣대로 옳고 그름을 주장해 찢어질 수 있는 단계까지 찢어지고 분리될 수 있는 분야까지 핵분열(싸움)을 일으켜 결국에는 모두 자멸해 죽음의 무(無)로 돌아가게 됩니다. 다시 말해, 머리로부터 태어나 백체를 이룬 몸통이 한분 머리(하나님)의 뜻으로 하나되어 상부상조하며 상생협력하지 않고, 몸통에 속해 있는 지체들 저마다가 각기 사리사욕을 품고 다른 지체들을 주관하고자 싸우게 되면 자멸하게 됩니다.

 즉 손이 백체 중에 가장 능력적인 일을 한다하여 자신이 머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 발이 무슨 소리, 자신의 운신력이 아니면 앉은뱅이가 되니깐 자신이 머리가 되어야 주장하면, 또 눈은 자신이 없으면 소경이 된다고 하며, 입은 자신이 먹고 말하지 않으면 당장 죽게 된다고 외칩니다. 그러는 중 손이 실권을 잡고 머리 행세하게 되면, 또다시 오른손과 왼손이 패권다툼을 일으키게 되고, 그러다가 오른손이 실권을 잡게 되면 또다시 팔목과 다섯 손가락들이 들고 일어나 각기 자신들이 손의 주체라 주장합니다. 이것이 만물의 머리되신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다만 태어난 피조물끼리 서로 싸워 이긴 자로 하여금 머리(하나님) 되게 하는 사단의 교묘한 반생명(죽음)의 파괴 공작입니다.

 그러므로 한분 하나님(머리)의 뜻으로만 상부상조하고 상생협력하여야만 행복할 수 있는 생명의 사람들에게는 선악과가 독극물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선악과만은 따먹지 못하도록 엄명하였습니다. 그런 선악과를 사람들이 따먹게 되면 즉시 자기 육신을 천상천하 유아독존케 하려는 이기주의 사상이 발생하게 되어 자신을 낳고 만든 하나님이든 부모님이든 선생이든 국가이든 이웃이든 모두다 굴종시키려 합니다. 그리고 자기 육신의 소욕(뜻)대로 잘 대우해 주는 하나님이나 부모님이나 선생님은 좋은(선한) 분들이라 칭송해 꼬리쳐 아첨하고, 자기 육신의 소욕(뜻)을 나쁘다고 단죄하거나 체벌하는 자가 있으면 그가 누구이든 간에 나쁜(악한) 자로 취급해 욕하고 대적합니다.

 하나님이 의인 욥을 대적자 사단에게 자랑한 이유는, 욥이 어떤 경우에 처하든 자기 육신이 당면한 처지를 근거로해 선악을 말하지 않고 항상 자신과 만물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근거로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사단이 욥이 그렇게 된 것은 하나님이 그에게 복만 주고 저주한 일이 없었기 때문일 뿐, 결단코 하나님 자체가 좋아서 경외한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즉 욥의 하나님께 대한 충정은 오로지 자신을 풍족케 한 육적인 축복 때문이라고 비하하자 하나님이 그 실상을 밝히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단으로 하여금 욥의 생명력은 끊지 말고 그외 다른 육적인 해악을 가해 보아 누가 뜻한 대로 욥이 반응하는가를 시험해 보도록 허락하였습니다.

 사단이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욥을 까닭 없이 온갖 고난과 고통으로 몰아넣게 되자 욥은 자기 육신이 당면한 처지에 따라 발생하는 무지한 생각을 따라 하나님을 악하다 욕하지 않고 도리어 자기 육신을 괴롭힌 하나님의 뜻이 자신의 뜻으로서는 알 수 없으나 자기 육신을 만드신 하나님만은 그 어떤 고명한 뜻이 있기 때문에 그와 같은 고통을 주셨으리라 믿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욥기 1:21) 하고 도리어 하나님을 찬송하고 경배하였습니다.

 욥의 이러한 반응은, 만물의 흥망성쇠와 선악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이 말씀(결정)할 수 있을 뿐, 피조물인 인간의 무지한 육신의 생각을 근거로해 하나님과 이웃들의 언행을 논하는 것 자체부터가 바로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 먹게 한 사단의 반역질(살인행위, 거짓말)이 옳았다는 것을 지지찬동하는 짓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욥만이 그 당대 사회에서 사단의 거짓말, 곧 살인행위를 단죄한 유일한 의인으로 취급하였을 뿐, 그외 사람들은 여전히 사단의 거짓말을 지지찬동하는 살인자의 후예들로 자부하며 살아간다는 지적이었습니다.

 사람이 자기 육신에서 발생되는 생각만을 기준 잣대로 삼고 자기 이외의 모든 분들의 언행을 판단하는 짓은, 사람들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따먹게 한 사단의 거짓말, 곧 살인행위를 적극 지지찬동한다는 뜻과 같습니다. 사단의 거짓말에 의해 모든 인간들은 하나님의 말씀(뜻)만을 기준 잣대로 삼는 일을 포기하게 되었고, 그 대신 저마다 자기 육신에서 발생되는 생각만을 기준 잣대로 삼아 모든 것들을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머리의 뜻을 무시하고 주먹의 힘으로 몸을 정복한 손들이 또다시 오른손 왼손으로 갈라져 싸우고, 그러다가 오른손이 이기게 되면 또다시 팔목과 다섯 손가락들이 각기 손의 실세라고 주장해 싸웁니다. 끝없는 핵분열로 세상을 황폐하게 만듭니다.

 순수한 태극기 애국 집회를 주도해 주관하려는 단체들은 많아도 저들은 김일성 일가들이나 종북 세력들과 같은 자기 중심의 살인(거짓) 독재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저마다 자기 육신의 생각에서 발생된 거짓된 살인의 생각으로 태극기 애국 국민들을 이끌려 합니다. 제발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비하십시오. 이승만 대통령의 '뭉치면 살고 헤치면 죽는다'는 말씀의 뜻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뜻이나 다른 누구의 뜻을 중심 삼아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니라, 오직 만물과 만민의 창조주(머리) 되신 하나님 한분의 뜻만 중심 삼아 그런 말씀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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