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세상만사 > 지구촌

지구촌

◈천하보다 귀한 목숨은 천하를 만드신 분만 돌볼 수 있 [0]

강불이웅(kbl*) 2017-10-08 00:09:44
크게 | 작게 조회 556 | 스크랩 0 | 찬성 1 | 반대 0

 하나님께서 흙으로 자기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동케 하신 것이 바로 사람의 목숨입니다. 이런 목숨은 천하보다 귀중하며 또 천하보다 귀중한 목숨은 천하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게 할 수 있을 뿐, 천하를 친히 만들지 않는 그 어떤 피조물의 지혜와 능력과 권세로도 올바르게 생존시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전도서 3:11) 하심 같이, 하나님이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신 것은, 주어진 목숨으로 영생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창세기 2:8~9) 하심 같이, 하나님이 동산 한 가운데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하는 생명나무와 또 피조물 저마다의 생각대로 살면 반드시 죽게 되는 선악나무도 두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세기 2:16~17) 하셨습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이 하신 말씀대로 살게 하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먼저 따먹었더라면,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의롭고 선한 마음을 가지게 되어 불의하고 악한 말을 적발해 다스릴 수 있는 능력으로 들짐승 뱀의 반역스러운 말을 능히 단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하나님이 먹도록 허용한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않았기 때문에 유혹자 사단을 만나도 그의 말 속에 하나님을 반역하게 하는 죄악이 숨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만 하나님과 같은 능력자가 된다는 거짓말에 넋을 잃고 덥석 하나님이 금하신 죽음의 열매를 따먹게 되었습니다.

 이 후부터 사람들은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곧 영생하고자 하는 소원만 가진 상태에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죽음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즉 죄악을 머금은 상태에서 조금이라도 오래 살고자 노력하였으나 이미 영생할 수 있는 생명나무는 두루 도는 화염검에 둘러 쌓여 사람들이 따먹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말씀대로 살 수 없는 죄인들을 낙원에서 내어 쫓고 가시와 엉겅퀴로 뒤덮인 땅에서 이마에 땀을 흘려야만 먹을 수 있는 구차한 삶을 살게 하였습니다. 이런 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의인이 되려면, 죄 없는 의인이 저들의 죗값을 대신해 죽어 무죄하게 만든 후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하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게 해야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죄인된 사람들을 사단으로부터 구출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땅에 보내어 그의 피값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죗값을 사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확신해 믿는 자들에게는 에덴동산의 생명나무의 실과, 곧 의롭고 선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언행을 좇아 하나님이 태초에 사람들에게 명하신 본분과 직임을 회복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가복음 12:30) 하신 말씀으로 자신들을 지금껏 속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한 생명의 주적 사단을 대적해 싸워 이긴 공로로 영생을 얻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의 공로만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말을 교묘하게 가르쳐 믿는 자들로 하여금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 곧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죄악을 대적해 피흘리기까지 싸위 이기는 일을 하지도 않는, 다시 말해 사람들의 원천적인 본분과 직임인 땅과 생물들의 악습을 정복해 다스리지 않고 그냥 죄악을 머금은 채 아담과 하와처럼 하나님과 함께 영생하려 합니다. 이것은 죄악에 포로된 사람들의 목숨을 예수님이 피로 값주고 산 일을 원천적으로 부정하고 불신하는 일일 뿐, 그의 하신 일을 본받아 자신들도 죄악을 대적해 피흘리기까지 싸워 이기고자 하는 마음을 근절시켰습니다.

 믿는 자들이 목숨 바쳐 죄와 싸우려 하지 않고 다만 하나님의 복으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신학으로 인해 세상 모든 인간들이 이처럼 흙으로 조성된 육신 안에 하나님의 생기만 갖춘 목숨을 유일한 생명으로 취급해 그것의 평안과 쾌락과 불로장생을 위해 짐승들처럼 약육강식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 목숨은 다만 육의 양식으로 생동하는 한낱 동력체일 뿐, 심령의 선악과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고 땅과 생물들을 정북해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마치 사람이 육신 생활에 필요한 자동차를 구입해 그 차를 작동하기까지는 하였으나 그 차를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운전 능력과 도로교통법을 숙지하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운전사는 영이며 육신은 차체이며 하나님의 말씀은 육신을 운전할 수 있는 능력과 도로교통법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육신을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능력과 또 이웃 된 사람들과 어떻게 공생공존하여야 할 도로교통법에 해당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숙지하지 않고 다만 육신 위주의 능력과 자기 생각 위주의 도로교통법으로만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육신 위주의 능력과 자기 생각 위주의 도로교통법은 약육강식하는 짐승들의 운전 실력일 뿐, 생명으로 영생할 수 있는 운전 실력이 못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하는 영 위주와 이웃 위주의 운전 실력만이 만물과 이웃 사람들과 화목하고 화평할 수 있을 뿐, 자기 위주의 운전 실력으로는 죄와 죽음의 늪으로만 가게 됩니다.

 사람들이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하는 생명나무의 실과는 따먹지 않고 다만 자기 생각대로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죽음의 선악과만 따먹었습니다. 이게 바로 부모님(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식이 자신의 유일한 양식이 되는 부모님(하나님)의 말씀은 순종해 지키지 않고 다만 부모님(하나님)의 소유물만 탐해 가지려고 하는 모든 도적 같은 자식(피조물)들의 반역이자 경거망동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하신 말씀 중의 생명이 바로 에덴동산의 생명나무 실과입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요한계시록 2:7) 하신 생명나무의 과실이 바로 의와 선을 행하게 하는 예수님의 말씀이며 또,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요한계시록 22:2) 하신 것이 바로 천국인의 주된 양식인 생명나무의 과실이며 또,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요한계시록 22: 13~14) 하심 같이, 땅에서도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은 자들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권세가 있습니다.

 생명나무의 과실은 천국에서만 생활하는데 필요한 능력을 공급하는 양식이 아니라,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참된 생명력을 갖게 하여 각종 불법불의와 거짓과 죄악과 질병과 재앙을 정복해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하는 양식입니다. 사람이 이 같은 생명력이 없는 상태에서 살아가는 개인이나 교회나 사회나 나라들은 그 어떤 육적 재물과 권세와 지식과 지혜와 능력으로 땅에서 부강(부흥)하게 되어도 그것들은 모두 그 사람으로 하여금 죽음의 죄악에 지배받는 구차한 목숨이 되게 하여 오직 먹고 마시고 살이찐 고깃덩어리가 되어 도축장으로 이끌려 가 죽게 됩니다.

 육적인 부강만으로 성공한 자들은 모두다 도축장으로 끌려 가야할 가축들이 고깃값으로 비대해진 것일 뿐, 생명력을 지니고 세상의 불의한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포악한 자들을 다스릴 수 있는 정복자와 통치자로서 살 수 없습니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편 49:20) 하심 같이, 하나님 다음의 존귀한 직위에 처한 사람들이 생명나무의 실과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먹고 존귀한 생명들이 되지 못한 채, 다만 자기 생각 위주의 구차한 삶을 살다가는 언제든지 잡혀 죽을 짐승들처럼 고깃값으로 처분됩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생명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해 지키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존귀한 생명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태그
기타기능
페이스북 트위터
스크랩 | 신고

댓글[0]

댓글 쓰기

0/600byte
번호 카테고리 제목 작성자 조회 날짜
85543 에세이 오사카 여행. [3] 박천복 (yor***) 459 17 0 10.23
85542 지구촌 절대이론과 상대성이란? [2] 황효상 (hhs***) 340 0 0 10.23
85541 에세이 변명 그리고 복마전(伏魔殿) 오병규 (ss8***) 473 9 7 10.23
85540 지구촌 †.새가 올무에 걸림같이 인생도 홀연히 재앙에 임하면? 김용구 (yon***) 331 2 2 10.23
85539 지구촌 †…예비하고 있으라. 김용구 (yon***) 307 2 0 10.23
85538 에세이 성공과 실패도 소중한 경험이다. 이철훈 (ich***) 396 2 0 10.22
85537 지구촌 ◈지키고 따를 것을 전제로 하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강불이웅 (kbl*) 362 1 0 10.22
85536 지구촌 †…현대판 고려장과...터치하지 말아야 할 3가지는.? 김용구 (yon***) 371 3 0 10.22
85535 에세이 새벽하늘 창공을 바라보면서 임재운 (lim***) 388 0 0 10.22
85534 지구촌 †…다 이루었다. 김용구 (yon***) 371 5 1 10.22
85533 에세이 실리(實利)와 명분(名分). 오병규 (ss8***) 505 14 9 10.22
85532 에세이 잘못을 인정하고 시정하는 자부심 이철훈 (ich***) 453 1 0 10.22
85531 지구촌 ◈뿌리와 단절되는 순간부터 생물들은 대(代)가 끊긴다. 강불이웅 (kbl*) 423 1 0 10.21
85530 지구촌 설교설교의 종류와 설교의 결과. 박영규 (392***) 522 0 0 10.21
85529 에세이 기사도정신과 신사도 [3] 인기게시물 이철훈 (ich***) 2058 40 0 10.21
85528 지구촌 †…{上行下效}..효도나 불효는 꼭 되(대)물림 됩니다 김용구 (yon***) 558 3 0 10.21
85527 에세이 단종(端宗)과 수양대군(首陽大君). [1] 오병규 (ss8***) 784 17 20 10.21
85526 지구촌 †…천국 가는 다른 길(방법)은 없나요? 김용구 (yon***) 492 3 0 10.21
85525 지구촌 ◈모든 사람에게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주신 것은… 강불이웅 (kbl*) 474 1 0 10.20
85524 에세이 인맥과 인연을 제대로 사용하기 이철훈 (ich***) 586 0 0 10.20
85523 지구촌 지옥과 인간의 행복 이호택 (ski***) 594 0 0 10.20
85522 에세이 연상달인 한국사 암기법 17 김태수 (tae***) 521 0 0 10.20
85521 지구촌 †…진정으로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김용구 (yon***) 536 3 0 10.20
85520 지구촌 †…네 덕(德)이요, 내 탓, 내 무지(無知)입니다! 김용구 (yon***) 536 2 0 10.20
85519 에세이 집단 따돌림과 갑질만은 하지 말자 이철훈 (ich***) 606 2 0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