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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개고생 지옥드림,대한민국이 최고다 [2]

김환태(gue***) 2017-10-13 19:43:41
크게 | 작게 조회 649 | 스크랩 0 | 찬성 3 | 반대 5



아메리칸드림에 도전한 200만 재미교포


러시아와 중앙아시아를 무대로 살아가는 고려인,중국을 삶터로 삼은 조선족과 60만 재일교포를 포함하여 700만명이 넘는 동포들이 미국,브라질,유럽등 세계 각국에서 생활전선을 누비고 있다. 교포,동포,한인으로 불리는 이들 재외국민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한민족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맹활약하고 있지만 그래도 주무대를 들라면 미국이 아닐까 한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재미교포는 시민권자,영주권자,불법체류자 포함 20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민,유학,국제결혼,입양,관광,밀입국 등 다양한 경로를 거쳐 미국땅에 발을 붙인 이들 재미동포들은 아메리칸 드림의 주인공이 되기위해 미국인은 물론 이민자 나라답게 세계 각국에서 몰려온 각양각색의 인종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유학으로 학문적 지식을 쌓아 대학교수,연구소 연구원,금융기관,연방정부와 주정부 공무원,병원 등 각계각층에서 나름의 위상을 구축하고 높은 연봉과 명예를 누리며 상류층 일원으로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사는 이들이 적지 않다.


또 가방 하나만 달랑 들고 맨주먹으로 이민을 왔거나 불법체류,밀입국으로 간난신고끝에 미국땅에 발을 딛은 이들 가운데도 아메리칸드림을 일구어 낸 인간승리의 주인공들 또한 상당수라고 한다.


이들은 잔디깎이,청소원,공사장 일용노동자 등 밑바닥 인생으로 몸이 부셔져라 일을 하며 모은 돈으로 세탁소,옷가게 식료품과 간단한 먹거리를 파는 그로서리를 열거나 봉제업등에 진출해 밤을 낮삼아 일한끝에 경제적 안정을 누리게 된 것이다.


이러한 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헌신적인 자식교육에 올인하여 2세들을 판검사,의사,공무원 대기업 직원으로 키워내는 등 한국인의 우수성을 미국사회에 떨친 아메리칸드림 주인공으로 우뚝 선 교포들이 꽤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성공한 아메리칸 드림의 주인공들은 잘나가는 자식,손주들의 모습에 인생의 보람을 느끼며 일년에 한두차례 고국 나들이를 하면서 행복한 노후를 보낸다.


노숙자,각설이로 전락한 아메리칸 지옥드림


그러나 밤과 낮,명암이 존재하듯 교포사회도 다르지 않다. 밝은곳이 있으면 어두운 곳이 있기 마련이다. 성공한 아메리칸 드림의 주인공들 못지않게 경쟁에서 패배,낙마,도태되어 겨우 목숨만 부지 할 정도로 벼랑끝 위기에몰린 교포들 또한 적지 않다고 한다.




가정이 풍비박산 나 거리로 나앉은 노숙자는 물론이고 달랑 종이컵 하나 앞에 놓아 두고 갈가에 엎드려 구걸로 겨우 풀칠을 하는 각설이들도 더러 눈에 뛸 정도란 것이다. 장미꽆 한두송이 들고 사달라고 애걸하는 미국판 한인 꽃제비는 그래도 나은축에 든다고 한다.


대다수 한인 노숙자,각설이들은 여름에는 뉴욕에서 구걸을 하다 추운 겨울이면 따뜻한 플로리다로 옮겨갔다 날이 풀리면 뉴욕으로 돌아오는 철새 각설이 생활을 전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교포 노숙자 각설이들 가운데는 한국에서 전문직으로 고액의 수입을 올리며 잘 나갔던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교수,변호사,박사,고위 공직자로 부귀영화를 누렸지만 이들에게 미국은 기회의 땅,젖과 꿀이 넘쳐 흐르는 약속의 지상낙원이 아니었다. 취업을 하지 못하거나 취업자리가 있어도 자신의 격에 맞지 않다고 판단 될 경우 거들떠 보지 않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고국에서 가지고 온 돈으로 생활하다 주머니가 바닥이 나더라도 자존심으로 버틴다는 것이다.


이들은 청소원,잔디깎이 공사장 일용 노동자 주차원 등 가리지 않고 생활비를 벌어 목구멍에 풀칠을 해야 하는데 체면때문에 노숙자,각설이로 전락하는걸 마다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한국에 남아있는 친인척들은 마메리칸 드림의 주인공이 되겠다며 비행기를 탓던 이들이 고국 나들이를 하기는 커녕 연락두절이 되면 미국이 살기가 너무 좋다보니 인생을 즐기느라 고국을 잊어 버린게 아니냐며 끝까지 부러워 하는게 일반적이다.


고국을 다녀갈 비행기표 살돈마저 없는 처지인 노숙자,각설이로 내몰린 현실을 꿈에도 모르고 아무리 미국이 좋기로서니 코빼기도 안비칠수 있느냐며 서운해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와같은 서운함과 불만은 이들의 실상을 모른 무지에서 비롯된 행복한 불평이었던 것이다.


한국인에겐 우리땅,금수강산 대한민국이 최고


미국은 가진자에겐 천국이지만 서민에겐 지옥이나 다름없는 이른바 있으면 살고 없으면 죽는 극단적 자본주의 사회의 최고봉이다. 가진 재산이 전혀 없고 소득원마저 없는 이른바 알거지의 경우 무상 의료헤택이 주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세금의 원천인 재산이 눈꼽만큼이라도 있거나 직장 등 소득원이 있으면 우리나라의10~30배이상의 고액의 진료비를 지불해야 의사를 알현할 수 있다. 돈없는 서민은 아프면 견디다 죽는게 미국이다.


외국여행은 고사하고 미국내 여행 또한 꿈도 꾸지 못한다.미국 뉴욕에서 밤낮으로 부부가 매달려 11년동안 세탁소를 운영한 끝에 처음으로 미국 서부 그랜드캐년,요세미티 국립공원 관광하게 너무 감격스러워 눈물을 흘린 교포의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가 아닌 한인 사회의 현실이다.


이처럼 고달픈 삶에 지친 교포들 가운데 죽어도 고국으로 돌아가 죽겠다며 귀국을 원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항공료를 마련할 수 없어 돌아오고 싶어도 돌아오지 못한다고 한다.


동포사회가 재단을 만들어 귀국을 원하는 빈민 한인들의 항공료를 지원하여 몇사람이 고국으로 돌아왔지만 얼마전 귀국한 모씨는 미국에서 병원치료를 받지 못한탓에 귀국 9일만에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이와같은 해외교포들의 어두운 안타까운 면을 보노라면 신토불이가 틀린 말이 아닌다. 먹거리 뿐만 아니라 삶의터전도 한국인에겐 우리땅,금수강산 대한민국이 최고가 아닌가 한다.

한민족의 우수성을 세계 만방에 떨치겠다는 야망과 보다나은 행복한 삶을 위해 푸른꿈을 안고 물건너 외국땅 산수갑산에 도전한 용기는 존중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무모한 만용으로 지옥드림의 주인공으로 전락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철저한 준비,백절불굴의 도전의지가 없다면 우리땅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토종 국민으로 남는게 나라와 자신을 위해 옳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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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권융희(krexp****) 2017-10-15 14:40:37 | 공감 0
김환태님 잘 알지 못하면 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카더라 통신에 의거해 글을 쓰니 완전 황당무계한 거짓 소설이 도이 버렸네요! 잘 모르면 물어라도 보던가 본인이 확실하게 아는것 외에는 언급을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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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태(gue****) 2017-10-15 18:25:54 | 공감 0
권융희님 저는 카더라통신을 모릅니다.저는 뉴욕택시운전사 분으로부터 듣고 신문 관련기사를 참고해서 썼는데 그럼 미국 교포 택시 운전사분과 신문 기사가 카더라 통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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