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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전과 아시아 최고의 국제해양도시 [0]

황영석(hys***) 2017-12-06 11: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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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시계 제로의 촛불광풍이 몰고 온 정치적 쓰나미는 결국 올 5월 9일 대선일을 계기로 여야가 또 한 번의 격랑을 겪으며 문재인 정부를 탄생했지만 어느 정부도 국민을 만족시켜 줄 수 없는 현 상황에서 불과 한 달이 지나면 4대 지방선거를 향해 나아가게 된다.

 

이런 가운데 부산시는 현 서병수 시장이 특별한 대과없이 임무를 무난하게 수행해 왔지만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는 순간 야당의 수장으로 바뀐 만큼 부산시민의 선택도 복잡하게 바뀌었다.

 

최근 여도에서 야도로 바뀐 부산시는 그 정치지형도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과 바른정당으로 분당되면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더민주당이 각 의석수가 팽팽한 가운데 정치 팩트마다 시원한 대안을 제시하여 이른바 “사이다 발언”으로 상종가를 치고 있는 자유한국당 이종혁 최고위원의 “보수우파의 대통합은 역사에 대한 책임”이라고 외쳐 탈당했던 김무성 등 부산지역의 정치인들이 재입당함으로써 자유한국당은 안정세를 많이 회복했다.

 

자유한국당의 이종혁 최고위원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을 향해서 첫째 청와대 주사파 참모들은 어떤 민주주의 운동을 했나? 둘째 국정원의 대공수사 폐지는 대통령이 결정했나? 셋째 국가 안보위해 공무집행한 사람들은 왜 구속시키는가? 라며 직격탄을 날리며 전국적 팩트를 선점하는가하면 기진맥진한 보수권 특히 자유한국당 정치인들의 살길인 활력있는 청량제를 자청했다.

 

그런가 하면 그가 자유한국당의 최고위원으로서 당내 정치지형을 조율하려는 듯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잘못은 촛불에게 당할 최순실 국정농단의 빌미를 준 것이고 핵심실세들은 탄핵당하지 않아도 될 일을 촛불에 겁을 먹고, 촛불과 싸우지는 못한 채 탄핵을 기정사실화 한 것’이라며 "박 전 대통령은 이런 무능한 실세들을 당·정에 포진시켜 좌장 역할을 하도록 한 정치적 책임이 있다"고 글을 올린 것에 의해 친박계 인사와SNS상 격론 을 벌이며 기강을 세웠다.

 

또 민주화운동의 주자인 이종혁 최고위원 부산지역의 정치적 팩트를 선점하기 위하여 '김영삼 前대통령 토크콘서트'의 추진에 앞장서, 국민대 홍성걸 교수가 행사 진행을 맡고 홍준표 당 대표와 당의 중요 인사들 그리고 박관용 前 국회의장, 동국대 박명호 교수, 동아대 이헌경 교수, 최양부 前 청와대 농림해양수석비서관이 공동 패널로 나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업적을 회고함으로써 정치적 토양을 관리했고 “정치가 없는 곳에 민주주의가 없다”고 외쳤던 김영삼 대통령의 정신을 잊지 않겠다며 민주화와 문민개혁에 헌신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렸다.

 

부산 정가에서는 지난 달 11일 주최 측 추산 약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길산악회의 대규모 발대식을 이종혁 최고위원이 내년 자신의 부산시장 선거를 의식해 자신의 정치적 기력과 기반을 다지기 위한 포석으로 이해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광역권을 인력과 돈, 기술이 모이고 거래되는 “부산을 ‘국제힐링 도시, 4차산업혁명의 플랫폼’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그의 발언은 오랫동안 정체된 모습의 부산을 아시아 최고의 국제해양도시로 나아가는 해법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의 최고 국제해양도시일본의 요코하마 미나토 미라이 21, 향기로운 항구 도시 홍콩(香港)의 빅토리아 피크, 동남아 최고 부국 싱가포르의 ‘싱가포르의 금융 1번지’라는 래플스 플레이스(Raffles Place) 등이 아시아의 최고 국제해양도시의 대표적 위상이며 모습으로 볼 수 있다.

 

이들 중 부산과 유코하마는 인구로 보면 각기 자국 2위의 해양을 접한 도시이며, 특히 부산은 태평양권 수출입 물동량의 2/3를 처리하는 물류, 관광도시로서 기능과 경쟁력이 저하된 상황의 해법으로 김해국제공항을 가덕신공항으로 이전하여 물류와 광관의 수요창출은 물론이고 제4차 산업의 혁명을 유도하여 도시의 신성장동력을 유인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다.

 

이제 부산광역시가 지금까지 고유의 기능이었던 국제해양물류도시, 국제해양관광레저도시 등 복합단지의 특성에다 “4차산업혁명의 플랫폼”을 만들어 아시아 최고의 국제해양도시로 만드는 것이 그의 오래된 비전이자 도전이었던 과제를 과연 실현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인가?

 

요코하마시의 관광명소미나토 미라이 21, 산케이엔 가든, 야마시타 파크, Cupnoodles Museum (전문 박물관 ),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노게야마 동물원 등 문화와 관광이 조화를 이루듯, 부산광역시에도 과거와 다른 새로운 아젠다의 설정과 활력있는 시장론이 꿈틀거리고 있기에 그리고 홍준표 당대표의 강력한 후원이 강점 그가 기능과 효율이 뛰어난 가덕국제신공항을 유치하고, 아시아 최고의 국제해양도시를 세우는데 일조하여 그의 비전을 세울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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