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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등 한번 읽어주십시요 [0]

정연두(jyd***) 2017-11-10 16: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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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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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하나님의 사랑
  2. 인간의 하나님 사랑
  3. 이웃 사랑
  4.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사랑은 자기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돌아계시계 하는되서 잘정에 이른다
  5. 누가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가하지만 십자가의 처절한고통과 함께 목숨울 내어줄만큼 사람을 사랑하는 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최고 본질(요일 4:8, 16)과 기독교인의 가장 큰 덕목(고전 13:13)으로 제시되는 사랑은 기독교의 가장 핵심적인 가르침이며,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서 필수적이다(롬 13:810). 성경이 가르치는 사랑은 한 마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보여 주신 신적(神的)인 사랑이며, 자기를 돌보지 않고 이웃을 위해 자기 목숨까지도 버릴 수 있는 아가페적인 사랑이다(요일 4:10). 따라서 모든 사랑은 그 근원을 하나님께 두어야 하며, 하나님의 사랑에서부터 출발한다. 이 사랑에 근거하여 성도는 이웃을 섬겨야 하며(갈 5:13), 거짓 없는 사랑을 해야 하고(롬 12:9),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해야 한다(요일 3:18). 이 모든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속성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성격을 띤다. 곧 사랑을 받는 대상이 누구인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베푸시는 사랑이다. 특히 타락인간에게 있어 하나님의 사랑은 용서로 나타난다(사 55:7).

이 사랑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택하여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고, 이스라엘의 변절과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변함없이 사랑하셨다. 심지어 징계를 할지라도 이는 당신께로 되돌려 원래 상태로 회복시키기 위함이요, 징계하신 후에는 더 큰 사랑으로 위로하신다. 곧 선민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더 없이 깊고 확고하며, 완전하고 영원하다. 범죄하는 백성을 이방(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게 하셨지만 70년 후에는 다시 본토로 회복시키신 것은,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택한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절대적이고 변함 없으며 무조건적인 사랑을 단적으로 보여 준 사건이다.

한편, 신약성경에서 하나님 사랑은 보다 구체적이고 풍성하게 나타난다. 특히 하나님 사랑의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요 3:16; 롬 8:37; 요일 4:9) 친히 병자를 고치시고(막 1:41; 눅 7:13), 죄인을 용서하시며(눅 15:11), 사람에 대한 연민과 사랑을 나타내셨다. 이 놀라운 사랑은 사람들을 사랑하되 죽기까지 사랑하신 십자가죽음부활 사건에서 절정에 이른다. 이 희생적인 사랑은 새 이스라엘인 교회성도에게 사랑의 모델이요, 본보기가 된다. 곧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와 사람이 피차 사랑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

인간의 하나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선민 이스라엘은 마땅히 하나님을 사랑해야 했다(신 6:5). 구약에서 선민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 사랑은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신 10:1213). 선민은 하나님만을 전심으로, 자발적으로 섬기고, 그 명령에 순종해야 했다. 신약의 성도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막 12:2834; 요 14:23). 하지만 인간의 하나님 사랑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가능하다.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구주로 주신 그리스도와 거룩하고 신령한 연합을 이루는 것이다(요일 4:1418).

이웃 사랑

이웃 사랑은 하나님께서 이미 그 백성에게 보여 주신 사랑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 주신 사랑의 실천을 의미한다(요일 4:1012). 성경에서 곤궁한 이웃을 돌보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나타내는 것이다. 이 사랑은 ‘말과 혀’로만 할 것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나타내야 한다(요일 3:18). 예수께서는 이에 더하여 원수조차도 사랑하라고 가르치셨다(마 5:4344). 우리 죄인을 위해 십자가를 지시며 아무 조건 없이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리스도희생적 사랑과 은혜를 입었다면, 원수 사랑도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원어이해

(아헤브) ‘사랑’을 가리키는 가장 일반적인 표현. (도드), (라야) 이성간의 사랑으로, 아가서에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아 1:9). (아가페) 신약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된 단어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 모두에 사용되었다(롬 5:5). (필리아) ‘아가페’보다는 빈도수가 적다. 예수님과 나사로(요 11:3, 36), 예수님과 제자들(요 20:2) 사이에 나누었던 특별한 우정에 사용되었다(약 4:4). (에로스) 남녀간의 사랑. (스트로게) 가족간의 사랑이나 우애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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