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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은 업체 질책, 보좌관은 후원금 [특검추진하라] [0]

오영실(cla***) 2017-11-09 19: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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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은 업체 질책, 보좌관은 후원금 받은 듯

 

v.media.daum.net/v/201711080311

 

게임판 미르재단 사건이네요

 

특검추진 준비하길 바랍니다.

 

수석이든 뭐든지간에 조사해서 불법이 밝혀지면

다 잡아들여야한다.

왜냐???만인은 법앞에 평등하니까....

법을 집행함에 있어 정치적으로 치우침이 있어서도 않된다.

또 쓸데없이 정치적으로 유불리를 따져 왈가왈부 할 필요없다.

그냥 잡아들이면 된다.

 

 

 

 

 

[전병헌 수석 측근 체포]
검찰,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 모금 수법과 비슷하다고 판단
2~3년前 무슨 일이..
홈쇼핑 재승인에 영향 미칠 수있는 국회 미방위 소속 田의원이
재승인 앞둔 롯데홈쇼핑 갑질 비판
검찰, 당시 사장 진술 확보
"비판수위 낮추려 윤 前비서관 만나 10억 요구해서 3억으로 깎았다"
강요 확인땐 田수석 수사 불가피
제3자 뇌물·직권남용 적용될 수도.. 다른 기업들서 받았는지도 수사

 

 

검찰이 전병헌(59) 청와대 정무수석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 윤모씨가 롯데홈쇼핑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아직 전 수석 연루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하지만 사실상 전 수석을 겨냥한 수사다. 롯데홈쇼핑은 2015년 7월 3억원을 전 수석이 회장으로 있던 한국e스포츠협회에 후원금으로 냈는데, 검찰은 이 돈이 사실상 전 수석 측의 강요에 의해 지급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혐의가 사실로 확인되면 전 수석에 대한 수사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 수사의 단초가 나온 것은 작년 6월 롯데홈쇼핑이 방송사업 허가를 연장받기 위해 정·관계에 로비를 벌였다는 비자금 의혹 사건에 대한 수사였다. 당시 롯데홈쇼핑은 납품업체 리베이트 사건으로 대표를 포함해 임직원 7명이 줄줄이 구속된 상황이었는데도 재승인이 통과돼 로비 의혹이 제기됐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롯데홈쇼핑 강현구 전 사장으로부터 한국e스포츠협회에 후원금 3억원을 냈고, 그 과정이 정상적이지 않았다는 혐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대통령 비서실 국정감사에 참석해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검찰은 전 수석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 등이 롯데홈쇼핑을 압박해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7일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성형주 기자

 

당시 전 수석은 홈쇼핑 재승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소속이었다. 검찰은 전 수석이 롯데홈쇼핑의 '갑질' 문제를 국회 상임위 등에서 제기한 후 윤 전 비서관이 롯데홈쇼핑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전 수석은 2014년 5월 홈쇼핑 업체가 납품 비리를 저지를 경우 방송사업을 즉시 중단시키도록 하는 방송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당시 언론에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관행적으로 이어온 중소 납품 업체에 대한 홈쇼핑 업체들의 갑질을 근절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기도 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런 일들로 업체들이 압박을 느꼈고 결국 그것이 후원금 납부로 연결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검찰은 강 전 사장으로부터 "비판 수위를 낮춰보려고 윤 전 비서관을 찾아갔더니 10억원을 협회에 후원금으로 내라고 요구해 3억원으로 깎았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전병헌 정무수석이 인기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한 캐릭터로 분장한 모습. 전 수석은 2013년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한국e스포츠협회장과 명예 회장을 지냈다. /한국e스포츠협회

 

전 수석은 2013년 1월부터 올 5월까지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과 명예회장을 번갈아 맡으면서 사실상 협회 운영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런 점을 감안하면 3억원의 성격이 '미르·K스포츠재단'이 기업들로부터 출연금을 모금한 수법과 비슷한 구조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혐의가 확인될 경우 검찰은 전 수석 측에 제3자 뇌물 수수와 직권남용, 강요 혐의를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물론 아직 전 수석의 개입 여부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전 수석은 "어떠한 불법에도 관여한 바 없다"고 하고 있다. 윤 전 비서관이 개인적으로 돈을 착복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검찰은 전 수석이 협회 운영에 깊이 관여했기 때문에 이를 몰랐을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 특히 검찰은 후원금이 전달될 무렵 롯데홈쇼핑 측에서 건넨 기프트카드를 전 수석 가족이 쓴 단서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날 체포한 윤 전 비서관 등을 상대로 전 수석 개입 여부를 추궁할 방침이다. 또 롯데홈쇼핑에서 후원받은 3억원 중 일부가 연구 용역비를 가장해 윤 전 비서관과 전 수석에게 흘러들어 갔는지도 수사하고 있다. 전 수석 측이 롯데홈쇼핑 외에 다른 기업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았는지도 수사 대상이다.

 

검찰의 전 수석 관련 본격 수사는 지난 6일 변창훈 서울고검 검사가 투신자살한 지 하루 뒤 이뤄졌다. 이를 두고 '적폐 수사 비판 여론 물타기'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검찰 관계자는 "그동안 윤 전 비서관 주변 자금 흐름을 계속 추적해오다 수사에 본격 착수한 것"이라며 "국정 농단 수사 때문에 다소 늦춰진 측면은 있지만 변 검사 투신에 따른 비난 여론을 막기 위해 수사에 나선 것은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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