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사이슈 > 사회

사회

조갑제의 실망스러운 차도살인 발언. [0]

조영일(yc4***) 2017-04-21 01:49:13
크게 | 작게 조회 1297 | 스크랩 0 | 찬성 32 | 반대 1

손자병법에 차도살인이라는 말이 있다.

자기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 적을 이용해 또다른 적을 해치운다는 얘기이다. 

조갑제는 우리 사회에서 대표적인 보수인사이며 비교적 권력과 명예욕에 때가 묻지않고 사적인

욕심도 없는 어쩌면 이시대에 융통성없는 바른 언론인의 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얼마전 조갑제가 보수층을 대경실색케 하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박원순아들의 병역비리 의혹에 조잡제는 박원순의 손을 일방적으로 들어주었다. 

말인즉슨 당사자의 병역비리 의혹은 대한민국의 정부기관 ( 병무청등) 과 연세대학이라는 공공의 의료기관에서 실사와 검사가 행해진것이기 때문에 전폭적으로 믿어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조갑제는 이나라 최고의 의학대학에서 수학하고 전문의료 기관에서 상당한 수련과 실적을 쌓은 명망이 

있는 해당분야의 의료 전문가의 (의사) 논리 정확한 반론과 증거를 일방적으로 무시하면서....


그렇다면 지난 수십년간 엄청나게 많은 병역비리는 과연 어디에서 누구의 결탁, 공모에서 일어  

났단말인가? 

대한민국에서 공인된 의료기관의 전문의들, 그리고 병무청의 실무 담당자들이 공모내지는 결탁에

의해서 일어 났지 않는가? 

조갑제는 무지인가 아니면 속으로는 빨간 수박발갱이란말인가? 

상식있는사람들의 고개를 꺄우뚱하게 만든다!


최근 조갑제가 중심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좌파문재인의 당선을 막기 위해서 안철수를 찍는 

차도살인이라도 하여야 하는게 어떤가라는 말들이 시중에 떠돌고 있다.  

과연 제정신에서 나온말인지 ....

안철수와 그 일당을 모르고 하는 소리인가? 


이말의 모순은 첫째 보수층이 당선 가망이 없는 홍중표에게 표를 던져 죽은표를 만드느니 차라리 당선

가능성이 홍준표 보다 높은 안철수를 밀어주어서 일단은 좌파 문재인의 당선만은 막아야 하지 않겠나

하는 꽤나 설득력 있는 말인것 처럼 ㅆ부려 되고 있다. 


그렇다면 설혹 안철수가 당선이 된다면 자신을 홍준표를 지지하려든 보수층의 상당수가  밀어주었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가려낸단 말인가? 

자기를 지지해준 보수표를 어떻게 가려내서 은혜를 갚는단 말가? 


보수층의 투표용지에는  일련번호라도 있는가 아니면 아예 색갈로 구별할수 있단 말인가? 

안철수가 당선 이후에 보수층을 향하여 그래! 어디 당신들이 나를 지지했다는 물증을 대보라고 하면은

지문 대조라도 하겠다는거냐? 


조갑제, 지금 치매 초기 증상을 일으키고 있는가? 

모든싸움은 모든경쟁은 최후의 일각까지 "금전금왕" 하여야 한다. 

이는 일본넘들도 좋아 하는 사자성어인데 일본넘들은 이를 최후의 5분까지 싸우자라는 격언으로

많이 쓴다. 


홍준표는 보수층의 사실상 대표 후보이다. 

설혹 홍준표가 이번 대선에서 떨어지드라도 홍준표가 이번 대선에서 받았던 지지표는 이후 우리사회에 

현존하면서 상당한 보수세력이 죽지 않고 현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므로써 좌파들에게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견제와 지분을 챙길수 있는 것이다. 

이게 바로 선거가 가지고 있는  최대의 장점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자금 또하나의 모순은 자유 한국당과 바른당이 합당을 하여야 한다는 소리이다. 

바른당 떨거지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배반을 때린 망국적 패륜아 집단이다. 

세상에 손을 잡을데가 그렇게 없나? 

배신자들와 같은 배를 타? 


만일에 자신이 애국보수 시민이라면 무조건 홍준표에게 투표를 하면 된다. 

더이상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 

홍준표에게 표를 던지고 저녁에 투표결과만 보면 된다!


조갑제는 자신의 티비에서 여론조사의 정확성을 일방적으로 주장하였다. 

99.%는 맞는말이다. 

그러나 그 단 1 %가 틀린 말이기 때문에 조갑제의 주장은 매우 틀린말이 될 수도 있다. 

작년인가 내한했던 여론조사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의 갤럽 회사의 회장 짐 클리프턴인가가

내한 일성으로 무어라고 말했든가? 

조갑제는 세계 최고 여론조사회사의 현직 회장의 말을 게소리로 듣고 있단 말인가?  


짐클리프턴은 내한 일성으로  최근의 여론조사는 시대화 환경 사람들의 의식구조의 변경등으로 

틀릴수 밖에 없다고 공언을 하였다.


선거에 대한 여론조사의 허구성을 가장 잘 증명한 최근의 두사건은 

미국에서 트럼프의 당선과 한국에서 몇일전에 끝난 보궐선거에서 한국당의 앞승이었다.  

조갑제의 말이 99% 맞다는 얘기는 여론조사의 이론은 99% 맞을지는 몰라고 실제 단 1%는 이론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려야 한다. 

이걸 모르면 어디가서 바보소리를 듣는다!


그렇다! 조갑제는 우리사회에서 몇 안되는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며 보수적 가치를 고수하려고 애쓰는

애국자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조잡제는 신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오늘 조갑제는 보수를 결집시키는 말은 못하면서 보수를 분열시키는 바보같은 말만 골라서 하고 있다.

조갑제가 가장존경하는 사람은 단연 이승만, 박정희이다. 

이승만이 오랜 해외독립운동 생활을 하다가 나라를 건국하기 위하여 귀국하는 와중에 대 국민 성명에서 무어라고 말했던가?  

"우리민족은 뭉치면 살고 헤쳐지면 망한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박정희와 이승만은 방공을 국시로 걸다싶이 하면서 싸우면서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지켜내고 부흥을 

시켰다. 


조갑제!

지금 치매 초기 증상인가? 

홍준표가 다소 부족하드라도, 홍준표가 당선이 못되는 한이 있어도 닥치고 홍준표를 찍어서 보수층의

세력을 과시하고 학인시켜야만 한다!

바보들은 그 잘난 한표를 들고 저자거리를 헤메인다!

어디 싸고 좋은게 없나? 

사기 협잡꾼들이 이들을 가만 나둘리가 없다!

대한민국은 사기, 협잡의 세계 최고 국가가 아닌가? 


당신이 애국보수 시민의 한사람이라면  닥치고 홍준표에게 그냥 한표를 주라!

그리고 자정쯤에 발표되는 투표결과를 시청하라!

이게 바로 진인사대천명이다!


( 나는 앞으로도  조갑제의 말을 대체적으로 지지하지만 그렇다고 전폭적으로 지지하지는 않는다 ) 



댓글[0]

댓글 쓰기

0/600byte
번호 카테고리 제목 작성자 조회 날짜
33530 경제 에너지 계획에 눈을 빨리돌려야 하는데 새 게시물 김 순 규 (lee***) 31 1 1 08.21
33529 사회 문 대통령이 바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일까? 새 게시물 최승달 (cho***) 65 4 0 08.21
33528 문화 마니 부려때 새 게시물 남신웅 (swn***) 62 0 1 08.21
33527 사회 임기 4년짜리 대통령 트럼프 & 한국인들! 새 게시물 조영일 (yc4***) 70 2 0 08.20
33526 사회 박근혜가 놓친 대어를 문재인이 낚다. [1] 새 게시물 윤문종 (sho***) 64 1 0 08.20
33525 사회 [유동훈칼럼]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을 앞두고 새 게시물 유동훈 (mst***) 47 0 1 08.20
33524 경제 박정희 우표 취소 사유가 분명치 않다. 새 게시물 민추식 (mcs***) 68 3 0 08.20
33523 경제 통일시 남한인구 대거 북한이동 새 게시물 박중구 (jkp**) 77 0 1 08.20
33522 경제 170조원의 복지비용 누가 부담해야 하나? 새 게시물 민추식 (mcs***) 83 2 0 08.20
33521 사회 (촌평) 트럼프정권의 소프트랜딩이 필요하다. 새 게시물 유동훈 (mst***) 69 1 2 08.20
33520 사회 (촌평) 새마을과 우상화 새 게시물 유동훈 (mst***) 72 1 3 08.20
33519 사회 북핵은 대미용이라고 믿는 문재인 좌파 정현태 (kud***) 156 3 0 08.20
33518 사회 세월호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 과학과 지식 이호택 (ski***) 133 1 1 08.19
33517 경제 전복장 캔 사지 맙쇼,후회한다. 정일권 (jik***) 150 5 0 08.19
33516 사회 (촌평) 전자전의 정의 3 유동훈 (mst***) 103 0 2 08.19
33515 사회 (촌평) 춘추종교시대에서의 밀라노칙령 유동훈 (mst***) 107 0 2 08.19
33514 사회 문제 의식이 없는 문재인, 사탕 발림 정책 정현태 (kud***) 127 2 0 08.19
33513 사회 한반도에 새로운 변화 빅뱅 박중구 (jkp**) 126 0 2 08.19
33512 문화 매서 쳐부써 남신웅 (swn***) 122 0 1 08.19
33511 사회 (촌평) 마늘과 악마드라큐라 유동훈 (mst***) 138 0 2 08.19
33510 경제 살충제 없는 닭고기와 계란 하대규 (hak***) 134 0 0 08.19
33509 경제 집값이 내려가지 않으면? 민추식 (mcs***) 166 1 0 08.18
33508 사회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김기수 (pig***) 123 2 1 08.18
33507 사회 박근혜 출당 말 문제 있다. 권수갑 (sol***) 145 2 0 08.18
33506 사회 전쟁에 지는 법 윤영노 (rho***) 187 0 0 08.18
33505 사회 문재인 정부 100일의 긍정과 걱정 권수갑 (sol***) 140 0 0 08.18
33504 사회 (촌평) 김대중 전대통령 서거 8주기 유동훈 (mst***) 131 0 3 08.18
33503 사회 대북제제라는 것 그거 효과있나? 민경락 (min***) 191 2 0 08.18
33502 사회 원전을 없에는 이유 송용수 (fin***) 220 5 0 08.18
33501 문화 매 쓸어내었어 남신웅 (swn***) 199 0 0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