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융위기로 미국이 휘청이면서 ‘미국은 더 이상 초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하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과 ‘미국의 시대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
9일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지에 따르면 이란, 베네수엘라 등의 반미(反美)국가나 유럽에서는 이미 미국 중심의 세력 구도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목소리가 지배적이다. 미국 내에서도 몰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미 제국의 종언을 예견했던 저명한 사회학자 이매뉴얼 월러스틴은 “조지 부시 대통령의 실정으로 미국의 쇠퇴가 가속화됐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미국의 시대가 그렇게 쉽게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아직까지는 미국의 역할을 대신할 만한 국가가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 실제로 미국은 8일 국제 공조 금리인하를 주도하며 ‘리더십’을 발휘했다. 반면 유럽은 아직 그러한 리더십을 발휘할 만한 역량을 갖추지 못했다고 신문은 분석했다.(연합뉴스)
초강대국 미(美)의 경제패권의 변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댓글쓰기
[4] |
ccs23
34818830
brpang
k23113
ccs23
chsohn1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