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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할 수 없는 인간의 3대 소유욕구란...? [0]

김용구(yon***) 2017-10-07 08: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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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할 수 없는 인간의 3대 소유욕구란...?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1:7>

 

눈은 보아도 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 하는도다”<1:8>

 

사람의 수고는 다 자기의 입을 위함이나 그 食慾은 채울 수 없느니라”<6:7>

 

.인간에게 기본적인 욕구(慾求)라면 이는 먹을거리인 식욕(食慾)이고, 재물에 대한 물욕(物慾)이고, 이성관계인 성욕(性慾)일 것입니다.

고로 정상적인 성인(成人)이라면 이세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3가지 욕구가 원만히 충족되어야만 하고,

또한 그 외에도 즐기고자 하는 소유욕구가 있다면 이는 색다른 것이나, 그리운 애정욕이나, 그 무엇을 자꾸만 보고 관람하고자 하는 안목의 정욕이요,

또한 아이들에게 놀이기구나 장난감이 필요하듯이 취미 적으로 그 무엇을 즐겨 만지고자 하는 욕구도 있고,

또한 음악 감상 등 같은 청욕(聽慾)도 있고, 또한 자기의 장점이나 장기(長技)등을 내 보이고자 하는 자랑욕구도 있고,

또 높은 직위에서 남을 지배하고자 하는 권력욕 등도 있겠으나.... 적어도 기본적인 3대 욕구만큼은 충족되지 못한다면, 정상적으로 인생화 하기란 매우 불편하고 짜증스럽고 고통스러운 것이 아닐까요?

 

그런데 혹시 그 모든 것이 원만히 충족되어 즉 우주에서 최고의 좋은 것을 먹어도, 가져도, 즐겨도, 만져도, 보아도, 들어도, 누려도, 절대 만족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저질적이고 욕심적인 본성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취침자리를 아주 일등으로 흥쾌히 즐겁게 해줄, 꽃 같은 여인을 1.000명씩이나 소유하고 부귀공명을 한 몸에 누렸던 솔로몬 황제는 이렇게 회고(回顧)하며 넋두리 합니다,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 하는도다.

또한 사람의 수고는 다 그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은 다 채울 수 없도다.

그러므로 헛되고 헛된 마치 바람을 잡는 듯 하는 인생, 절대 욕심내지 말고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두 손에 가득하고 바람 잡는 듯 헛수고를 하는 것보다 낫다고 넋두리적인 실토를 하면서, 우준한 인생이 되지 말고 지혜로운 인생이 되어야 한다고 간절히 교훈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나 인륜적인 대사인 이성간의 혼인의 그 주된 목적이 무엇일까요? 이는 창세기 말씀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셨으니 종족번식일까요?

아니요 이는 부수적이지, 주 목적인 우선이 될 수 없고, 최우선의 목적은 인간의 생리적인 그 불타는 성욕구적인 해소(解消)가 아닐까요?

고로 그 외의 목적이라면 모두 부수적이며 차선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혼인의 주 목적이 되는 성욕구가 원만히 충족되지 못한다면, 그 이성관계는 큰 사단(문제)이 발생할 수 있어 결국은 이혼의 고배(苦杯)를 맞이하는 예의치 않은 결과가 초래되기도 하는 것이 아닐까요?

 

고로 이 성욕구는 다른 방향이나 방법으로는 결코 대신할 수 없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주님께서도 바울사도를 통해서 고전 7장에서 이렇게 권고합니다.

너희는 나와 같이 혼인하지 말고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좋으나, 각각 은사가 다르고 또한 사단이 틈타 음행의 연고가 발생될까 두려우니,

절제할 수 없는 불타는 정욕의 해소를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인 여자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인 남자를 두고,

서로 자기 몸을 주장하지 말고 상대에 대한 자기 의무를 다 하며,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기 위한 특별한 경우 외는 절대 사단이 틈탈 수 있으니 절대 분방(分房)하지 말라 당부 하셨듯이...

 

그래 이왕 부부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최선으로 상대에 대한 자기의 의무를 다 하여 이혼이라는 수치스런 고배를 드는 결론이 되어서는 참으로 부끄러울 것이나,

작금의 최첨단을 자랑하며 고개를 세우는 신세대는 이성간의!....

너는 나 좋아, “나는 너가 정말 좋아, 서로 지척에서 온 종일 마주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또 보고 싶고, 자꾸만 보고 싶다고,

아예 24시간 변치말자 굳은 약속으로 동거하자 서로 손가락 끼고 흔들며 맹약하고, 혼인 후 그 얼마를 버티지 못하고 이혼의 고배를 밥 먹듯이 쉽게 한다는 것인데, 그 이혼의 주된 원인과 이유와 동기와 목적이 그 무엇일까요?

 

이는 몇 가지로 요약될 수 있겠으나.... 대다수 거의 성적인 욕구불만이라고 하는 답이라,

그러므로 이는 다른 부분에 다소 미흡하고 불만스러워도, 성적인 욕구 충족으로 거의 커버될 수 있겠으나.... 역으로 다른 부문이 아무런 하자나 미흡함이 없이 일사천리로 모두 만족하고 흡족하다손 하더라도,

부부간의 성적인 욕구가 충족되지 못해 만족을 누리지 못한다면, 이는 산해진미의 진수성찬이나 금은보화가 산더미처럼 산적해 있다고 해도,

결코 그 성욕구불만을 대신 커버할 수 없는 고로, 이혼할 수 있는 법적인 주된 이유나 명분이 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이는 누구의 책임일까요? 이를 서로 많은 핑계로 책임전가 하기에 전전분주 하겠으나, 이는 우주를 모두 소유한다고 해도 결코 만족할 수 없는 인간의 추잡한 본성이고 이기적인 욕심 때문이 아닐까요?

고로 에로스라는 인간적이며 육신적인 정욕은 결코 사랑이라는 그 아름답고 우아하고 감미로운 꽃 같은 이름을 절대 붙일 수 없고,

차라리 차라리 성욕구 해소를 위한 수단이라고 정의하는 것이 더욱 근접어가 되지 않을까요?

 

그럼 주님안의 구원받은 위대한 성도인 부부관계는 어떨까요?

이는 이방세인보다 이혼하는 예가 빈번하지 않고, 거의 발생하지 않는 그 원인과 이유와 동기가 그 무엇일까요?

이는 부부간의 성욕구가 충족되어 만족해서일까요? 천만예요,

아닐 것입니다. 아닙니다. 물론 서로 최선의 의무는 다 하려고 노력은 하겠으나 육신적인 그 무한한 욕심을 절대 100% 충족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이방세인처럼 이혼이라는 아쉽고 슬픈 고배를 들지 않고, 평생 불만이 가중된다고 할지라도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좋아도, 싫어도, 보고 싶지 않아도, 미음에 들지 않아도, 불편해도,

그냥 하나님께서 맺어준 운명이라 생각하고, 생사고락을 같이 하는 이유와 원인과 동기와 그 목적이 과연 무엇일까요?

 

이는 우선 존귀하신 하나님께서 권고하신 말씀을 호리라도 지켜 순종하기 위함이요,

또한 나를 위해 주님은 십자가의 그 모진 고통을 참고, 또 참고, 또 인내하시다 죽기까지 사랑하셨는데,

이는 내가 좋고, 아름답고, 예쁘고, 옥골선풍이고, 또한 무골호인(無骨好人)이고, 주님을 그토록 사랑하기에.... 그 답으로 나를 사랑하심에 못 이겨, 내대신 죽기까지 희생하신 것이 절대 아니고,

 

그래 참으로 구제불능인 나를 불쌍히 여기시는 그 사랑과 애처로움 때문이라면, 그런 주님의 분부의 말씀을 이세에 잠깐 누릴 육신적인 만족을 위해서 깡그리 거역하고

나의 그 무한한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다고 이방세인들처럼 이혼을 밥 먹듯이 불사한다면,

이는 주님의 그 크고 넓으신 은혜에 대한 엄청난 배은적인 행동이 되기에, 주님의 그 인내하심을 본받아 참고 또 참고 절제하고 인내하는 것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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