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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북한 부역 언론으로 전락했나?[0]

정을기(eul***) 2017.01.30 13: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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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박 대통령 변호인단 '중대 결심' 발언 거둬달라는 사설을 게제했다. 정말 속보이고 한심한 사설이다. 나는 제목만 보고 내용은 읽지 않았다. 제목만 봐도 속을 알기 때문이다. 대통령을 짜여진 각본대로 3월에 헌재가 탄핵인용하고 나면 모든 것이 끝나는데 여기에 후추가루 뿌리지 말라고 주문하는 것을 왜 모르겠는가? 


그런데 조선일보 뜻대로는 되지 않을 것이다. 노컷일배 기사를 한번

읽어보라. 조선은 이런 인터넷 신문은 신문 취급도 안하겠지만 국민은 그 반대다. 거짓과 조작의 조선은 지는 달이고 진실과 사실의 인터넷 신문은 떠 오르는 보름달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경제 정규재 주필이 운영하는 인터넷방송 정규재tv와 인터뷰를 통해 탄핵소추사유 대부분에 대해 소상히 입장을 밝혔다. "거짓말이 산을 이루고, 거짓말로 이루어진 산위에 탄핵이라는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꾼 꼴"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헌재의 공정한 판단 기대하기 어렵다


같은 날 박한철 헌재소장은 파행적인 행태를 보였다. 25일 9차 변론기일에서 탄핵심판선고를 3월 13일 이전에는 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어떤 재판이나 소송도 사전에 선고기일을 공표하고 진행하는 경우는 없다. 박 소장의 이런 발언은 탄핵인용에 대한 심증을 이미 굳힌 채 날짜에 맞추어 최소한의 절차만 진행하고 있다는 헌재 분위기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셈이다.


헌재르포를 3차례 기사로 작성한 본 기자가 헌재의 불공정한 재판 진행을 보며 마음에 감추어 두었던 불안함이 여실히 사실도 증명되었다. 박소장은 항의하는 대통령측 대리인단에게 불쾌감까지 표출했다니 참담하다.

[헌재르포_3 http://nocutilbe.com/news/article.html?no=2880 정호성 진술, 진정성으로 반전의 계기 되다]

[헌재르포_2 http://nocutilbe.com/news/article.html?no=2875 헌법을 무시하는 강일원 ... "태극기 민심으로 바로 잡아야"]

[헌재르포_1 http://nocutilbe.com/news/article.html?no=2865 강일원 재판관 국회 편들기 "너무 노골적이다"]


헌재는 결과에 대해 양측이 충분히 승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변론을 진행할 의사가 애초에 없어 보였다. 최소한의 형식적인 절차만 진행하고 신속히 탄핵인용을 하겠다는 내심을 증거채택 과정에서 여실히 보여주었다.


헌재는 국가의 혼란을 짧은 시간에 끝내야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어떤 혼란도 없이 국정을 잘 운영하고 있다. 헌재 박소장의 발언은 그들에게 부역하기 위한 명분에 불과하다. 오히려 탄핵심판 결과에 어느 한쪽이 승복하지 못할 때 나타날 대혼란은 내란수준의 엄청난 사태가 될 것임을 헌재는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대통령 대리인단은 소속 변호인 전원 사퇴를 배수진으로 헌재의 불공정성을 규탄했다. 이미 굳어진 심증을 가지고 형식적인 절차만 밟을 바에는 헌재의 변론절차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대리인단은 헌재가 선고를 앞당긴다는 것을 항의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두가지 이유로 인해 대리인단의 강력한 항의는 합리적이고 타당하다. 


변론전 선고일자 사전 공표는 전세계적으로 유례없는 폭거


첫째 어떤 이유로도 선고일자를 미리 정해놓고 심지어 이를 공개까지 해놓고 변론하는 일은 전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폭거이다. 둘째 국회측 소추위원장 권성동 국회의원이 Jtbc에 출연하여 3월 9일에는 선고해야 한다고 미리 말한 사실을 헌재가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는 점이다. 두가지 이유를 연결하여 종합해보면 헌재가 국회측과 대통령 사이에서 매우 불공정한 재판진행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탄핵정국의 빌미를 주었던 최서원씨는 특검을 향해 "어린 손자까지 삼족을 멸하겠다며 강압수사, 대통령과의 공모에 대한 자백 강요 등 반민주적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묵비권으로 저항하고 있다. 최씨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특검의 수사방식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그 구체적인 사례들을 공개했다.


반대한민국 세력 촛불에 부역하는 검찰, 국회, 언론, 헌재


검찰은 대통령측이나 보수시민단체들이 제기한 사건들에 대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 대통령 대리인단은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가 박근혜 대통령이었다고 보도한 중앙일보에 대해 허위보도라며 형사고소했지만 검찰이 무엇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다. 


JTBC의 태블릿PC 조작보도 관련 우파인사들이 경찰과 검찰에 여러건 형사고소를 했어도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JTBC의 탄핵관련 방송에서 여러 건의 잘못된 보도가 있었고, JTBC는 이를 스스로 인정하여 수차례 정정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조작된 첫보도는 이미 탄핵정국을 촉발하여 국가를 혼란사태에 빠뜨린 이후였다. 


이에 대해 여러 건의 심의 요구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제기되었다. 특히 일명 최순실 태블릿PC 입수경위 관련 방통위 박효종 위원장은 '탄핵심판이 끝난 후에 심의하겠다'고 발언하여 시민들의 방통위 로비점거농성을 촉발시켰다. 

[관련기사 http://nocutilbe.com/news/article.html?no=2878 방통위 박효종위원장, JTBC 손석희 조작방송대책 협상팀과 1차 협상 수락]


국회, 검찰, 특검, 헌재, 언론 등이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 놀라울 정도의 단일대오를 형성하고 있다. 노동계는 촛불시위의 주력부대가 되어 민심이라는 미명으로 이들의 횡포를 합리화시키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일찌기 우파 보수사상계의 거두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는 이번 사태가 박근혜 대통령 한사람을 끌어내리기 위한 목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고 일갈했다. 반대한민국 세력이 총집결하여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대한민국 정체성을 수호하려는 박근혜표 정책들을 무력화하고 사회민주주의 또는 민중민주주의로의 체제변혁을 꾀하는 혁명 시도라고 진단했다.


실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 국면이다. 남은 희망은 태극기집회 뿐이다. 2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자유민주주의수호시민연대가 출범했다. 우파 보수의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총집결했다. 이 자리에서 김진태 국회의원은 태극기집회가 하나로 뭉쳐야 함을 역설했다. 

[관련기사 http://nocutilbe.com/news/article.html?no=2889 애국보수세력, 대연합의 시대 개막을 선언하다]


자수연 지도부는 태극기집회를 하나로 뭉치는데 역할을 하겠다고 천명했다. 아울러 탄핵심판과 대선, 그 이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대장정을 걷겠다고 다짐했다. 


웰빙 전직 대통령 되기보다 자유민주주의 수호 애국투사로 남기를


때가되면 국면에 따라 대통령 박근혜는 정치인 박근혜로 돌아올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이 싸움에 정치인 박근혜는 전직 대통령이라는 타이틀보다 국가 정체성을 지킨 위대한 정치인으로 남기를 바란다.


정치인 박근혜는 외로운 투사가 될지라도 기득권 정치세력, 검찰, 언론, 노동계 등 좌성향의 반대한민국적인 세력들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데 선두에 설 각오를 해야 한다. 불의한 특검과 법원에 의해 영어의 몸이 된다고 할지라도 태극기집회 참가 국민들의 선봉이 되어 대만민국을 구하는데 나서기를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웰빙 전직 대통령 박근혜보다 자유대한민국의 아이콘 정치인 박근혜가 되어 주기를 기대하는 태극기집회 참여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바란다.


이 기사가 민심이다. 

조선은 북한 부역 언론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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