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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의 공원 불온전단은 누구 소행? [2]

김명수(soo***) 2017-12-07 05: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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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n195.blog.me/221157305040 

 

서울의 공원 불온전단은 누구 소행?

 

    

 

아내와 함께 일주일이면 3~4회 정도 오후 산책을 하는 송파구 집 앞 오금공원(개롱역 교차로)에서 지난 121일 산책 중, 바로 길옆 낙엽위의 불온전단(不穩傳單)을 발견해 주어 들었다. 오후 3시 전후(前後).

두 종류를 주었는데, 둘 다 크기가 가로12cm 세로4cm 되는 소형(小型) 전단이고, 양면 인쇄이다.

 

내용은 이렇다. 첫 번째의 것은 한 면이 자주의 기치, 자력갱생 기치드높이 (줄 바꿔) 전진하는 이북의 힘을 당할자 (줄 바꿔) 이 세상에 없다!3줄이고, 다른 면은 북은 최강의 무기 일심단결과 (줄 바꿔) 자력자강으로 필승불패할 것이다!2줄이다.

연분홍 바탕 종이에 글자는 평범한 고딕 블럭체에 흰색을 채웠고 외곽선에 붉은 음영을 넣었다.


(20171211452분 발견 촬영) 사진1~4








 

두 번 째 것은 한 면이 정부는 미국의 눈치보며 비굴하게 놀지말고 (줄 바꿔) 촛불의 요구대로 사드를 당장 몰아내라! 2줄이고, 다른 면도 사드배치 저지시키고 미군을 몰아내는 정부가 (줄 바꿔) 참말로 촛불민심을 따르는 정부이다.2줄이다.

백색 바탕 종이에, 글자는 국내 한글컴퓨터의 자체(字體)에선 찾아보지 못한, 종래 북()의 대남(對南)전단(傳單)에서 볼 수 있었던 대로, ()의 처음과 끝을 둥글게 강조했으며, 글자 색은 위의 인용대로 흑색과 적색을 번갈아 사용했다.


(동일1518분발견촬영) 사진5~8









 

첫 번째 것의 내용은 북한을 찬양(讚揚) 선전(宣傳)한 것이고, 둘째의 것은 반미(反美)를 선동(煽動)한 것이다. “이북이나촛불민심이란 말을 써서 한국의 추종자들이 북을 향해 찬양하거나 정부에 대해 주장을 펼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문투(文套)이지만, 전단의 주체(主體)가 북한이라는 점은 그대로 들어난다.

 

그러나 문제는 누가 살포했느냐 하는 점이다. 각각 400m의 거리에 이격해 발견된 두 개의 전단이, 둘 다 바로 산책로 옆 1~2m 지점에 떨어져 있고 달랑 한 매씩이란 점이 수상쩍다. 북한이 풍선(風船)을 이용해 남쪽으로 살포한 것이라면 주변에 여러 매()가 널려있어야 했고, 나뭇가지에 걸렸거나 낙엽 속에 뒹굴어야 했을 것인데, 그렇지가 않다.

그러니 살포가 국내인의 소행(所行)으로 보인다. 이런 현상에 무심(無心)할 아내도 누가 일부러 떨어뜨려 놓은 모양이네!” 라고 할 정도니 말이다.

 

이는 더 설명할 것 없이 우리 국내에는 옛날부터이고 지금이고 간에 북한의 간첩(間諜)들이 늘 암약(暗躍)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것은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민주를 내세우기도 하고, 스스로 주사파(主思派)임을 자처(自處)하기도 하며, 북한을 추종(追從)하는 자생적(自生的) 내지 포섭(包攝)된 종북(從北)좌파(左派)와 어떻게 구분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떠나는 일이다.

 

분명한 사실은 이런 자들과 이런 소행(所行)들은 우리 대한민국 자유민주체제를 붕괴시키기 위해 핵()을 비롯한 각종 대남적화(對南赤化) 무력(武力)을 행사하는 북한을 돕는 이적()행위이다.

그런 북한의 위협에 대비하는 한미동맹 안보체제를 파괴하려는 선전선동에 가담하고 있는, 역적(逆賊)의 무리들임에 분명한 것이다.

 

우린 동네 산책길에서도 이처럼 천만 위태로운 우리의 안보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그런 위험을 절감해야 할 것인데, 대다수가 무관심하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2017127一鼓 김명수

 

 

# 전단 자주 자력갱생 이북 일심단결 자력자강 사드배치 미군 촛불민심

 

 




댓글[2]

정현태(kudar****) 2017-12-07 07:03:41 | 공감 0
소위 촛불은 좃불이며 벌갱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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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노(rho****) 2017-12-08 07:01:29 | 공감 0
촛불이 북한의 기획이었다는 것을 자인하는 결정적인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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