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사이슈 > 사회

사회

문재인씨 나 좀 봅시다.(2) [2]

오병규(ss8***) 2017-11-04 17:06:04
크게 | 작게 조회 578 | 스크랩 0 | 찬성 42 | 반대 0

제목: 노무현 때는 더 했네 뭐...(2)


청와대에 침대 들여 놓은 것도 문제가 되나?

옛날 자료를 찾아 보니 노무현 때는 더 했구만.... 뭐.....

...

말이 많은 건지 탈이 많은 건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봇물 터지듯 터져 나옵니다.


부산시장님 마누라님께서 관용차에 공무원 개인비서를 두었다고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더니 그렇지 않아도 황제당구(아! 황제 테니스로 정정)로 골치 아픈 이명박 시장님의 마누라님도 그랬다며 난리가 법석입니다. 이쯤 했으면, 아~!대한민국의 첫 번째 두 번째 가는 도시의 시장님들의 사모님이시니 권력의 속성상‘그럴 수도 있겠다.’하고 치부하겠지만, 알고 보니 다른 지자체장님의 마누라님들 모두가 그랬답니다.


그렇다면 결국은 통상적으로 그렇게 해 왔다는 결론입니다.


나는 통상적으로 그렇게 해왔다고 해서 조금도 동정의 여지나 찬성을 하고자함이 아닙니다. 다만 정말 이상한 것은 그렇게 통상적으로 이어져 내려온 전통(?)이 하필이면 5.31지방선거 두어 달 전에 봇물처럼 쏟아내느냐 이겁니다. 난 이 정권과 여당이 국정이나 정치를 하기위한 대통령이나 집권당인지 아니면 집권 내내 야당이나 반여정서 인사들 작살내는데 정력을 다 하기위해 이 땅에 태어났는지 묻고 싶습니다.


알고 보니16개 시도광역단체장이 집권여당엔 한 사람도 없다는 군요. 잠깐 분위기를 바꾸어 이런 썰은 어떻습니까.


거지부자(父子)가 길을 가다가 어떤 부자(富者)집에 불이 난 것을 보았습니다. 언제나 아비노릇하지 못했던 거지 아버지가 아들을 향해 큰소리쳤습니다.“이놈아! 것 봐라! 우리가 집이 있었더라면 저렇게 불이 날 수도 있지 않겠느냐? 이 애비가 그래서 집 장만을 하지 않은 것이다.”집권여당에서 지자체광역단체장이 한 사람도 없으니 행복한 것인지 원래 그런 비리(?)가 있는 곳이라 단체장을 아예 내지 않았는지 거지 부자 같은 ‘썰’이 갑자기 생각나는 것은 나 만의 생각이 아닐 것입니다.


좋습니다. 잘 못한 게 있으면 뜯어 고쳐야 하고 그렇게 비리(?)를 저질렀으면 단단히 버르장머리를 고쳐 주어야 합니다. 다음부턴 절대 그런 인사들 지자체장에 앉혀서 안 되겠습니다. 아무리‘마누라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보고 절하는 법’이라지만 공사 구분도 못하는 인사들에게 중책을 맡겨서야 안 되지요.


그렇다면 이런 것은 어떻습니까? 이런 기사가 계속 떠오릅니다. ‘노무현 대통령 내외의 옷걸이는 132만원’왈(曰),황제 옷걸이 말입니다. 솔직히 제 돈이면132만 원짜리 황금옷걸이 샀겠어요? 그런데 웃기는 변명은 접대용 옷걸이 랍니다. 대통령 앞에서 어떤 놈이 감히 옷을 훌러덩 벗을 것이며 설령 벗었다 칩시다. 요즘 세탁 맡기면 철사에 비닐 뒤집어씌운 가볍고 좋은 옷걸이 그냥 줍니다. 나는 이게 넘쳐나 잘 보관해 두었다가 세탁소배달원 오면 되 돌려줍니다 . 그 옷걸이에 옷을 계속 걸어두고 있습니다마는 옷에 빵꾸나지 않았습니다.


기사에는 이런 것도 있습니다.

1)청와대는 또 2003년 1346만원을 들여 거실용 응접의자·탁자세트를, 2004년 7월에 추가로527만원짜리 거실용의자 세트를 산 것으로 돼있다.


2)대통령 내외 가사는 관저용 집기 구입에 쓴 비용은 총5060만원이다. 또 수영장 수리와 도배· 보일러 공사등 관저를 수리하거나 고치는데 들어간 공사비는 2003년 이후 총6억3148만원으로 집계됐다.


3)김원기 국회의장은 한남동 의장공관 수리비로 2년간 1억6443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김의장의 전임자들인 박준규(3907만원), 이만섭(6166만원), 박관용(5421만원)전 의장 때 사용한 액수도 이번 자료에서 함께 드러났다.


이와 같이 누구나가 공관엘 들어가면 마구 뜯어 고치고 사들여야합니까? 원래 국민의 혈세를 그렇게 써도 좋다고 법으로 보장되어 있습니까? 설사 법으로 그렇게(소위 판공비)되어 있더라도 그렇게 함으로 모가지 힘주는 겁니까? 이해찬이 나갔으니 한명숙이가 또 바꾸겠네요?


자~! 이제 마무리 지읍시다. 묻겠습니다.


대통령부인 권씨는 개인적 외출 시 자가용 탑니까? 관용차탑니까?

비서는 대동합니까? 그 비서는 공무원입니까? 민간입니까? 대통령관저에132만 원짜리 옷걸이(또는 그런 부류)사들이고 국회의장 관저니 총리관저의 집기 또는 물품 사들이는 것은 관행(官行)입니까? 관행(慣行)입니까?


지방자치단체장님들의 마누라님 관용차에 공무원비서 대동하는 것 역시 관행입니까? 관행입니까?(순서 바뀌어도 무방함)


관행(慣行)도 나쁘고 관행(官行)도 나쁘다면 대통령도 대통령마누라님도 당장 멈추고 GR맞은 관행(官行)의 더러운 관행(慣行)을 뿌리 뽑고 그야말로 정의사회구현을 하겠다면 국민들도 쾌재를 부르며 박수를 보내겠지만, 5.31선거를 목표로 대국민선동을 일삼는 다면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파렴치한 관행(官行)과 개수작 같은 관행(慣行)은 국민의 질타와 가래침을 한꺼번에 얻어맞을 것입니다.


2006년 3월 하순의 어느 날. 


태그
기타기능
페이스북 트위터
스크랩 | 신고

댓글[2]

오병규 (ss****) 2017-11-05 03:55:25 | 공감 1
결국 질타와 가래침 얻어맞기 싫어 부엉이 바위로 기어 올랐잖아요.
공감 신고
김주순(kim****) 2017-11-04 19:43:08 | 공감 0
질타와 가래침을 얻어맞기는요 꿈 꾸지 마세요.
공감 신고
오병규(ss****) 2017-11-05 03:55:25 | 공감 1
결국 질타와 가래침 얻어맞기 싫어 부엉이 바위로 기어 올랐잖아요.
공감 신고
댓글 쓰기

0/600byte
번호 카테고리 제목 작성자 조회 날짜
33910 사회 동성애 . 동성혼 합법화 개헌 절대 반대 새 게시물 이상국 (lsg***) 23 1 0 11.21
33909 사회 북한을 추종하는 사람들에게 새 게시물 정연두 (jyd***) 52 3 0 11.21
33908 사회 탈북자들의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 새 게시물 조영일 (yc4***) 148 4 0 11.20
33907 사회 경주포항 잇단 지진, 피로 파괴 가능성 의심해야 새 게시물 고순철 (ash***) 294 2 0 11.20
33906 사회 정보죽음, 지식사망, 알권리 끝에서 1등 새 게시물 이재호 (hl5***) 149 1 0 11.20
33905 사회 JSA 그 비겁한 대대장을 처벌하라! 새 게시물 정현태 (kud***) 196 11 0 11.20
33904 사회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김기수 (pig***) 110 1 3 11.19
33903 사회 정당간 시국요람 지각요소 정황 암투전략 성후모 (sun***) 97 0 0 11.19
33902 사회 광주와 전라도에게 경고장을 보내야 한다! [1] 이병철 (byo***) 180 24 1 11.18
33901 사회 트럼프의 국회연설, 남북통일의 의지를 믿는다! 이병철 (byo***) 83 1 0 11.18
33900 사회 대한민국을 장악한 김일성 장학생들 [1] 정현태 (kud***) 168 21 0 11.18
33899 사회 불쌍한 한국 경찰 총을 사용하라! 정현태 (kud***) 107 4 0 11.18
33898 사회 한국군은 허수아비 군대, 정현태 (kud***) 144 7 0 11.18
33897 문화 (마음을) 내렸어 [4] 남신웅 (swn***) 138 3 0 11.18
33896 사회 홍준표라는 비열한 인간의 이야기. [2] 인기게시물 조영일 (yc4***) 370 37 6 11.17
33895 사회 인민 재판식 재판 권수갑 (sol***) 147 12 0 11.17
33894 사회 북한군인 귀순, 인도적 지원의 당위성을 말한다 [2] 고순철 (ash***) 323 1 9 11.17
33893 사회 1311일간의 회한 윤문종 (sho***) 241 28 0 11.17
33892 사회 김관진 장군을 구출하자. 인기게시물 이상국 (lsg***) 270 34 0 11.17
33891 사회 5년 후에 단두대에 설 검찰 인기게시물 정현태 (kud***) 294 35 0 11.17
33890 사회 조선과 잉카 제국 패망의 유사성 [1] 정현태 (kud***) 194 4 0 11.17
33889 사회 천재지변은 한국민에 대한 자연의 경고다! 권태암 (tak***) 170 9 1 11.16
33888 사회 포항발 지진 5.5의 놀람 속에서 단상 인기게시물 임재운 (lim***) 1167 58 0 11.16
33887 사회 ■ 흡혈귀와 더럽고 구겨진 태극기! 김수복 (kim***) 235 10 0 11.16
33886 문화 천국 정연두 (jyd***) 109 0 0 11.16
33885 사회 파시스트 국가로 성장하는 대한민국 정현태 (kud***) 135 5 0 11.16
33884 사회 자기나라 현대사를미국대통령으로부터 듣고 감동하는국민. 조영일 (yc4***) 267 21 2 11.16
33883 사회 문재인의 '마음의 빚'이란 妄言을 규탄한다. [3] 인기게시물 윤문종 (sho***) 501 67 0 11.15
33882 문화 꼭 걸어 매라, 때 남신웅 (swn***) 229 2 0 11.15
33881 사회 모두가 반대하고 인 된다는 일들을 성공시킨 박정희. 인기게시물 조영일 (yc4***) 314 31 0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