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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검과 김석열 수사팀장을 보면서 ~! [0]

조성구(gab***) 2017-02-18 03:33:46
크게 | 작게 조회 399 | 스크랩 0 | 찬성 6 | 반대 14

요즘 특검팀의 법집행 균형에 많은 국민들이 지지하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그 중앙에 박영수 특검과 윤석열 검사가 있음이다. 그가 특검을 시작하며 하던 말 "국민의 뜻을 잘 읽고 법과 원칙에 따라 치우침없이 올바른 수사를 하겠다" 라고 하더니 여지없이 그 약속을 지켜준다. 왜 진작 대한민국 법조계에 이런 인물이 발탁되지 않았던가.


또 한 인물은 윤석열 수사팀장이다.

그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되면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윤석열 수사팀장(57·사법연수원 23기)이 ‘화려한 부활’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는 박근혜 정부 초반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수사팀장을 맡아 검찰 수뇌부와 각을 세워 3년간 한직으로 밀려났다.


당기 정권에서 법질서에 의해 사실 그대로 법을 집행한다는게 그리쉬운가. 오죽하면 떡검, 성검, 벼라별 오욕으로 찌든 요즘 저 두 검사들이야말로 민주주의를 지켜주는 샛별처럼 신선함으로 느껴진다.


국가기관과 국정원을 대선에 가담시킨 정권에서 국가 중대범을 여과없이 수사를 하여 외려 박근혜 정권으로부터 밀려나 한직에서 떠돌아 다녔었다니 그들의 곧은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고, 당시 박근혜 인수위 정권 1호로 임명했던 채동욱 총장 배꼽 아래를 들춰내 자기 손으로 내쫓은 사건이 다시 머리에 떠오르는것도 당연하다.


그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국정원법 위반 혐의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려 했지만 법무부의 반대에 막혔다. 이어 상부의 허가 없이 국정원을 압수수색하고 국정원 직원을 체포했다는 이유로 그해 10월 직무에서 배제됐다. 이듬해 그는 한직인 대구고검으로 밀려난 뒤 요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었다.


 요즘역시 선거때만 되면 어디서 무얼 해먹다 나왔는지 정치 색을 아침밥 먹듯 변신을 하고  나라 대통령이 쫒겨나네 마네하는 이 어수선함에도 권력맛을 좀 보겠노라 오물냄새 풍기며 나타나는 철새 정치인들이 만연한 이때, 자기 생명을 내놓고 저 두 검사처럼 법을 지켜준다면야 더 말할게 무엇이 있으랴.


대통령 소양이 부족해 최순실 신탁통치로 나라가 안팎으로 국격은 여지없이 땅에 떨어지고 외탁에 영향이 큰 나라 외교마저 두절이된 작금 헌재가 판단을 옳바르게 할수 있도록 법의 균형을 지키며 혼신을 다하고 있는 박영수  특검과 윤석열 팀장이 있어 그나마 위안이 된다. 


아직도 박근혜는 그 권력을 지키기위해 국가 대 범죄를 은폐하려고 안깐힘 쓰지만 결국 최순실 국정농락이라는 아주 저질스런 무능이 백일하에 그 허구가 드러나 위법자폐하여 이곽지사(伊霍之事)함은 너무 당연하다.


그렇다. 법은 국민 모두에게 평등해야 한다는것을 몸소 실천하여 젊은 사람들과 법을 배우는 이들에게 모범을 보여주는 두분과 특검팀 모두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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