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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는 지워지지 않는다! [0]

김수복(kim***) 2017-09-11 11: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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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지워지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건국이 상해임시정부에서 시작된 1919년인가 아니면 일본의 패망으로 얻어진 1948년 인가?

건국 70년 이면 좋고? 100 년이면 나쁜 것인가?

정석이 무엇이요 결론은 무엇인가?

 

건국100년이면 나라가 흥하고 건국 70년이면 나라가 망하는가?

 

대 가락국(駕洛國)은 어떻게 흥하고 망했는가!

백제, 고구려, 신라는 어떻게 부국(富國)하고 사라져 갔는가!

고려는 왜 망하고 조선은 누구에 의해서 누가 통째로 왜놈에게 팔아먹고 놀았는지 모르는가?

 

왜 평생을 법률가로서 법을 전공한 박사가 여기저기 하나둘이 아니고 있을 것인데 제대로 된 결정을 하지 못하고 서로가 잘났다고 떠들어 대는지 모르겠다. 대한민국에 역사가는 어디 있고 사학자는 어디에서 무얼 하고 철학자는 왜 조용한지 모르겠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조선시대의 역대 왕 중에서 가장 못나고 국가를 엉망진창으로 국민을 전쟁 속으로 내몰아 아비규환(阿鼻叫喚)의 참혹하고도 비참하고도 불지옥보다 더 심한 고통을 안겨준 조선 14대 왕인 선조(宣祖 재위 1568~1608)16대 왕인 인조(仁祖 재위 1623~1649) 가 아닌가 생각한다.

 

왜국의 침략으로 조선은 전 국토와 국민이 유린당하고 생지옥으로 임진왜란의 지울 수 없는 전쟁으로 완전히 국가는 피폐해졌다. 그것은 율곡의 간곡한 상소에도 귀를 기울지지 않았을 뿐더러 정치는 갈라지고 또 쪼개지는 당파싸움에 선조는 국가를 구하지도 경영하지도 못한 실패한 왕이자 충무공을 두 번이나 감옥에 보낸 무능한 왕이다.

 

인조는 자신의 아들을 인질로 보내고 죽이고, 자신은 삼전도에서 머리를 아홉 번 조아리고 세 번 청나라 왕에게 절했다. 결정적으로 외세의 흐름을 판단하지 못하고 읽지도 못하고 정치꾼들은 역시 갈라지고 나뉘어서 그저 자신들의 리그에서 떠들고 나불거렸지 결국 나라는 엉망진창 국민은 정신을 차릴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고 수많은 국민들이 잡혀가고 인질로 끌려가 화냥년이라는 지울 수 없는 단어까지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그런데 더 죄질이 나쁜 정치인이 있었는데 인조가 청나라 오랑캐 왕에게 절했다는 이유로 자신은 그런 왕에게 충성할 수 없다고 하면서 시골로 하직한 썩어빠진 신하가 있었다는 기막힌 사실이다. 뭐 찾아서 이름까지 알 필요도 없다.

 

전직 무슨 장관이요 의원이라는 이들이 방송에 나와서 하는 말을 들으면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뭐 세상을 꿰뚫어 보고 말을 하던가 해야지 그 좁은 안목과 짧은 지식으로 말하는 것은 구역질이 다 난다.

 

역사는 흐르는 것인가 아니면 역사는 만들어지는 것인가 그도 아니면 역사는 누가 시켜서 조작되는 것이란 말인가 무어란 말인가?

 

필자는 또 삼국지(三國志)를 자주 인용하거나 역사의 교훈(敎訓)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누구도 결국 성공하지 못하고 조조(曹操)도 눈을 감았고 유비(劉備)도 눈을 감았고 맹장 관우(關羽)도 장비(張飛) 조자룡(趙子龍)도 천하의 재상이요 천재기인 제갈공명(諸葛孔明)도 귀신같은 재주를 가지고 있었고 부렸지만 자신의 군주(君主)를 모시고 성공하지 못했다.

 

오히려 조조의 손녀가 사마의(司馬懿)와 함께 삼국을 통일했다. 역사가 증명하는 삼국지를 수많은 애독자들이 다독하고 즐기는 책으로 지금까지 사랑 받고 있는 이유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연일 쏘아대는 북한의 미사일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고 어떻게 동북아의 정세가 변화될지 누가 승자가 될지 패자가 되는지 방송에서 보도하고 신문에서 미국의 반응과 대응이 어떻다고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이 말을 쏟아 내지만 결론도 없고 해답도 없고 정답도 없는 그저 답답하기는 매양 마찬가지이다.

 

미국에서 살고 있는 교포들은 안보가 위태하다고 걱정하는데 정작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국민들은 태평한 것에 놀라고 걱정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놀라고 있다고 한다.

 

이틈에 마트에 가서 사재기 하면 호들갑이라고 할 것이요, 무슨 놈의 일이 있겠어? 하고 무관심으로 대응하면 불감증(不感症) 이라고 할 것이라면 어디 제대로 된 국민 대응방안이라도 내 놓아야 될 것 아닌가.

 

일본을 보라 저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노는지 좋은 것은 배우고 알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철저히 외면하고 부정하고 알지도 못하고 척만 할 줄 한다.

 

무능한 정권에 국정농단이라는 말로 세상이 뒤집어 졌지만 아직도 누가 국정을 장난질 했는지 돈을 받았는지 결론이 안 났다. 오히려 문제의 발단이 된 무슨 태블릿 PC는 이제 와서 아무 증거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수술실에서 중환자의 심한 수술을 마치고 세상에 나왔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을 수술한 의사들은 통일된 의견을 내놓지 못하고 성공적으로 수술이 끝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아직 치료가 되지 않았다고 하고 수술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서로가 잘났다고 비난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전직 수술을 주도한 의사는 지금 수술이 잘못되었다고 감옥 에 가두어 놓았다. 대한민국 환자의 상태를 계속 보아가면서 감옥 에서 썩게 할 것인지 아직 알 수 없다.

 

세월이 지나고 역사가 흐르면 모두가 밝혀질 것이다. 누가 명의(名醫)인지 누가 돌팔이 의사인지는 분명히 가려질 것이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고 역사는 흐르지만 대한민국 환자가 수술이 잘못되어 다시 수술실로 실려 와서 살 수 없다면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책임자가 있고 책임자가 있다면 어떻게 책임져야 하는가?

대한민국환자가 죽었는데 무슨 수로 책임을 묻는다는 말인가?

 

핵미사일을 개발하지 않는다고 한 사람은 지금 뭐라고 대답할지 모르지만 역시 세상을 내다보는 안목이 부족한 것이 여실이 드러났고, 역시나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한 곳에 머물러 북한 실정을 파악하지 못하고 무슨 정책이니 하면서 돈을 쥐어준 것이 지금 핵무장이라는 무력으로 우리를 압박하고 있으니 참으로 가관이다. 이런 시각으로 안목으로 북한으로 직시하지 못하고 파악하지 못하고 대화를 해야 한다고 북한의 시나리오에 따라서 지휘한 지휘자는 또 뭐라고 답을 할 것인가?

 

중국의 광활한 대륙에서 사막에서 핵실험을 하는 것도 무서운 지경인데 금수강산이라 불리 우는 한반도 좁은 땅에서 원자탄 수소탄 핵실험을 한다는 것은 사실 자살행위가 아니면 어떻게 이해가 되겠는가?

 

천년을 고이 잠들어 있는 백두산 마그마 용암(鎔岩)의 비위를 계속해서 건드리고 있는데 언제고 폭발할지도 모른다고 지질학자들도 경고하고 있는데 거기에 더해 옆에서 터지라고 계속해서 염장을 처지른다면 천년이 아니라 수 만 년 잠들어 있는 마그마도 아마 분하고 상해서 참지 못하고 아마 터져 버릴 것이다.

 

인간은 자연의 섭리를 아는 것 같지만 전혀 알지 못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는데 지구는 스스로 치유하는 법을 알 고 있다, 그래서 저 무서운 태풍(颱風)이요 사이클론이요 허리케인 하는 어마 무시한 자연의 힘으로 인간을 위협하는 게 아니라 지구 자신을 치유(治癒)하고 있는 것이다.

 

보라 지금 마이애미가 전체가 어떻게 되는지 자연(自然)이 힘을 여실히 보란 듯이 보여주고 있다.

 

지구가 더워진다고 기상학자들이 경고한다고 하지만 정작 경고할 것은 지구가 더워지면 자신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화산을 폭발시킬 것이고 화산이 터지는 것도 후지 화산이나 백두화산처럼 초대형 화산이 여기저기서 터져 버리면 지구의 대기는 그야말로 암흑 덩어리가 된다.

 

그럼 태양의 온도를 차단 순식간에 지구는 빙하기가 올 것을 자명한 것이 아닌가? 그런데도 인간은 무슨 우주를 개발해야 하느니 하면서 국가예산을 펑펑 잘도 써댄다. 자신들의 국민과 이웃들은 식수가 없어서 식량이 없어서 굶어 죽는 판인데도 말이다.

 

이렇게 인간들은 오판(誤判)을 잘하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理致)

안다고 큰소리치지만 사실알고 보면 맹탕이다. 비가 오면 온다고 아우성이요 안 오면 가뭄이라고 죽겠다고 하니 아니 하늘은 무슨 수로 인간들 마음대로 장단을 맞추겠는가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잘하는 것도 많이 있지만 무서운 속도로 떨어지는 것도 무섭게 알아야 하지만 안하무인이다. 애를 낳지 않아서 인구절벽이라고 국가가 망한다고 아무리 떠들고 수백억 수천억 수십조를 퍼부어 보았자 아무 소용없다. 그 많은 돈을 어디에 썼는지 국민들은 알지도 못한다.

 

이렇게 써대면 망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사람이 나이 들어 하는 말이 있는데 세상 무섭다고 하지만 난 이제 살 만큼 살았으니 어디 마음대로 해봐라 하나도 안 무섭다.”고 하는 말이다.

 

전쟁을 겪어보지 않고서는 그 처참한 광경과 피해는 알 수 없다. 상대방 복싱선수와 한 번도 싸워보지 않고 아무리 훈련에 임했다 하고 준비한들 맞아보지 않으면 어떤 강도인지 알 수가 없다.

 

말인들 무슨 말은 못하고 어떤 미사 구어로 사람을 현혹 시킬 수 있지만 실전을 경험한 사람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국가와 민족이 번영하고 발전하고 선진 문화국으로서 문명국가로서 이상 국가를 실현하여 살아가기 위해서는 국민이 건강해야 하고 건전해야 하고 정신이 온전해야 한다.

 

글깨나 공부했다고 군인(軍人)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공부는 군인이 더하면 더했지 절대 박사들 보다 덜 하지 않는다. 군인들이 어디 논문 표절했다는 소리 들어보았는가? 역사적으로 국가를 보존하고 지키고 보호하는 역할은 역시 군인들이다.

 

사리사욕에 눈이 먼 정치꾼을 정치판에서 돗자리 깔아주고 놀게 해주면 모든 책임은 그들을 뽑아준 국민들 자신에게 엄청난 피해가 돌아온다는 사실을 깨우쳐야 한다.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어디 가서 깽판이나 치고 주정이나 부리고 뗑 깡이나 놓고 무리지어 다니며 국민을 협박하고 자신의 이득을 챙기면 결국에는 눈감아 준 그들도 반드시 죄를 면키 어렵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자신들 마음대로 하고 싶은 데로 지들 멋대로 국가와 국민을 기만하고 이간질하고 충동질 한다면 역사의 심판대에서 종말을 맞을 것이다.

 

                               2017.9.10.

 

                                                                       해성 김 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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