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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통 터주고 하는 대북압박은 Show Up 이다! [0]

조영일(yc4***) 2017-09-12 00: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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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주도하고 유엔이 둘러리를 서고 있는 대북압박은 말그대로 쑈 업이다.

세계를 향해서 보여주기식의 압박이라는 얘기인데, 말인즉슨 적당히 목을 조를테니까, 네 능력껏 살아서 핵을 완성하라는 얘기이다. 

유엔 상임이사국 미,영,중, 러,프랑스의 전원일치 찬성에 비상임 이사국 15개국 중에서 9개국 이상이 찬성을 하여야만 안건이 통과되는데 여기서 항상 문제가 되는 나라는 러시아와 중국이다. 


옛말에 초,록은 같은색이라고 러시아는 더이상 공산주의 체체의 국가는 물론 아니지만, 그 옛날 버릇은 어디 가겠는가?

이직도 북한하고는 짝짝궁 관계이고 중국과도 손발이 척척 맞아 떨어지는 나라이다.  


사실 그동안 북한 핵 개발에 대하여 미국을 위시하여 소위 강대국들과 유엔은 한사코 반대의  입장을 표명하여 왔었다. 

그러나 유엔에 앉자 있는 강대국들과 회원국들은 각자의 입장에 따라서 사실상 동상이몽이었다. 


여기에 애가 타는 나라는 한국이어야 마땅한데 한국과 한국인들은 북한이 핵을 개발해 가는  그간의 과정에서 보여준 실로 어처구니 없는 언행은 세계인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고 끝내는 코리아는 왕따를 당하는 신세로 전락한게 오늘의 현실이다.


세계인들은 잘 모르겠지만 코리안들은 이미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좌파정권을 통하여 공산주의 사회주의에 대한 예방주사를 맞았으며

분단, 6.25 남침전쟁을 일으키고 그간 수많은 도발을 자행한 북한을 상당수의 코리안들은 더이상 주적으로 간주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더우기 어치구니없는 현실을 오히려 미국, 일본을 북한이나 중국보다도 더 주적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실로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한 망국적 패륜을 저지르고 있다.  


이는 6.25 무력 남침으로 적화통일을 시키려다가 좌절한 북한의 김일성이 대를 이어가면서 남한에 사상적으로 이념적으로 좌경화 시키기 위하여 1960년대 초부터 본격적으로 침투한 성과이다. 

여기에 군사정권의 등장이라는 환경적 요인이  이조선비들의 검은 피를 물려 받은 무지하고 무식하며 용감하기까지한 한국인의 국민성,민도가  한몫한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북한이 사실상 핵보유국이 되는데 지대한 공로자는 중국, 러시아 그리고 사실상 방관자 미국, 일본을 아니 꼽을수가 없다.

이 네 나라를 지정학적으로 그리고 세계 질서에서 한반도와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는,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에 있어서 결코 소홀할 수 없는 이해당사자들이다.  


중국과 러시아는 앞에서는 핵을 개발하지 말라고 침을 튀기면서도 뒤로는 북한의 등을 두드려 주면서 물밑으로 성원을 아끼지 않은게 사실이다. 

그런데 미국은 코리아에 3만여명에 가까운 자국의 군대를 주둔시켜 놓고도 왜 북한이 핵을 보유하게끔 수수방관을 해왔단 말인가? 

미국의 긍국적인 목적은 중국견제와 일본의 안전을 위해서 였다. 

아울러 미국은 월남전을 통하여 경우에 따라서는 남한이면 어떻고 

북한이면 어떠냐?

중국만 견제해준다면 So What? Why Not?

결국 코리아는 뭣주고 뺨맞는다고, 국 쏱고 거시기를 데인다는 속된말처럼 작금 그야 말로 X 되어 버렸다.


이는 코리아, 코리안들의 자업자득이라고 보아야 한다!

원래 코리아는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앞세우고 반공을 국시로 삼았던 나라이었다. 

이는 건국 이후 노태우 정권까지 장장 40여년 이상을 지켜온 전통이었는데 이것이 무너지기 시작한것은 그 잘난 민주화라면 사생결단을 내던 김영삼 정권의 출범서부터 와르르 무너지기 시작하여 김대중 정권에 들어와서는 아예 반공은 헌신짝처럼 버려졌으며 노무현 정권에서는 급기야 북한 괴뢰정권에 읍소까지하는 어처구니없는 해프닝을 연출하였었다.  


이에 혼비 백산한 국민들은 이명박에게 몰표를 몰아주면서 종북 좌파 좀 청소해달고 했지만 얼굴 생김새대로 이명박은 모르쇄로 일관하다가 박근혜에게 정권이 넘어 갔다.


박근혜는 정치인이 아니다.

박근혜는 정치세력이 없는  마치 정치 연예인같이 무성한 팬들만 있었지 아군이 없는 대통령이었다. 

이게 비극이었다.

우군이 없는 정치인, 독불장군같은 병사가 없는 장수! 

인기라는 뜬구름 위에서 세상을 내려보던 박근혜는 그녀의 아버지 박정희와 그녀의 어머니 육영수를 전혀 닮지 않은 돌연변이이었다.

박근혜는 구중궁궐과 같은 청와대에서 좌파들이 전열을 가다듬고 진군 나팔소리를 울리는것을 듣지 못했다. 

다수의 국민들도 놀라고 하늘도 놀랐다.


종북 주사파 대통령을 뽑은 이나라 국민들의 마음은 이심전심으로 그래도 북한과 우리는 한민족 한 동지인데 설마!

그러나 김정은의 사전에는  남조선은 동지도 아니고 동족도 아니다라고 쓰여져 있으며 북한괴뢰도당과 북한 주민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남조선을 적화 통일하고 그 전리품을 마음껏 향유하는 꿈 밖에는 없다.  

이게 바로 김일성 삼대가 꿈꾸어 왔던 조선인민의 드림이다!


숨통을 터주고 북한 목조르기를 하는 대북압박은 그야말로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능력껏 살아서 핵을 손에 쥐면은 인정해주겠다는 일종의 께임이다. 


참새들은 사드 배치를 놓고  조선 선비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자들 답게 백가쟁정을 하고 있으며, 한쪽에서는 우리도 핵을 가져야 된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그런데 어처구니 없는 사실은 오늘 한반도의 문제는 한국인들이 결정하는것도 아니며 좌지우지 하는것도 물론 아니라는 얘기이다.  

역사에 반면교사하지 못하는 민족답게 자주력이 결핍되어 있는 민족답게 오늘 한국인들의 운명은 제 삼자에게 맡겨 놓고 있다. 


이를 일찌기 깨달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은 주체사상을 들고나와 자주국방을 완성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남조선으로 주민들을 이주하기 직전에 와 있다.

북조선 주민들은 가족이, 이웃이 수백만이 굶어죽어가는것을 목격하고도 위대한 수령의 위대한 꿈을 믿으며, 복종하여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남조선 목전에 와 있다. 

이들은 공산주의 사회주의 배급제가 무너졌어도 흔들이지 않았다. 


남쪽에도 일찌기 위대한 대통령이  두사람이나 있었다.

건국의 아버지요,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가르쳐 준 이승만 초대 대통령과 똥구멍이 찢어질 정도로 가난했던, 다 떨어진 빤스를 걸치고 다니던 한국인들을 오늘  세계속에서 목에 힘께나 주고 살게해 준 위대한 박정희가 있었다. 

그러나 남조선 한국인들은 이보다 더 고귀한 가치로 생각한 민주주의를 현실적으로 조급하게  원했다.

방만한 자유, 교대로 5년 씩 해먹는 민주주의이다. 

세계 역사상  자유 민주주의 탄생이래  공산주의자를 대통령으로 뽑는 민주주의를 원했던 것이다. 


이제 미국이 주도하고 유엔이 둘러리를 서는 숨통 터주고 하는 북한압박 경기가 사실상 북한의 승리로 끝나는 순간, 한반도에서는  김일성 왕조가 한반도 전체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결국 자유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를 모르는 세계에서 실질문맹율 꼴지들은 그동안 뱃살께나 오늘 기름기를 그 어느 노동교화소에서 사상을 개조하면서 자연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게 될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은 노동교화소를 제일 먼저 짓고 , 그리고 교도소를 콩나물 시루같이 채우는게 그들이 전통적인 첫 과업이다. 

오늘 그 흉내를 내고 있는 문재인의 회색정권자들이 하는 짓을 눈과 귀가 있는자들은  보라! 

적폐청산? 

이건 약과 이다! 


결국 한국인들은 그 잘난 민주주의를 향유하다가 제무덤을 제손으로 팟다는 우화를 세게 역사 속에 남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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