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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독자마당 15년은 시대와 역행하는 모습. [1]

강상일(kan***) 2017-02-18 02:34:41
크게 | 작게 조회 443 | 스크랩 0 | 찬성 1 | 반대 8

조선일보 독자마당의 글과 추천의 추이와 한국 현실의 흐름을 연관지어 분석해 보면, 대체로 시대와 여론에 역행하는 모습이었다.


한국인들이 인정해 주지 않는다는 것.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와 달리 박근혜 정권하에서도 시대와 여론의 추이와 역행하는 모습은,

일제시대 말기때의 조선일보 모습보다 더 좋지 못하고 더 우스꽝스럽기까지하다.


(1) 나라가 망했다고 개탄해 하는 글이 김대중 노무현 정권 이후 또 박근혜 정권하에서 반복되고 있다. 다시 말해 1990년대 말, 2000년도 중엽, 2016년 현재 3번 반복되고 있다.


숫자에 의해 움직여 나가는 세상이라는 책이 권장 추천 도서에 선정된 적이 있는데, 그 숫자에 주목하면 이런 무지한 소리는 독자마당에서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2) 왜 독자마당이 시대에 역행하고 여론에 역행하는가? 독자마당 스스로는 자신들의 생각이 맞고 진리스럽다고 여기기까지 한다는 것.


숫자를 제대로 분석해 주지 못하기 있다고 우선 살펴볼 수 있다.


(3) 지난 15여년간의 글을 보면, 대체로 우스꽝스러운 글들에 의해 나라가 걸어갔다고 볼 수 있다.


박근혜는 정윤회와 함께 사라지는 불행스러운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글들이 박근혜 정권 초부터 있었는데, 정작 박근혜 본인은 대통령의 위치에서 대단히 긍정적인 역할을 자처하였다는 것.


최근 고영태는 떠오르는 별이 되고 박근혜는 지는 별이 될 것이라는 글도 대단히 설득력을 주고 있다는 것.


(3) 지난 15여년간은 박근혜 지지세력이건 반대세력이건 우스꽝스러운 불행을 예견하는 글들이 여론과 시대의 흐름을 대변해 주었다고 결론이 난 상황이다.


앞으로는? 별반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민주화 과정에서도 그런 길을 걸어갔었기 때문이다. 권력은 경상도 정치인이 쥐어도 나라는 야당에서 움직이는 매우 특이한 국가가 되었다는 것. 김대중 노무현 정권하에서도 다수의 여론을 형성한다는 기존 보수세력이 여론과 시대의 흐름과 역행하였다는 것도 특이하였다.


다수의 여론, 여론의 중심을 형성한다는 기존 보수세력들이 조작 왜곡을 일삼지 않으면 권력을 쥘 수 없는 특이한 점도 발견되었다.


다수가 조작과 왜곡을 굳이 일삼으면서 자멸과 파탄으로 이어진 것도 매우 특이하다.


(4) 수치와 제도와 현실과 여론과 역사를 잘 분석하면,

개탄할 필요도 없고,

이미 주어진 상황이고,

이것을 재료로 길을 만들어가면 될 것이다.


앞으로 여론과 길을 열어가면서 제시해주는 글들이 많아져서

희망이 되기를 기대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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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정삼영 (csy****) 2017-02-18 04:32:23 | 공감 1
ㅂ신 유갑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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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영(csy****) 2017-02-18 04:32:23 | 공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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