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敵前 분열 노리는가? 박원순 시장 [1]

고순철(ash***) 2017-08-11 11:29:19
크게 | 작게 조회 889 | 스크랩 0 | 찬성 59 | 반대 1

敵前 분열 노리는가? 박원순 시장

 

 

 

극한대결로 치닫고 있는 한반도 상황 때문인지 해법은 가히 百家爭鳴(백가쟁명)이 따로 없다. 한 가지 병에 백 가지 처방이 있다는 속담이 무색할 정도다.

보는 눈이 있고 듣는 귀가 있으며 생각할 머리가 있는데 오늘의 한반도 상황을 걱정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하기야 필자 같은 시골의 무지렁이에 불과한 사람도 업처럼 衆口難防(중구난방)의 주장을 내놓는 바에야 존재감을 드러내야 할 정치인들이야 오죽할까 싶다.

 

박원순 절한 시기에 평양 방문해 통일 밑거름 되고 싶다

서울과 평양의 도시교류가 통일을 여는 충분한 단초를 만들 수 있을 것

 

 

흔히 정치와 스포츠는 분리되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현실에 있어서는 어느 민주주의 국가라 해도 완벽하게 정치와 스포츠가 분리된 체제는 없다. 정치에 영향을 받는 것이 스포츠다. 하물며 경제, 문화, 사회 등은 일러 무엇 하겠는가.

 

 

한 가지만 물어보자. 박원순 시장은 북한에 정말로 우리 정도의 민간단체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북한에 우리와 같은 개념의 지방자치단체가 있다고 믿고 있는가? 북한이 주권국가라는 주장에는 필자도 동의한다. 북한에 대한 제재 등을 이야기 하면 북한도 주권국가라는 소리를 하면서 막상 지원을 이야기할 때는 민족을 들먹이는 지진보와 좌파로 위장한 자들의 이중성까지 거론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정말로 북한에 민간단체, 지방자치단체가 있다고 주장하고 싶은가?

 

 

모르고 하는 주장이라면 무식해서 그렇다고 연민의 감정이라도 생기겠지만 알고도 헛소리 했다면 그 이념과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이 청계천 복원이라는 업적으로 대권도전에 성공한 것을 벤치마킹해서 야심차게 준비한 서울로 7017”이 박근혜詐王 탄핵으로 인해 시기적으로도 어긋나버렸고 또 결과치가 예상보다 호응을 얻지 못하자 조바심에 그러는 것이라 짐작은 되지만 어이가 없다.

 

지금은 김정은의 책임을 물어야 할 상황이다. 그런데 대화를 이야기하고 교류를 거론하고 협력과 지원을 운운 하는 것은 그 어떤 수식어를 갖다 붙여도 정당성을 찾기 어렵다. 그런데 겨우 자신의 선거벽보에 프로필 하나 더 적기 위해 민간교류를 운운하고 있는가?

 

필자는 박원순 시장의 진짜 반통일적 발언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주장을 했었다.

[박원순 시장이 통일을 정말로 원한다면 북한주민들에 대한 인권을 이야기해라. 북한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외롭지 않도록, 그래서 견뎌내고 내일을 기대하고 준비하고 기다릴 수 있도록 그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같이 아파하는 同族이 있음을 알 수 있도록 그렇게 하라. 그렇게 하는 것이 남북간에 물리적으로나 화학적인 통일을 위해서도 정말로 필요한 일이고 가치다.]

같은 주장이다. 있지도 않는 민간단체, 존재하지도 않는 지방자치단체를 들먹이면서 민간교류니 운운하는 것보다 그게 더 통일을 앞 당기는 길이고 화학적 통일을 위한 길이다.

 

필자가 봐서는 책상 맨 위 서랍에 두어야 할 것은 서울·평양간 교류와 협력 방안이 아니라 당신의 사직서여야 옳지 싶다. 그렇게 하는 것이 통일에 기여하는 길이지 싶다. 敵前(적전)분열이나 마찬가지인 주장을 하고 있는 것보다는. 그리고 박원순 시장의 주장은 백가쟁명이 아니라 쓰잘데기 없는 결과적 이적행위나 마찬가지인 衆口難防에 불과하다.

 

矛盾이란 말 아는가? 박원순 시장

공공근로제도와 박원순의 청년수당

박원순의 고소고발과 5.24조치 해제

박원순 시장의 진짜 반통일적 발언

 

無爲旅行의 세상에 대한 삿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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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김 순 규(leeyo****) 2017-08-11 12:29:30 | 공감 0
박원순은 김일성 죽엄앞에서 충성맹세하고 방명록에 이름 석자 남기길 원해서 평양행을 원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박원순이 주동이되 친북역사교과서가 탄생했고 여기에 대항하는 어느 역사교과서도 다 처단하고 친북역사교과서로 학생 세뇌용으로 사용합니다. 문재인도 국정교과서 폐지하라고 대통령되고 몇일 후에 지령 내리지 않었습니까. 문재인도 박원순에겐 꼼짝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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