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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두 강도는 누구를 묘사(대표)하는 것일까? [2]

김용구(yon***) 2017-09-10 15:57:05
크게 | 작게 조회 171 | 스크랩 0 | 찬성 2 | 반대 1

†…십자가의 두 강도는 누구를 묘사(대표)하는 것일까?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23:33>.

 

...두 부류.

우리는 인류를 여러 형태로 분류합니다.

피부색에 따라 백색, 흑색, 황색인으로 나누기도 하고,

국적을 따라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등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또한 생활 형편에 따라 중산층 또는 서민층으로 나누기도 하며,

사상에 따라 좌익 또는 우익으로 나누기도 하고,

지식에 따라 나누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주의 주재요 조물주 되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단지 두 부류의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이는 구원받은 사람과 잃어버린 사람,

그래서 죄인과 의인,

그래서 천국으로 가는 사람과 지옥으로 가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성경에는 단지 두 부류의 사람만 있을 뿐입니다.

두 가지 운명, 즉 영원한 축복, 아니면 영원한 형벌인 저주가 있을 뿐입니다.

 

그래 구원받아 그래서 하나님 나라인 천국에 당당히 들어갈 사람과, 구원받지 못해 그래서 영원히 유황불 타는 지옥에 넉넉히 들어갈 사람의 차이점은 말이요,

죄가 많고 적음이 아닙니다.

또한 그들이 신봉하는 종교는 더더욱 아닙니다.

또는 그들이 소속하고 있는 거창한 교회도 그래서 수백 수천명이 모이는 교회도 아닌 것입니다.

또한 그들의 신앙생활의 연륜이나 경륜이나 직분이나 성경지식의 수준도 아닙니다.

또한 그들의 선행과 도덕성과 성실과 봉사와 헌신의 경중도 아닙니다.

 

그래 하나님께서는 각 개인이 그분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해 어떠한 태도를 가지느냐에 따라 사람들을 분류하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드리는 자는 구원을 받으며, 그분의 제안을 거절하는 자는 절대 그 외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모범된 신앙의 어떠한 소유자라 하더라도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시대를 나눈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인간사 분수령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탄생은 시대를 나누었으며, 모든 인간사 사건들이 예외 없이 그분의 탄생을 기점으로 전개됩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일어난 모든 사건은 BC(Before Christ)AD(Anno Domini)에 속합니다.

달력도 모든 역사의 구심적이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을 증거합니다. 사람들은 년, , 일을 사용할 때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성을 확실히 증거합니다.

그래 ‘1990년도라든지 ‘2000년도등 모든 년, , 일은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음을 알리는 것입니다.

 

그래 예수 그리스도의 자세한 출생 경위와 어릴 때의 기록 등,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의 행적은 확실히 알기 어렵거나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33세의 나이에 죄인의 이름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오셔서 사시는 동안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치며 복음을 전파하시고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으며, 사람들의 문서나 서류에 날짜를 표기할 때마다 그분의 인격의 위대함을 알게 모르게 인정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 년, , 일의 표시가 없으면, 우리가 가진 수표나 계약서, 증명서 혹은 그 어떤 증빙서류도 절대 효력이 없습니다.

모든 편지에도 소인이 찍입니다.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성을 누가 아니라고 평생 거부하며 손사래 흔든다고 해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잡지뿐 아니라 매일 받아보는 신문의 맨 처음 기사 상단에 표시되는 년, , 일도 역시 그리스도께서 출생한 사실을 증거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그 사실을 부인할지라도 하루에도 수백 번씩 모든 역사를 지배하시고 모든 시대를 나누시는 분은 바로 인류의 구속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분리.

그리스도의 탄생이 인류 역사를 나눈 것처럼 그분의 죽음 역시 모든 인간을 나눕니다.

그래 그분이 갈보리 언덕의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좌우에는 두 강도가 함께 달렸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이 단지 그들의 극악한 강도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상 그들은 세상의 모든 범죄한 사람들을 대표(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래 우리 각 개인은 이 두 강도 중 한 사람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죽은 지 2000여년이 흘렀지만 오늘도 한 강도는 천국에 있고, 또 한 강도는 지옥에서 이를 갈며 고통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이 엄청난 차이는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두 강도는 똑 같이 극형받을 죄를 범했습니다. 그러기에 그 당시 사형집행 형틀인 십자가에 못박힌 것입니다.

그래 이 글을 읽는 독자께서 성경을 아무리 읽어보아도 구원 받은 강도가... 구원받지 못하고 지금도 지옥에서 이를 갈며, 고통받는 강도보다 조금이라도 더 악하다든지, 아니면 선하다든지 하는 기록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래 그들은 똑같이 사형에 해당하는 극악무도한 죄를 범하고, 똑같이 사형언도를 받아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강도는 천국에, 한 강도는 지옥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 두 강도의 차이점은 단 한 가지, 바로 그들 가운데 달리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그들의 태도였습니다.

즉 두 강도는 똑같이 죄를 범했지만, 한 강도는 인류의 구세주 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여 믿었고, 한 강도는 믿지 않고 예수님을 거절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인간 모두를 대표하며 묘사하며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래 인간이 구원받아 천국에 가든지, 아니면 버림받아 지옥에 가는 차이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께 대한 태도 여하에 달려 있다는 사실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강도.

그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강도로부터 다음 세 가지 사실을 알고 확실히 교훈 받을 수 있습니다.

 

1. 어떤 어리석은 사람은... 이세를 임종하는 순간 그래서 죽는 순간까지도 그리스도를 거부합니다.

 

2. 어떤 어리석은 사람은... 인류의 구속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아주 지척으로 가까이 가지만 구원받지 못합니다.

 

3. 어떤 어리석은 사람은... 소망을 가지고 그리스도께 자기를 구원해 달라고 평생 구하지만 계속 구원받지 못하는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죽음의 순간에도 그리스도를 거부함.

그래 어떤 어리석은 사람은 죽는 순간에도 그리스도를 거부합니다.

구원받지 못한 강도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가면서도 지척인 목전에 있는 죽음에 아랑곳없이 예수 그리스도께 욕하고 조소했습니다.

그래 이 강도는 십자가에 못 박히지 전에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는 양심에 가책을 느꼈을 것입니다.

또한 그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았음에 틀림없습니다.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23:39>고 한 강도의 말을 미루어 볼 때, 그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음이 틀림없습니다.

그래 여기서 잘 알고 교훈 받을 수 있는 것은...어떤 이들은 임종의 순간이라 하더라도 절대 구원받고자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임종의 순간에도 구원받는 사람이 거의 희소(滄海一滴)합니다.

 

그래 우리의 주위 환경은 마지막 순간까지 구원받을 자를 방해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심장병, 뇌출혈 등 수많은 병으로 예고 없이 죽어갑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아무리 오랫동안 아파도 임종 전까지는 낫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환자들은 병세가 악화되어 임종이 목전에 임박해도 꼭 십자가에 매달린 강도처럼 영혼의 구원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정상적인 이성과 정신기능을 가지고 건강한 상태에 있을 때, 구원의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질병으로 고통을 당할 때에도 그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드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강도의 태도를 보았듯이 말입나다.

그러므로 성경은 말하기를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라고 했습니다.

또한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3:7>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 이와 같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거의 전무합니다.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것은 양심을 무디게 만들고, 마음을 강퍅하게 하여 영혼을 마비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만일 이 글을 곰곰이 읽는 독자께서 오늘 그리스도를 부인한다면 여전히 내일도 부인할 것입니다. 아니 구원받지 못한 강도처럼 임종 직전까지도 부인할 가능성이 다분한 것입니다.

 

...구주께 가까이 있었지만 구원받지 못함.

그래 십자가상의 한 강도로부터 우리가 참으로 배울 수 있는 두 번째 교훈은... 구주께 매우 가까이 갔지만 구원받지 못하고 끝내 지옥에 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래 구주님께 매우 가까이 있었던 이 강도는 구주님의 부르짖음을 들을 수 있었고, 구주께서 고통하며 번민하는 모습을 지척인 측근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만약 그의 손이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았더라면, 그는 예수님의 손을 붙잡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즉 그는 예수님의 손을 붙잡을 수 있을 만큼 그분 가까이 있었음에 틀림없습니다. 이것은 십자가 주위에서 떠들어대는 군중들의 소리에도 불구하고 두 강도가 서로 대화를 나눈 것을 보아서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가까이 있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래 어떤 사람은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배우고, 성경 읽는 법과 기도하는 법을 익히면서도 그래서 뭐 모태신앙이니 어쩌구 떠들어 대지만... 여전히 거듭나지 못한 상태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어떤 경우에 당신은 특별하게 주님께 가까이 갈 기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아마 혹 어머니의 임종을 지켜보았을 때, 아니면 사랑하던 사람이 절명(絶命) 했을 때, 당신도 역시 영원한 세계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잠시나마 깨달았을 것이며, 잠시 동안 당신의 마음은 무거운 짐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아무리 가까이 가지만 마음의 무거운 짐이나 신념은 구원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무관심 속에서 방황하게 됩니다.

 

또한 어떤 경우에 당신은 전도집회를 통해서나 경건한 예배를 통해서, 능력있는 설교를 듣고 구원받아야 할 긴박성을 느끼게 되었을 것입니다.

당신의 죄가 당신을 고통스럽게 함을 깨닫고, 뉘우치면서 울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며칠 후 당신의 마음은 다시 냉랭하고 무관심한 상태로 돌아가 언제 그랬느냐는 식으로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이 살아갑니다.

또한 어떤 경우에 당신이 혹 기독교 방송의 메시지를 들을 때, 성령이 당신 마음을 사로잡았을지 모릅니다. 그래 말씀을 듣는 순간 당신은 마음속으로 구원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고, 더 이상 구원을 거부해서는 안 되겠다는 위험의 상태를 자각하게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로써 다시 구주님께 아주 가까이 갈 수 있었겠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래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당신의 결심이 다시 허물어지기 전에, 5분 앞도 추정할 수 없는 오리무중인 것이 인생임을 잘 안다면, 지금이 마지막 순간이요 굿찬스라 생각하고 구주님께 모든 것을 의뢰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인생의 주님으로 시인하는 결단을 하지 않겠습니까?

 

...기도했지만 구원받지 못함.

그래 십자가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조롱한 강도로부터 배우는 세 번째 교훈은... 그 역시 구원받기를 원했으며 예수를 보고 자기를 구원해 달라고 요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버린바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 이 상황은 단지 기록된 말씀을 통해 보더라도 깜짝 놀랄 사실이며, 참으로 얼마나 비극적인 것인가를 잘 알게 됩니다.

그래 이 강도가 구주님께 한 말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그 행악자는 예수님을 비방하며 이렇게 말을 걸었습니다.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23:39>.

그는 예수께 자기를 구원해 달라고 했지만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의 방법에 의한 구원은 거절하고, 그리스도의 죽음에 의지하지 않는 세상적인 구원만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그래 그는 그리스도께서 그분 자신을 구원하려 하셨다면 다른 사람을 구원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성경의 구원과 종교적인 구원과의 다른 점입니다. 그래 성경의 가르침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서만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는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죽음을 비웃을 뿐 아니라, 구주님께 순종하는 것이 쓸데없는 짓거리라고 목청 높여 떠들어 댑니다.

그래 이것은 회개하지 않는 강도의 범죄와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 강도는 구원받기를 원했지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구원받으려고 하자 않았습니다.

그래서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이는 현대를 사는 기독교인들 중에 믿음의 구원이 아닌 행위적인 구원을 갈망하는 어리석은 교인들을 대표하고 묘사하는 그림이요 경고가 될 것입니다.

 

그래 구원받는 유일한 길은... 거듭나는 유일무이한 방법은 단 한 가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죽음과 영광스러운 부활을 통하는 길 뿐입니다.

그래 당신 자신이 죄의 댓가를 치러서는 자신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살리기 위해서 대신 죽으셔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구원받지 못한 강도처럼 구주님께서 당신 가까이 계시지만 죄의식을 가진 채, 지금도 계속 그리스도를 영접할 것을 거부하면서 저주 아래 있지는 않습니까?

그래 당신도 강도처럼 구원받기를 열망하고 언젠가 구원받게 될 것을 소원하지만, 예수님을 시인하지도 고백하지도 믿지도 않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고 버림받은 상태에 그냥 머물고 있지는 않습니까?

 

...구원받은 강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두 강도는 행악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범죄 댓가로 사형선고를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래 두 강도는 그리스도께 대한 태도를 제외하고는 그들 사이에 별다른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 강도는 예수님을 받아들였으며, 또 한 강도는 그리스도를 욕하고 거부했습니다.

그래 이 구원받은 강도를 통해서 우리는 구원 얻는 모든 사람들의 신앙에 대하여 다섯 가지를 말할 수 있습니다.

 

1. 그는 하나님을 두려워했다.

2. 그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3. 그는 그리스도께서 죄가 없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4. 그는 예수를 주로 고백했다.

5.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었다.

 

...하나님을 두려워함.

첫째로, 구원받은 강도는 다른 편에서 예수님에게 욕하는 강도를 향해 네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너는 죽음과 함께 영원토록 지옥으로 가는 것이 두렵지 않느냐?라는 말입니다.

그래 사단마귀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비겁하고 연약함에서 오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래 오늘날 사람들은 종종 장래에 올 심판과 죄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형벌에 대한 경고가 평화로운 생활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래 오늘날의 문화와 문명 속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을 찾아보기란 힘듭니다. 그래 사람들은 공포로부터의 해방에 대해 부르짖고 있지만, 실제에 있어서 물질적 사회가 노출하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인간들이 두려워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들입니다.

 

그래 이 생명의 글을 읽으시는 독자께서는 육체적 고통과 죽음의 두려움 때문에 병들었을 때, 의사의 진료를 요청합니다.

또한 가난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저축을 하고, 추위가 두렵기 때문에 집을 지으며, 화재가 두렵고 교통사고가 두렵기 때문에 보험회사를 찾습니다.

또한 많은 귀중한 생명의 희생과,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는 전쟁을 두려워하며, 우리의 귀중한 자유를 잃어버리게 될까봐 고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설교자들이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과, 지옥에 대한 두려움에 대하여 말할 때에... 일상적 재난과 불행을 말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영원히 후회해도 영영 돌이킬 수 잘못이 될 것입니다.

 

그래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하나님 앞에서 자기들의 죄를 낱낱이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영혼이 그 최후의 심판을 알고 심히 두려워하며 떨며 혼비백산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인류의 구속자인신 그리스도 없이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어떤 상태에서도 두렵고 떨리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다가오는 진노로부터 헤어나기를 권고하는 것은 하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래 어느 날 당신은 반드시 그리스도 앞에 서게 될 것이며, 만일 당신이 그리스도를 거부하였다면, 그래서 그리스도 없이 죽음을 맞이했다면, 바위들과 산들을 향해 당신의 방패가 되어 달라고 두려움에 떨며 소리치게 될 것입니다.

그때에 뭐 그런 일이 있겠느냐고 큰 소리 치며 목덜미에 힘주었던 당신은 어찌할 수 없는 두려움에 사로잡힐 것입니다.

그러나 사단은 두려워하지 말라, 두려워 함이 결코 너를 도울 수 없다고 속삭일 것입니다.

 

...자기 죄를 인정함.

둘째로, 구원받은 강도는 자기 죄를 인정했습니다.

강도는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에 간 다른 강도를 향해서...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23:40>라고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래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이 같은 사실을 인정하기 전에는 절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죄인들을 위해 죽으셨지만, 인간이 자기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 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죄 없으심을 인정함.

셋째로, 구원받은 강도는 그리스도의 죄 없으심을 인정했으며, 구원할 능력이 그리스도께 있다는 것을 시인했습니다.

그래 그리스도는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죄를 대속할 수 있으시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입니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죄인이었다면 그분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죽으실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죄 값은 영원한 형벌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강도는 예수께서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라는 것을 알고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는 것이 없느니라”<23:41>고 말했습니다.

 

...예수를 로 고백함.

넷째로, 그 강도는 그리스도를 로 고백했습니다. “주여 나를 생각하소서”<23:42>라고 고백하면서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로 시인했습니다.

그래 우리를 구원할 분은 오직 만유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그리스도만이 죽음(지옥)에 떨어지는 우리를 도우실 수 있으며 그분이 나를 긍휼히 여기실 때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래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 인생의 주인으로, 죽음 너머까지 당신을 인도하시는 분으로 고백하지 않겠습니까?

그분께서 당신을 기억해 달라고 부탁드리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의 부활을 믿음.

다섯째로, 그 강도는 그리스도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는 십자가에서 고통 가운데 죽어가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주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23;42>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실 것을 확실히 믿은 것입니다.

그래 강도의 이 고백이 언제 있었습니까? 이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고통받으며 죽어가고 있음을 보면서 그 강도는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비록 예수께서 죽어가고 있었지만 나라의 왕이 되신다는 사실을 믿었습니다. 그것을 위해 그리스도는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래 그 강도는 예수를 주로 고백했을 뿐만 아니라 그분이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실 것을 믿었으며 이로써 그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구원받는 유일한 길입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10:9>.

 

그래 확언하건데, 죄인들에게 전파되는 기쁜 소식, 즉 그리스도께서 죽어 무덤에 계시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복음을 믿고, 그분을 내 인생의 주인님으로 시인함으로써 당신은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그 강도가 고백할 때 주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래 당신은 오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접하지 않으겠습니까?

당신은 혹시 나는 항상 믿는데도 구원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할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필자는 이렇게 질문하고 싶습니다.

그 분을 주님으로 고백한 경험이 있으며, 확실한 믿음의 행동으로 그를 영접한 경험이 있습니까?

만일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 그렇게 하십시오. 그분을 영접하고 그분을 구주와 주님으로 고백하십시오.

 

끝으로,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독약을 먹어 치명적인 상태에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는 의사를 부르러 보낼 것이고, 의사는 진찰을 하고 난 뒤 알맞은 약을 조제할 것입니다.

그래 그 의사는 컵에 약을 넣어 환자에게 주면서 이 약을 드십시오. 그러면 살 것입니다. 만약 이 약을 먹지 않으면 죽을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환자는 자기가 독극물에 중독되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약을 먹으면 낫는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알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독약이 그의 몸속에 그대로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 독극물 중독자가, 의사도 믿을 수 없고, 또 어떤 약도 믿지 못하겠다며 욕설을 퍼붓고 의사가 처방해 준 약을 땅바닥에 팽개쳐 버려서도 안 되지만, 의사를 믿으면서도 약을 먹지 않는다면 그 약은 그에게 아무런 효과를 나타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친구시여! 당신도 죄에 중독되어 있기 때문에 거듭나지 않으면 영원히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 성경이 말하는 모든 것을 단순히 지식적인 머리로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확실하게 의사가 처방해 준 약을 복용하듯이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합니다.

그래 지금 당신은 이렇게 말하십시오. 나는 예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고 살아나신 것을 온전히 믿으며, 내 행위로는 구원받을 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공로로 값없이 구원받은 사실을 믿습니다라고 고백하십시오.

내일로 미루는 것은 너무 늦을지도 모릅니다. 5분 앞도 추측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운명이 되니깐요!

 

그래 죽어가던 강도는 구원받기 위해서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의 손은 십자가에 못 박혀 있었고, 그의 발도 못 박혔기 때문에 일할 수도 걸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강도의 입과 마음은 못 박히지 않았습니다. 즉 입과 마음만은 자유로웠기 때문에 그는 입으로 시인 했으며, 마음으로 믿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 이 글을 읽는 당신 역시 행위로는 도저히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 예수님을 믿고 시인할 수는 있는 것입니다.

그래 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사역을 통해서 인간의 죗값을 모두 대신 받으시고 하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천국을 선물로 주시겠다고 조물주 하나님께서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지금 곧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 구원을 받으십시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 3:8~9>.

 

-감사합니다. 모셔온 생명의 글입니다.

댓글[2]

함재선(js****) 2017-09-11 03:05:16 | 공감 0
오랫만에 구원에 대한 정확한 글을 읽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으며 나는 죽을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내 죄를 대신하여 예수님께서 죽으셨고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는것이 구원의 길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이 주신 말씀과 양심에 따라 이세상에서 구분된 삶을 살다가 하나님이 부르실때 천국에가는 것이 성도들의 소망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자유 의지를 존중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원하십니다. 하지만 본인 의지로 하나님을 거부하는것도 용납하십니다. 선택의 결과는 본인이 책임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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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구(yong478****) 2017-09-11 06:42:27 | 공감 0
함재선님의 댓글 내용은 구구절절 한치의 오차 없이 맞습니다. 그러나 주의할 것은 아무리 천국갈 구원의 길을 명확히 알고 있다고 해도 경험이 아닌 지식에 불과하다면...이는 모르는 것이나 진배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님께서는 정확한 구원의 길을 확실히 경험하며 그 인생길을 가신다면 이 필자와 훗날 천국에서 꼭 상봉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 댓글 주심을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으로 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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