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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에서 일까?
황상민 연세대교수가 왜 고려대 김연아를 향하여 칼을 빼는가?
연대교수는 연대 학생의 교육이나 철저히 하면 되는 것이지, 왜 남의 제사상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지 모르겠다. 고대의 교육방식을 그리도 잘 아는가?
고대에서는 그 규정에 맞게 교육하고 교생실습도 내 보내지 않겠는가?
김연아는 누구보다도 당당한 대한민국의 영웅이다.
자신의 대학교수직을 들먹이며, 교수가 학생에게 막말이나 해대며, 인격을 모독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다니,,, 김연아가 교생실습하는게 뭐가 '쑈'란 말인가?
그럼 고려대가 '쑈'를 기획하고 김연아를 배우로 만들었다는 말이 아닌가?
황상민, 당신 TV에 나와서 말'쑈' 하는것 많이 봤는데, 볼때마다 당신의 말이 다른사람들은 어찌 보는지 몰라도, 문제가 많다고 나는 느꼈고, 심리학 교수라면, 사람들을 심리적으로 안정시키는 언어,행실을 보여야지, 나처럼 불편하고 불쾌하게 느끼게 하는것도, 교수라는 공적인 존재가치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짓이 아닌가? 묻고 싶다.
만약 당신이 김연아를 진심으로 제자로 생각하고 조언을 하던지, 그의 부족하거나 잘못된 점을 지적하려면, 조용히 김연아를 만나던지, 인맥을 통하여 조언해 주던지 해야지, 공개적으로 '쑈'라니, 김연아를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국민들의 얼굴에 대고 먹을 뿜어댄 격이 아닌가?
김연아는 아무도 넘보지 못하던 그곳을, 열악한 환경에서도 뼈를 깎는 고통의 순간들을 이겨내며 세계의 정상에 오르는 결실을 거두었고, 그것을 이루기위해 엄청난 훈련을 거치는 산 교육을 받아냈고, 그가 받은 산 교육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교육자료로 엄청나게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아니한가?
심리학 교수면, 자신이 전공한 분야를 철저히 연구하여 학생들에게 가르치면 될것을, 자신의 전공분야도 아닌데 스포츠까지 넘나들며 자신이 배운 학문의 잣대를 들이 대며 함부로 자질을 하는가? 심리학에 몰두하다가 자신의 정신이 어찌 된것은 아닌가? 한번 잘 살펴보고 자가진단이라도 한번 해보는게 좋지 않겠는가?
김연아의 성공 신화는, 젊은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산 교육 그 자체로써, 자신의 고통스럽던 훈련과정과, 실패의 쓰라림, 그리고 성공의 환희, 그리고 그의 담대함 모든것이 교육의 자료로써 부족함이 없는 것이라 본다.
어떤 교육이 그보다 더 좋은 자료일 수 있는가? 황상민은 답하라.
세간에 말들이 많았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 했는데, 얻그제 TV에 출연한 황상민 교수를 보게 되었다. 그런데 대담프로에서 사회자가 말할 틈도 주지않고 혼자 지껄이다가 끝나는 것을 보고, 달변을 자랑하려 나왔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자신의 말만 지껄이는 모양새가 자신의 부족을 덮으려는 심리적 불안감 같은게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기사 심리학 교수인데 내가 뭐라....
물론 김연아 측에서도 고소사태까지 가는건 조금은 과한 측면이 있긴 하지만, 생각해보면 지난 과거에도 구설수에 휘말린 경험이 있는 김연아 측이 가만히 있지 못하는 것도 조금은 이해가 가기도 한다. 그래도 김연아 측은 마음을 가다듬고 아량을 보일 필요가 있다. 김연아는 황상민교수보다 큰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김연아가 얼마나 조심스럽게 잘 살아가야 하는지 느꼈을 것이다. 스타란 그런 것이라는 걸 알고 마음을 다잡기 바란다.
우리들의 영웅이 일그러지지 않도록 우리모두 잘 보호해야 할 것이다.
김연아,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의 삶에 더 깊고, 더 넓은 사려가 필요한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황상민교수는 자신이 교수로써 품위를 지키고, 함부로 지껄이는 버릇을 고치라. 자신의 주장이 가장 옳은 것으로 착각하는 농도가 지나치면, 자신의 심리상태 어떤지, 자가진단 해 보기를 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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