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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 일침 [1]

조상현(tmd***) 2017-11-08 09:48:28
크게 | 작게 조회 926 | 스크랩 0 | 찬성 34 | 반대 1

 

20171107000046_0.jpg


그는 “이것도 저것도 대답하기 곤란하니까 되려 의원에게 대든 거다. 

이렇게 한 번 해볼테냐고 나오면 보통 뱃심으론 말도 못 꺼낸다”며

“어젠 임종석의 사과를 받을때까지 동료의원들이 들고 일어났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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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이 주도했던 전대협은 어떤 조직?


"지도사상으로 북한의 주체사상을 수용하고, 그 혁명노선을 적용" 

 

본문이미지 
문재인 대통령이 5월 10일 오후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임종석 신임비서실장에게 제1호 업무지시인 '일자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방안'을 지시하고 있다. /뉴시스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의  ‘청와대를 주사파와 전대협이 장악했다’는 청와대 국감 발언이 인터넷을 달구면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학시절 이끌었던 전대협이라는 조직이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일인 5월 10일 ‘임종석’이라는 이름이 종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1위에 올랐다. 당시 그와 연관된 ‘주사파’란 단어도 검색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임 비서실장은 한양대학교 총학생회장 시절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3기 의장으로 1989년 6월 이른바 ‘임수경 밀입북 사건’을 주도한 인물이다. 당시 한국외국어대 재학생이던 임수경 씨는 그해 7월 평양에서 열린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전대협 대표로 참가,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다.
 
이로 인해 전대협 간부들이 대거 검거됐고, 임수경은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으로 임 전 의원은 1989년 구속됐고, 1993년 5월 석방 후 청년정보센터를 창립해 청년시민운동을 주도하였다. 2000년 16대 총선을 앞두고 서울 성동구에서 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당시 최연소(34세) 의원으로 정계에 발을 디뎠다.
 
그렇다면 전대협은 어떤 조직일까? 전대협은 1980년대 한국의 학생운동을 이끈 조직으로 1993년 조직된 한총련(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의 전신이다. 전대협과 한총련은 1980년대와 1990년대에 걸처 격렬한 학생운동을 주도했다. 
 
전대협 후신인 한총련은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 통일 등 노골적인 친북좌파 노선을 걷다가 1996년부터 정부에 의해 이적단체로 분류되었고, 이후 대법원에 의해 이적단체로 확정되었다.
 
학생운동 조직에서 출발한 전대협은 1980년대와 90년대에 수많은 학내시위와 거리시위를 주도하면서 노련한 대중투쟁 지도자들을 배출했다. 이 당시 학생운동을 이끌었던 많은 이들이 30년이 지난 현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진출하고 있으며, 국회의원, 실무자, 보좌관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학생운동 연구가들은 “1980년대 이후 학생운동은 마르크스 레닌주의의 바탕 위에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과 혁명론을 공개적으로 수용하면서 이전 세대 학생 운동권과는 확연히 다른 색깔을 가지게 되었다”고 분석한다.
 
주사파 운동권 출신으로 전대협 연대 사업국장을 맡았던 이동호 캠페인전략연구소장은 자신의 저서 ‘문제는 정치야 바보야’에서 “1985년 말부터 1988년까지 진행된 이 시기의 학생운동은 이전까지 학생운동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된다”며 “가장 특징적인 것으로는 운동의 지도사상으로 북한의 주체사상을 수용하고, 그 혁명노선을 학생운동에 적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985년까지 학생운동은 자생적 사회주의 혁명론자들이었으나, 이 시기부터 학생운동은 주사파가 장악하여 학생운동의 대세를 형성한다”고 말했다.
 
이동호 캠페인전략연구소장은 “이제까지 학생운동은 주요한 운동의 대상, 즉 주적이 독재정권과 그들의 물적 토대인 독점자본이라고 보았으나, 이들은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가장 큰 주적은 미국, 다시 말해 미국의 제국주의 침략에 있다고 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인식이 오늘날 반미운동의 뿌리를 형성하고, 3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 386 핵심 운동권의 우리 사회에 대한 인식의 주요 기조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NL주사파(모든 NL이 주사파는 아님)는 1986년 3월 서울대에서 구국학생연맹을 결성하고,  4월에는 산하에 투쟁기구인 반미자주화 반파쇼민주화투쟁위(자민투)를 발족했다. 자민투는 1986년 4월 반전박핵투위를 중심으로 전방 군부대 입소 반대투쟁을 전개했다.
 
학생운동의 주도권을 장악한 주사파 진영은 1986년 10월 28일 건국대에서 전국반외세반독재애국학생투쟁연합(일명 애학투) 결성식을 감행하면서 유명한 건국대 사태를 일으킨다. 건대사태로 구속된 학생이 1290명에 이르렀고, 주사파 학생운동은 큰 타격을 받았다.
 
건대사태로 학생운동 지도부는 대중노선에 불철저했다는 심각한 자기반성을 하면서 이후 투쟁 전략을 대중속으로 파고드는 것으로 바꾸었다. 이를 위해서는 학생회 조직을 강화할 필요가 있었다. 선거를 통해 각 대학 총학생회를 장학한 NL주사파는 1987년 5월 6일 연세대에서 서울지역대학생대표자협의회(서대협)을 결성했다. 이후 학생운동 지도부는 대중성 확보를 위해 학원민주화투쟁을 벌였다.
 
1987년 6월 민주화운동 과정을 거치면서 전투적 총학생회가 전국 대학으로 확산되었고, 마침내 1987년 8월 19일 충남대에서 해방 이후 최대 학생조직인 전대협을 발족하기에 이른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nCateM=M1003&nNewsNumb=20171126744&nidx=26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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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이형우 (lh****) 2017-11-08 10:30:51 | 공감 1
참 개돼지들이 이것을 알지 못합니다. 책을 안보고 신문쪼가리 안보고 티비의 산동적인 기사에 진실로 여기는 개돼지들이 많은 한 아직 멀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책읽기가사라졌습니다. 생각을 단순화하고 개돼지 머저리들을 기르기 위한 방안이고 언론 이놈들의 속인 권력을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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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우(lh****) 2017-11-08 10:30:51 | 공감 1
참 개돼지들이 이것을 알지 못합니다. 책을 안보고 신문쪼가리 안보고 티비의 산동적인 기사에 진실로 여기는 개돼지들이 많은 한 아직 멀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책읽기가사라졌습니다. 생각을 단순화하고 개돼지 머저리들을 기르기 위한 방안이고 언론 이놈들의 속인 권력을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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