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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라는 이름으로 역사를 왜곡하는 자들의 적폐 청산 [0]

이호택(ski***) 2017-10-11 19: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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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교육 부총리가 취임 후 근 5개월 동안 추진하는 것이 고작 과거 박근혜 정부시절의 국정 교과서 여론 조사를 문제 삼아 적폐라는 이름으로 검찰에 수사 의뢰하겠다고 한다.

 

역사 교과서의 검인정이나 아님 자율에 맡기는 것은 처해진 나라의 조건에 따라 다르고 상호 장단점이 있다. 적폐를 부정하는 그들이 오히려 적폐청산의 대상이 되는 아이러니한 행동을 자신들 만이 모르고 행동하고 있다.

 

다양한 史觀이 중요하다며 국정 교과서를 반대하면서 오히려 행동이나 결과는 자기들 입맛에 맞지 않는다 하여 2016년 기준 전국 중학교 3209개교(1,457,000) 고등학교 2353개교(1,752,00)중에서 한 두 개교에서 국정 교과서 채택 하였다 하여 그 학교를 찾아가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는 뉴스도 있었다.

 

한국의 학교 수가 이렇게 많은 줄은 의외이지만 균형된 시각을 위해서라면 그 중에서 10% 정도는 국정교과서에서 말 하는 부수적 가치를 가지고 있어야 하질 않을까? 그것도 학교 재량으로 선택 한다는데..

 

다시 말하지만 한국의 역사학자나 선생님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이직도 미완인 상고사와 가야사에 대한 연구와 고구려뿐만 아니라 고대 백제사도 자기들 변방의 역사로 들고 가는 중국에 맛서 이론 체계를 세우는데 에너지를 사용해 한다.

 

영화 남한산성에서 보여주듯이 300년 전의 사건도 지금 후대인에 의해 논쟁이 있는데 하물며 민감한 그리고 당사자들이 많이 생존해 있는 현대사를 지금 결론 낸다는 것은 불가능 일이고 역사란 그렇게 평가하거나 판단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논쟁이 많은 근 현대사는 다양한 시각이 있다는 사실 나열만으로 종결을 짓고 후대인에게 평가를 맡기면 된다.

 

다음은 금년 초에 쓴 나의 견해이다. 일부 중복 되는 점 양해 바란다. 2017.10.11

 

인용 시작

 

제목: 역사교과서에서 보는 진보와 전교조의 단견

 

역사란 강자의 기록이다 라는 어느 역사학자의 말과 같이, 강자의 역사는 태양을 받아서 더욱 빛나고 약자의 역사는 달빛을 받아 갈수록 희미해져 간다.

 

한국은 중국과 일본의 두 강대국 사이에 위치한 곧 사라질 듯한 연약한 상태에 있다.

 

그러나 용케도 반만년이란 유구한 시간 속을 견디며 오늘에 이르렀다. 동양 삼국의 역사 문화의 발전은 중국이 원조라는 대에는 異論이 없다.

 

한국은 일본에게 문화를 전수해 주었다고 말한다. 사실 일본은 오랜 기간 동안 우리보다는 미개한 상태의 삶을 영위했고 또 우리로부터 많은 문물과 가르침을 받아왔다. 그 들도 인정을 한다.

 

그러나

 

그들은 기본은 “From Continental Via Korean Peninsula” 이다. 즉 한국을 元祖로는 인정하질 않고 오늘날 국제공항의 Transit Area 쯤의 잠시 쉬어가는 역관쯤으로 역할을 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싸우고 있는 한국 역사교과서의 문제는 중국이나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대단히 웃기는 일이다. 자신들에게 오랜 기간 동안 조공을 바쳤고 또 위탁 통치를 받았던 보잘 것 없는 나라가 저들끼리 친일이니 반일이니 자주니 외세니 하며 놀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속으로 너희들 또 얼마 남지 않았다며 희심의 미소를 띠고 있을 것이다.

 

벌써 몇 년째 역사 교과서를 가지고 국정이니 자율이니 하면서 소모적인 논쟁을 하고 있다. 여기에는 소위 진보라는 세력들의 단견과 아집과 근시안적인 이념주의가 자리 잡고 있다.

 

오히려 논쟁을 하고 지혜를 모아야 할 점은 한국의 상고사와 중국의 동북 공정 일본의 임나일본부 그리고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대처방법에 대한 것이어야 한다.

 

기껏 최근세사의 건국일 주체 그리고 親日이니 反日이니 하는 이념적 관점에서 역사 교과서를 편집하고 자기 것으로 담아두려는 것은 아집과 무지 때문이라고 말 할 수밖에 없다. 스스로 역사란 다양한 시각이 필요하기 때문에 검인정을 반대한다고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보수적인 시각의 역사 교과서는 물리적인 데모를 하면서 채택을 방해하고 있다.

 

우물 안에서 살아가는 왜곡된 진보주의자의 쪼그라진 현재의 모습이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순수하였던 초심의 자세는 사라지고 지금은 자신들이 어떠한 몰골인지도 알려고도 하질 않고 때 쓰는 어린아이처럼 행동을 하여 국력 낭비를 가져오게 한다.

 

좀 넓은 시야에서 한국사를 觀照(관조) 할 줄 아는 능력을 키우고 ,일본의 역사 교과서에서 나타난 한반도의 서술을 공부하고 고구려뿐만 아니라 百濟史도 자기들 역사라고 야금야금 침범하는 중국의 모습을 생각해보라.

 

오천년 역사 기간 안에서는 얼마 되지도 않고 중요도도 낮은 근세사의 일부분에 집착 할 것이 아니다. 史觀이 달라서 문제되는 근 현대사의 통일되지 않는 부분은 후세의 史家들이 판단 에 맡기고, 이러 저러한 의견들이 존재한다고 사실적인 기록만하면 된다.

 

한국의 고고학 발굴기가 1000여부 출판하여 서점에 돌리면 팔리지 않고 회수되어 인사동등 고서점으로 넘어간다. 그것을 일본인들이 그것도 일반인들이 한국을 공부하기 위하여 구입해 간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한국을 우리보다도 더 깊게 공부하는 일본인들을 보라.

일본도 한국만큼 많은 역사 교과서가 있지만 독도에 대한 그들의 통일되고 일관된 태도를 보라.

 

한국의 전교조 교사들이 일본의 역사 교과서를 공부나 하였을까?

 

역사를 이념의 틀 안에서 묶어두고 해석하는 저들이 단견과 편견 그리고 무지는 결국 학생들의 피해로 돌아가게 된다.

 

우리의 몸은 마른 섶과 같고 성난 마음은 불과 같아서

남을 태우기 전에 먼저 제 몸을 태우고

한순간의 성난 마음은 능히 착한 마음을 태운다. <법구경> 2017.1.31

 

인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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