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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반환이란 과연 해서는 안되는 주장인가? [1]

윤문종(sho***) 2017-10-11 21:12:35
크게 | 작게 조회 217 | 스크랩 0 | 찬성 11 | 반대 1

한강철교는 파괴되어 엿가락처럼 구부러지고 얼어 붙은 한강을 짚신감발로 건너는 피난민의 가슴팍은 뼛속을 파고드는 혹한으로 이미 전신이 얼어 붙었는데 하늘에서는 폭격기가 콩볶듯이 총알을 쏟아내는 이 아비규환속에 이미 절명한 어미의 젓을 더듬는 어린 것이 있는가 하면 포를 피하려다 놓친 자식이름을 애타게 부르짓는 에미의 절규를 내목숨이 백척간두에 서있으니 누가 이를 눈여겨 볼 겨를이 있었겠는가?

 

남쪽 사람가운데 이토록 처절한 6.25를 이르킨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묻는 다면 이석기 따위 종북 빨갱이 빼놓고는 북의 김일성이 주범임을 부인하는 이가 없고 실상이 또한 그러한즉 그로 인하여 동족 300만이 처참하고 무참히 전쟁중에 희생되었고 일천만 이산가족을 만들어 그들의 눈에 피눈물을 나게한 민족의 공적이며 이나라가 존재하는한 영원히 저주 받을 존재니 만치 만일 그자 김일성을 법앞에 잡아 꿀린다면 살아있는 상태로 사지를 찢는 능치처참인들 죄값에 버금할 일이며 단두대에 목을 댕겅 자른들 그로써 범한 죄의 댓가를 온전히 치룰 수가 있는가 말이다.

 

태평양전쟁을 이르킨 도조히데키는 종전직후 극형에 처해졌지만 그보다 백배는 더악질 戰犯 김일성은 염치도 없이 고종명(考終命) 을 누리고 죽어서는 썩지도 않는 관에 누어 있으니 하늘이 있고 천벌이 있다면 이같은 語不成說이 또 있겠는가 말이다. 여하튼 그 천하의 민족의 역적 김일성의 자식이 적국의 수괴인 김정일이고 또 그자식이 망종 김정은이다. 만일에 그 자식대에 와서라도 애비와 할애비가 저지른 대역무도한 죄를 회계하고 반성하여 개과 천선을 했다하더라도 그 이들의 손을 잡는 일이 켕길 일인데 청출어람이라 했던가 그자식은 한술 더떠서 수많은 정치범수용소를 만들어 사람으로서 사람을 생지옥에 버리는 만행을 일삼고 꽃제비로 설명되는 굶주린 백성을 딛고 호의호식하는 일말의 속죄를 모르는 독제자와 껴안고 얼굴을 마주 비빈자가 김대중이며 노무현이다, 


그리고 그옆에서 만면에 미소를 먹음은 채로 이장면을 현장에서 눈속에 그윽히 담아온 사람이 지금 대통령을 하는 문재인이다. 

 

이런 철천지 원수와의 조우를 통치행위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하고자 하는 바 그를 대통령 만든 국민들이며 셀 수 없이 억울하게 죽은 원혼들을 과연 이 해괴하다 싶은 망동(妄動)을 통치행위라는 위선과 너울로 이해시킬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크나큰 오산이며 너무도 큰 위정로서의 독선이며 배알머리 없는 짓거리로 여길 밖에 도무지 다른 가치란 없다, 

 

이는 아무런 뉘우침도 반성도 없는 제아비를 죽인자를 껴안아주는 불효막급하고 쓸개빠진자가 원수를 사랑하라해서 그같이 했소이다와 조금도 다름없는 천치같고 병신스런 짓을 한자가 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김대중이 아무 의미없고 조건없이 김정일과 포옹하고 저들이 차려주는 호사스런 음식을 대접받고 왔겠는가 말이다. 그의 머릿속에는 이미 노벨평화상이라는 몽매그리는 목표가 머리를 점령하고 있었으니 저가 북의 동포를 생각해서 퍼주기를 시작했으면 오늘날 평화는 온데 간데 없이 핵위협만 남은 이 어처구니 없는 현황에서 그의 오판은 민족앞에 핵을 선물한 반역을 저지른 바나 다름이 없고 노벨상을 유념하고 한 짓이라면 그메달은 이 극단의 핵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깡통쪼가리 보다 못한 녹쓴 쇠붙이 일 뿐이다. 

 

 좌파들은 이노벨상을 마치 하늘이 내린 선물처럼 조금만 폄하하는 소리를 해도 게거품을 물고 달려들지만 노벨평화상은 노벨이 TNT를 만들어 수많은 이가 목숨을 잃자 이폭약이 의도와는 다르게 사람을 죽이는데 쓰이는 것이 안타까워 말 그대로 인류가 전쟁이 없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이에게 주는 상이 노벨평화상이다. 그러나 김대중이 노벨상을 받고 이나라에 평화가 왔으며 김대중과 껴안은 저 북의 폭군들이 잘못을 뉘우치는 기색이라도 있게 했는가 말이다. 저들 좌파들 눈으로 보더라도 남북한의 형세는 날이 갈수록 험상궂어 지고 있고 일촉즉발의 상황이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니 문재인이 정권을 잡은 이후 더더욱 상황이 나빠지고 있은즉 퍼다준 정권의 바톤을 이어 받은 정권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언어도단으로 막장을 달리고 있잖은가 말이다. 


확인된 바가 있는 지는 알수가 없으나 노벨상 반환이 이념이 다른 정권하에서의 국정원이라는 도마에 오른 기관이 의도가 불분명하게 꾸미고 획책한 일이라기에 그것을 흠을 잡을 지언정 단순히 평화를 불러야 할 노벨상이 오히려 전쟁을 향하여 줄달음치게 했다면 이는 반환이 아니라 사양이나 자진 반납을 했어야 옳다고 본다.이는 설명할 나위가 없이 상은 상징에 불과하니 그상에 부합하고 상이 지닌 뜻이 구현이 되었을 때 비로소 상의 가치가 평가되는 법. 학업우수상을 받은 자가 다음에 꼴찌를 한다면 그에게 그상이 무슨의미가 있는가 말이다.  

 

따라서 평화가 없는 노벨상이 평화의 노벨상일 수가 없기에 의도야 여하하든 일각에서 이를 반환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면 그 자체만을 나무랄 수는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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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조효원(hw****) 2017-10-18 02:23:26 | 공감 0
김대중의 평화노벨상은 평화가이루어지거나 평화에도움을 주었다면 그상이 빛을 내겠지만 그결과가 그러하지않다면 땅에 묻어버려야할 상일것이다. 그리고 오늘의 북한의 핵무기개발에 일조한바있다면 역사에심판을 받아 마땅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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