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마당 - Chosun.com

HOME > 찬반토론 > 상세내용보기

제주항공, 후쿠시마 운항 논란[1]

토론장(xforum) 2017-02-21 15:54:47
크게 | 작게 조회 732

국내 1위 LCC(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은 방사능 노출에 따른 직원들 안전문제 논란 속에서도 일본 후쿠시마 부정기편 운항스케줄이 확정되었다.


전세기를 요청한 현지 여행사와 후쿠시마 관광청은 제주항공을 통해 2박3일간 서울을 관광할 수 있다며 대대적인 홍보에도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관련 제주항공 승무원 등 일부 직원들은 사측이 직원들의 건강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며 여전히 반발하고 있는 상태다.


제주항공은 "후쿠시마보다 오히려 서울의 방사능 수치가 더 높다"며 "후쿠시마 운항에 하등 문제가 없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은 "지난 2011년 4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현장답사 한 바 있는데 50km 떨어진 후쿠시마 시내에서도 기준치의 수십배가 넘는 방사능이 측정된 바 있다"며 "항공기 자체의 방사능 오염도 문제지만 후쿠시마에서 탑승하는 승객들과 화물들의 오염 여부도 상당히 중요하다"라고 했다.


또 제주항공은 현재 후쿠시마공항의 국내·국제선 운항이 상당 부분 정상화됐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로 운항하고 있는 항공사는 전일본공수(ANA)와 베트남항공 등 몇개사에 불과한 상황이다.


한편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1원전 2호기 원자로 격납 용기 내 방사선 수치가 2012년 시간당 73시버트(Sv)에서 지난달 530시버트, 최근에는 650시버트까지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한 매체는 530시버트는 사람이 30초 정도만 노출돼도 사망에 이르는 양이라고 전했다.


Q 제주항공 '방사능' 논란속 후쿠시마 운항스케줄 확정,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1]

오형근(k****) 2017.02.22 10:18:57 | 공감 0
Fucking Japan!
공감 신고
댓글 쓰기

0/600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