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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남만큼 악하지 않은 것이 착한 증거가 아니다. [0]

강불이웅(kbl*) 2017-03-20 20: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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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수많은 죽음의 세력들에게 뒤쫓기며 불안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동안 갖고 싶고, 누리고 싶고, 하고 싶고, 사용하고 싶은 뜻과 욕망들이 헤아릴 수 없이 늘어나 그것을 채우지 못한 불평불만과 원한을 쌓고 있습니다. 심지어 부유한 집 자식들마저도 부모님께 불평불만을 쏟아 붓습니다. 그리고 하루 속히 그들 부모의 지배하에서 벗어나 자유 독립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부모님으로부터 자유 자주독립 할 수 있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얻은 사람은 인류 역사상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며, 그 외 모든 인간들은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모든 인간들은 부모급에 속한 분들로부터 자유 자주독립하려 합니다. 그래서 자유 자주독립하려는 수법들이 천태만상으로 다양합니다. 즉 부모님의 간섭으로부터 벗어나 자유하기 위해 폭력을 쓰는 자식들이 있는가 하면, 부모님의 소유물을 도적질해 가지려는 자식들과 또 부모님을 죽이고 강탈해 가지려는 자식들과 부모님의 능력보다 뛰어나려고 하는 자식들과 부모님을 속이려고 하는 자식들과 또 이런저런 방법을 다 동원하다 안되면 아예 부모님의 장난감으로 자처해 아첨하는 자식(이런 경우는 대부분 부모님을 우상 섬기듯 섬기는 종교인)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급에 속한 분들의 간섭과 제재에서 벗어나 자유 자주독립할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부모님의 뜻과 마음과 동일하게 되는 방법 한 가지 뿐입니다. 이 같은 방법 이외에 부모급에 속한 분들로부터 자유하고 평안할 수 있는 방법은 한 가지도 없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 쿠데타를 일으킨 사단처럼 한시적인 불안한 자유 행동은 취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온 인류는 이런 종류의 자유 행동으로 쾌락하기 위해 온 생애를 쏟아 붓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쾌락은 인질범이 인질극을 벌일 때 잠시 잠깐 피해자에게 제 멋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자유에 불과할 뿐, 부모님으로부터 제대로 물려 받은 참된 자유가 아닙니다.

 반면에 부모님이 피땀 흘려 고생하시며 자신을 낳고 키워 주신 은혜에 보답하려는 자식들도 있습니다. 이런 자식들은 돈을 벌어 직접 부모님께 효도하지 못할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이 집에 늦게 들어오시면 불편해 할까봐 집안의 청소와 설거지를 깨끗이 해 놓으며, 주어진 학업에 충실하며, 형제들을 부모님 대신 다독거려 돌봅니다. 이런 자식들에 대해서는 그 부모님이 아무런 간섭과 제재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이런 자식들에게는 염려와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도리어 자신들의 뜻과 생각이 같아진 것에 대해 대견스럽게 생각해 뭇 사람들에게 자랑합니다. 이것이 바로 자식들이 부모님의 간섭과 지배로부터 완전히 벗어난 영광스러운 자유 자주독립입니다.

 그런데 세상의 모든 미개국들과 개발 도상국들이 하나님 앞에 이와 같은 방법으로 선진 강대국들의 각종 억압과 제재에서 벗어나 자유 자주독립하려 하지 않고 각양각색의 악한 수법으로 그들의 간섭과 지배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그러나 어느 나라도 그들로부터 벗어나 참된 자유와 해방을 취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2천여 년 동안 그들을 참되게 자유 자주독립하게 하려고 부지런히 복음의 진리를 전해 왔건만, 어느 개인이나 약소 민족이나 국가도 예수님과 같은 언행으로 자유 자주독립하려 하지 않고 다만 자신들의 악한 수단방법으로만 자유하려 합니다.

 이런 나라들 중의 대표적인 나라가 바로 동북아 한반도에 자리 잡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입니다. 연약한 북한 동포들이 김일성 일가들에게 공개적으로 인질로 잡혀 있으면, 무엇보다 자국내에 그와 같은 종류의 인질범들을 단죄해 뿌리 뽑는 것으로 김일성 일가들과 그와 같은 주변 나라들을 경고하였어야 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사회 구석구석에 김일성 일가들 같은 인질범들이 득실거려도 그 일들을 한낱 사회적인 어두운 단면으로 취급해 버리고 엄단하지 않습니다. 연약한 부녀자들과 신체적인 나약자들과 경제적인 미자립 서민층들을 김일성 일가들 같은 수법으로 납치 강금하여 성 노예가 되게 하고 염전 같은 곳에서 혹사시키고 높은 월세와 사글세로 착취합니다.

 시장 경제의 자유화라는 미명하에 다주택 소유자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월세나 사글세로 서민들을 착취하여 자신들의 축재(蓄財) 행위나 유흥비 조달을 위해서만 가난한 자들이 간신히 살아가도록 할 뿐, 저들이 일평생 일하여도 방 한칸 장만할 수 없도록 만들어 놓습니다. 김일성 일가들은 총검으로 북한 전체 주민들을 노예로 삼아 부려 먹고, 대한민국의 부유층들과 다주택 소유자들은 재력으로 이웃들을 노예 삼아 부려 먹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한반도 거민의 일평생 소원이 바로 김일성 일가들 같은 제왕(재벌)이 되어 이웃 사람들을 노예 삼아 부려 먹는 일이 되었습니다.

 김일성 일가들이 북한 동포들을 철의 장막으로 둘러 쌓아 노예로 부려 먹는 것을 대한민국이 분명히 목격하였으면, 가장 최우선적인 정책이 그 같은 인질범 행세자들을 거국적으로 근절시켜 김일성 일가들의 악행을 심문할 수 있는 자격부터 갖추어야 합니다. 사람이 남의 죄악을 단죄해 응징하려면, 가장 먼저 자기 자신부터 그 같은 죄악에서 벗어나 자유 자주독립하여야 합니다. 김일성 일가들은 총검으로 주민들을 인질로 잡고, 대한민국의 부유층들은 재력으로 가난한 서민들과 부녀자들과 지체 부자유자들을 인질로 잡아 부려 먹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김일성 일가들만큼 흉악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한반도의 대표 국가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남북한의 기득권자들이여! 제발 허황된 꿈들을 깨시오! 남쪽보다 핵무장으로 뛰어난 것이 한반도의 대표국가가 될 수 없으며, 북쪽보다 풍요로운 것이 한반도의 대표국가가 될 수 없습니다. 한반도 거민들이 조폭(졸부) 같은 주변 강대국들의 간섭과 압제에서 벗어나 자유 자주독립하려면, 그들 강대국들의 악습, 곧 하나님의 걱정근심거리가 되는 깡패의 습성과 졸부의 근성들을 버려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걱정근심거리가 되는 세상 만민들의 죄악된 습성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과 같은 뜻과 마음을 배워 익혔기 때문에 죽음마저도 정복해 이기고 자유 자주독립하였습니다.

 세상의 모든 약소국들이여! 조폭(졸부) 같은 강대국들처럼 자신들의 나라가 포악무도하거나 탐욕스럽지 않았다 하는 것으로는 자신들이 착한 선민이 된 줄 착각하지 마십시오. 대한민국 국민들이 김일성 일가들과 비교해 보고 그들만큼 자신들이 포악하거나 흉측하지 않았다 하는 것으로 항상 착하다 하여 한반도의 대표국가가 되려 하는 것처럼, 여러분들도 이웃 강대국만큼 흉악하지 않는 것이 착한 증거가 아니라, 오직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 보시기에 착한 짓을 하여야만 비로소 착한 선민이 될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항상 이방인들보다 자신들이 흉악하지 않았다 하는 것으로 하나님 앞에 선민 대우 받으려 하다가 결국 2천 여 년 동안 나라를 잃고 헤매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복음 8:31~32) 하심 같이, 이 세상 어떤 사람이든 남들보다 자신이 흉악한 죄악을 저지르지 않았다 하는 이유로는 자신이 그들의 지배장악에서 벗어나 자유 자주독립할 수 없고,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 마음에 합당하여 그의 근심걱정에서 벗어나는 것으로만 모든 불의한 세력들과 죽음(멸망)의 재앙으로부터 벗어나 자유 자주독립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나를 미워해 짓밟는 원수(마귀)가 까맣다(악하다) 하여 내가 흰(착한) 것이 아니라, 오직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씻겨져야만 비로소 하얗게(착하게) 됩니다.   

 흉악한 남들만큼 자신이 흉악하지 않는 것이 선이 아니라, 오직 자기 자신이 선한 말씀을 지키고 행하여야만 비로소 선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이 땅의 기독교인들이 불신 죄인들만큼 자신들이 불의하고 흉악하지 않은 것으로만 하나님의 자녀가 된 줄 착각하고 있을 뿐, 선하고 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고 행한 것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습니다. 온통 하나님의 걱정 근심거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을 진멸하려는 김일성 일가들이 이처럼 백주 대낮 같은 대한민국 땅에서 이 같은 난동을 버젓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김일성 일가들보다 덜 흉측하고 덜 추악한 것이 금수강산 한반도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백의민족(선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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