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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좌파에서 소녀상을 세우는 이유와 논리배경 [2]

김홍일(khi***) 2017-03-21 04:58:58
크게 | 작게 조회 1066 | 스크랩 0 | 찬성 17 | 반대 0

좌익은 일제 식민기간을 '일제 강점기' 라는 용어로 사용한다.

그리고 해방후 지금까지를 미 제국주의 식민지로 보고

용어를 '미제 강점기' 라는 용어로 사용한다.


앞에는 일제, 미제, 라는 용어로 구분하여 붙이고

뒤에는 동일하게 '강점기' 라고 공통으로 붙여 용어를 구사한다.

 

일제 시대나 지금이나 식민주체만 달라졌을 뿐이지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대한민국은 식민지라는 뜻이다.


그래서 일제 강점기를 강점기1,  미제 강점기를 강점기2 로

구분하여 규정한다.


그러면 소녀상을 왜 세우는가?


일본 식민시절 우리 민족이 당한 수난과 수치의 상징으로

위안부 문제를 들고 나와 지금도 여전히

미국 제국주의 치하의 식민지 상태이므로

여기에 대항하고 반대하고 해방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위안부 문제를 들고나오게 된 것이고

소녀상을 전국 그리고 전세계에 세우는 것이다.


좌파에서 들고 나오는 민족이라는 의미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보다 민족을 더 우위에 두고 일체의 이론을 제기하지 못하도록

쇄기를 박고, 만약 소녀상 세우기를 반대하는 세력을 반민족,

반통일 세력으로 매도하여 헤게모니 싸움에서 완벽한 우위를 확보하려는 목적과


반미사상과 한미동맹을 이간질하고 파괴하는데 최우선 목적이 있고

나아가 한, 일 관계를 지속적으로 악화시켜 친북,

연북 분위기 조성을통해 북의 주체사상과 북체제에 대한 경계심을 무력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여기에는 우파든 좌파든 정부 차원에서 일본을 도덕적으로 견제하는 외교적 수단으로 활용하는 측면도 있다.


위안부 문제가 매우 인도주의적이고 민족주의적인 속성이 강한데도

 불구하고 이 운동에서 설치는 자들은 하나같이

국가 보안법. 내란 전과자들이라는 사실이다.


좌파들은 그짓 하는 것을 직업과 밥벌이로 여기고 있다.

이상할게 하나도 없다.


일본 대사관과 영사관에 세운 소녀상은 철거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 더욱 바람직하다.


얄팍하게 민족주의를 앞세워 일본에게서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는 등의

주장만으로는 민족정기가 드높아지거나 우리의 도덕성이

더 고양되거나  국격이 더 높아지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착각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우파가 좌파들에게 말싸움에서 지는 것은 무식해서 그렇지

좌파의 말발이 세서 지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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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오병규 (ss****) 2017-03-21 05:26:21 | 공감 1
옳으신 말씀. 강추 드립니다. 마지막 대목"우파가 좌파들에게 말싸움에서 지는 것은 무식해서 그렇지..."라는 부분은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좌파가 절대 말발이 셀 수도 없고 또 우파에 비해 유식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무대뽀 막무가내 막가식 주장 등 어디 한 구석이라도 설득해 들어 갈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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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규(ss****) 2017-03-21 05:26:21 | 공감 1
옳으신 말씀. 강추 드립니다. 마지막 대목"우파가 좌파들에게 말싸움에서 지는 것은 무식해서 그렇지..."라는 부분은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좌파가 절대 말발이 셀 수도 없고 또 우파에 비해 유식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무대뽀 막무가내 막가식 주장 등 어디 한 구석이라도 설득해 들어 갈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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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인(peace****) 2017-03-22 10:58:30 | 공감 0
위안부로 끌려간 원인은 나라가 망해서 이지요-나라망한이유는 조선말 무능하고 부패한 조선/대한제국 정권의 문제가 제일크지요-일본이 조선을 못먹었다면 청이나 러가 쳐먹었겠지요_도대체 반성이 없는 민족- 지잘못을 죄다 일본에다 씌우는 어리석음이지요- 원/명/청 조공녀 수십만을 위한 소녀/소년상은 언제 세울 것인가? 균형적 사고 부족과 화석처럼 굳어진 불통 이념의 좌파/공산이념/주체사상의 허구- 대책없는 반미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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