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마당 - Chosun.com

HOME > 세상만사 > 에세이

에세이

세상에 대해서 [0]

이동규(lee***) 2017.04.21 17:21:22
크게 | 작게 조회 199 | 스크랩 0 | 찬성 1 | 반대 0

온나라가 종북들로 시끄럽고, 반도가 물에 잠기는 것 같아도, 무심한 세월은 한없이 달려가는 것같아 무섭다. 

세월이 좀 먹나? 한번 두번 속아 보나? 인생 마이 속아봤다 아이가?

그래서 권력 빼앗기 부패 큰잔치에 아무 관심이 없다. 

거짓방송 테레비 안 본지 20년 다 되어간다. 언놈이 날 세뇌 시키겠노?


다만 내가 사는 이 대한민국은 자유 시장 경제주의다. 그래서 난 그 이념에 맞는 인간은 홍준표라서 준표에게 한표만 던질 것이다. 이설이 없다 . 중도도 없다. 무슨 빌어먹을 중도냐? 문디 코구멍에 마늘 빼먹어라.

대중이와 무현이는 당해본 인간이라, 그들 졸개는 꼬라지도 보기 싫다. 

자유 시장경제주의자라면 두환형이라도 좋다. 자유 시장경제 원칙에 맞으면, 꼼보고 째보고 OOO든 한몸 준다.


지금 한국인들은 트럼프가 북폭을 하던지 말든지? 꼼짝도 안한다. 

나만 방방 뛴다고 나라가 지켜지나? 


내일 지구가 쫑나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다고? 

소주 일잔에 글만 쓰자. 모처럼 뜻글과 뜻시, 카테고리 만들어 글을 옮기다.

세상이치에 관심이 있는 자들이 많아서 글을 올린다. 


세상의 목적이나 뜻에 대해서, 어차피 머리에 든것 꺼집어 내, 정리 하는데도 한시간이 넘었다.



1. 세상 우주의 뜻은 하나다.


하나의 어둠이 사라지고, 초당 30만키로의 속도로, 137억년 달린 만큼 빛이 나타났다.

그 빛이 온도(溫度)가 낮아지면서 시간과 함께 12가지 입자들이 네 가지의 힘과 함께 서로 인연(因緣)을 맺기 시작한다. 이것이 과학에서 말하는 팽창하는 우주의 진화(進化)다.


만물(萬物)이 서로 인연이 맞는 원소들 끼리 맺어 나간다.

맺은 인연이 다시 변하기 시작한다.

변하여 스스로 꿈틀거린다. 스스로 꿈틀거라는 것이 생물이다.

꿈틀되는 느낌이 뜻을 이어오고, 뜻을 이어 간다. 불가에서 말하는 연기(緣起)다.


그 느낌들이 쌓여 요상한 인간 두뇌가 된 것이다.

이것이 생물의 진화다.


인간 두뇌를 풀어보자, 무엇이 남는가?

단백질만 남는다. 단백질을 풀어보자 무엇이 남겠는가?

이처럼 만물도 하나하나 풀면 남는 게 없다.


결국 입자(粒子)와 파동(波動)만 남고, 힘만 남을 것이다.

이것을 두고, 불교에서는 “나“는 실체가 없다는, 무아(無我)라 한다.


생명은 함께 합쳐진, 다섯 뭉치 즉, 오온(五蘊) 이라 하는, 색 수 상 행 식이다.

보이지도 느끼지도 못하는 것이 자유롭게 끝없이 나아간다.

늘 끝없이 나가게 만드는? 그가 절대자다.

나도 당신도 만물도 입자도 빛도 힘도, 절대자(絶對者) 앞에 빌린 목숨을 바친다.

그가 바로 우주의 법칙(法則)이다.  

그래서 만물과 생명의 목적은 모두 같다는 뜻이다.


우주=정보+에너지중,정보가 법칙이라는 말이다.

이 정보가 법칙인데? 이 법칙의 하수인이 우리 인간이 가진 정신이다. 

정신이 감지 되거나? 보이더냐? 우리 과학자들이 증명하는 것은 모두 에너지분야다 

에너지가 질량으로 바꾸지 않으면 확인 할 길이 없다.

내가 이 블로그에서 정신의 사상과 이념을 강조하는 이유다. OOO같이? 

 

2.만물은 법칙의 기다림이다.


이게 꿈이요 희망이다, 이 희망과 꿈을 기다려 움직임이 되었다.

움직임이 생명으로 변했다.

멈추면 무생물이다.

불가에서 물질을 무정(無情)이라한다.


뜻을 가지지 않았다는 뜻이지만? 난 뜻을 가졌다고 주장한다.

뜻을 가지지 않았다면? 돌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 하지만 돌도 변하여 돌아간다. 그래서 틀렸기에 뜻을 가진 것이다. 다만 선승들이 생물과 무생물을 분별하다보니 그랬겠지? 흔히 이기적이거나? 매몰찬 인간에게, 인정(人情)사정(事情) 볼 것 없는 무정(無情)한 놈이라 한다.


무생물은 생물이 되기 위한 꿈을 기다린다.

꿈이 스스로 움직인다. 그것이 생명(生命)이다.

불가에서 말하는 무리지어 사는 중생(衆生)이 된 것이다.

중생 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야 한다.

그래서 생명은 똑같이 귀한 것이다. 불가에서 차별하지말고, 살생(殺生)을 금하고, 고기 안 먹는 이유다.


생명은 이어가기 위한 꿈을 가진다. 이것이 이어오고 이어가는 불교의 연기다. 

그래서 움직임과 기다림은 같은 하나다.

같은 하나는, 같은 뜻을 가졌다.

불가에서 말하는 유정(有情)이다. 뜻을 가졌다는 뜻이다.


뜻은 움직임을 지시하는 것이다.

그 지시는, 움직임의 법칙이다.

움직임의 법칙, 그것이 만물의 진화요, 목적이요 뜻이다.


불가에서 말하는 제행무상(諸行無常)이다.

모든 움직임은, 항상 함이 없다는 뜻이다.


항상(恒常) 함이란?

세상은 늘 그대로 정지(停止)된 상태가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모든 만물은 움직이고, 움직이면 변(變)하는 것이다. 

변하는 것은, 원질이 달라지는 것이다. 바로 이 현상이 진화다.


다만, 어떻게 인연을 맺어 변하는가? 이게 바로 인간이나 개체의 운명이 되는 것이다.

그 변하는 원인이, 직접적인 원인과 간접적인 원인이 바로 인연이다.


다르게 말하면? 환경과 조건이다. 환경은 남과 대상이고? 조건은 나다.

이것은 내 조건이 좋으면? 좋은 환경을 만들수 있다.

그래서 내가 내 스스로 조건을 강하게 하여 내가 내 환경을 고쳐나간다. 

운명론(運命論)은 고정되었다고 하니? 그래서 틀린 이론이다.


결론은, 우주는 하나의 법칙에서 출발하여, 137억년이나 이어져 오고 이어져 가는 연기(緣起)하다, 다시 하나의 법칙(法則)으로 되돌아가는 것, 이것이 세상의 뜻이라고 보는 것이, 나의 지금 답이다.


당신과 나는, 이 글로써 이렇게 인연을 맺은 것이다.

좋은 인연을 축하드린다.


당신의 삶과 전공의 사색에 도움 되었음 한다.

이 글로 대충 세상과 우주가 무엇인지 알았음 한다.


이런 논리로, 글을 쓴 것이 나의 블로그 글들이다. 


http://blog.daum.net/21003/16594511


산강촌



태그
기타기능
페이스북 트위터
스크랩 | 신고

댓글[0]

댓글 쓰기

0/600byte
번호 카테고리 제목 작성자 조회 날짜
14828 지구촌 선악과 새 게시물 임금덕 (sha***) 27 0 0 05.25
14827 지구촌 설교-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이 되자/5월... 새 게시물 박영규 (392***) 75 0 0 05.25
14826 에세이 貧賤은 창조적 자산 富貴는 타락의 가능... 새 게시물 박중구 (jkp**) 44 0 1 05.25
14825 에세이 연상달인 세계사 암기법 4 새 게시물 김태수 (tae***) 59 0 0 05.25
14824 에세이 연상달인 한국 근현대사 암기법 14 (공... 새 게시물 김태수 (tae***) 64 0 0 05.25
14823 에세이 베벤하우센의 뿔 새 게시물 이철훈 (ich***) 111 0 0 05.25
14822 에세이 청와대 위민관을 여민관으로 고쳐 새 게시물 목을수 (mok***) 50 1 0 05.24
14820 지구촌 쾌도난마(快刀亂麻), 대통령의 말씀에.... 새 게시물 이창덕 (lee***) 59 0 0 05.24
14819 에세이 일반편지 우편요금 이상국 (lsg***) 77 1 0 05.24
14818 에세이 조리돌림을 보면서 자신들을 본... 안영일 (you***) 113 2 0 05.24
14817 에세이 산골일기: 무모한 노익장. [1] 오병규 (ss8***) 243 10 0 05.24
14816 에세이 디오니소스의 귀 이철훈 (ich***) 141 0 0 05.24
14815 지구촌 ◈젊은이가 노인과 스승과 선각자를 앞... 강불이웅 (kbl*) 63 0 1 05.23
14812 지구촌 선악과 임금덕 (sha***) 147 0 0 05.23
14811 에세이 他人이 되어 [1] 조성구 (gad***) 145 1 4 05.23
14810 지구촌 어리석고 이상한 현대인!... 김용구 (yon***) 109 1 0 05.23
14809 에세이 크고 작은 결정도 소신껏 이철훈 (ich***) 157 1 0 05.23
14808 지구촌 ◈의에 주리고 목마른 심정은 불타는 예... 강불이웅 (kbl*) 108 1 1 05.23
14807 에세이 얼레리꼴레리의 야한 의미! 오세훈 (noo***) 107 0 0 05.22
14806 에세이 조 원진 새누리당의 후보에게........ 박국치 (sal***) 141 1 0 05.22
14805 에세이 4차산업과 뉴칼라. 박천복 (yor***) 158 1 0 05.22
14804 에세이 가난은 성공의 큰 자산 박중구 (jkp**) 130 0 0 05.22
14803 지구촌 국사에 대한 명언한마당. 황효상 (hhs***) 135 3 0 05.22
14802 에세이 드러난 상처와 더 깊은 곳의 암덩어리 한은예 (jas***) 186 0 0 05.22
14801 에세이 작고 중요하지 않은 일에도 최선을 이철훈 (ich***) 202 0 0 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