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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사람으로 당선되는 일이 가장 귀하고 시급하다.[0]

강불이웅(kbl***) 2017.04.20 11:18:34
크게 | 작게 조회 97 | 스크랩 0 | 찬성 1 | 반대 2
 사람이 살아 생전에 치르는 시비(是非)는 천태만상이지만, 그 모든 시비는 거의 다 각종 선거나 고시에 당선되고 합격되기 위해 이웃(형제)들과 다투는 시비일 뿐, 진실로 규명되어야 할 시비, 곧 양심을 지닌 정직한 사람(이웃)으로 당선되느냐, 양심을 저버린 간교한 들짐승으로 당선되느냐 하는 절대절명의 선택에 의해 사람으로 당선되려(판정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즉 사람의 신분은 재물의 많고 적음이나 지위의 높고 낮음에 따라 결정될 뿐, 양심을 존중하는 정직한 일을 하느냐 양심을 저버린 거짓된 일을 하느냐 하는 문제로 사람의 신분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무슨 수단방법을 동원하든 많은 재물과 높은 지위로 육신의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 제일이라는 뜻입니다.

 이때문에 자신에게 주어진 분복으로 행복을 추구할 자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증명해 줄 금력이 없어서 각종 송사와 선거에 패배하는 자들이 울분을 머금고 "너도 사람이냐?"라는 말을 상대방에게 내 던지며 법정문을 나서기도 합니다. 즉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네 양심도 아는 일을 이런 식으로 우겨 재물과 지위를 빼앗느냐?"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거짓과 불법불의로 이긴 승자는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인 줄도 모르느냐?"면서 세상 물정 모르는 그를 비웃습니다. 불의의 수법으로 선거(재판)에서 이긴 자들과 불의의 재판관 노릇을 한 투표자들이 양심을 지닌 정직한 사람(이웃)의 자격증은 짓밟아 버리고, 남의 재물과 지위만 탐하여 빼앗는 도적과 강도들로 당선되기도 합니다.

 이런 자들은 많은 재물을 갖고 높은 지위에 오르는 일로만 사람다우려 할 뿐, 자기 양심을 들여다 보고 계신 창조주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직한 사람(이웃)으로는 당선되려 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재물의 다소(多小)나 권력의 높낮이나 지식과 명예의 유무로만 사람 됨됨이를 판정받으려 합니다. 이런 자들은 주로 그런 것들에 목숨을 걸고 피터지게 싸우는 저질 인간들이 재판관이 되어 투표권을 행사하여야만 승자로 판정받을 뿐, 자기 양심을 들여다 보고 계신 하나님 보시기에는 정직한 사람(이웃)의 자격에서 떨어진(낙선된) 자들입니다. 즉 정직으로 사람 됨됨이를 판정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사람 됨됨이를 어떤 대상에게 판정받느냐에 따라 그가 참된 사람이냐 짐승이냐로 구분됩니다.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으로부터 인생관을 배운 자들은 주로 물질(재물, 권세, 명예 따위)의 다소와 높낮이와 유무로 사람다우냐, 사람답지 못하느냐를 판정받으려 하고, 하나님을 공경한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인생관을 배운 분들은 자기 양심을 들여다 보고 계신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한 것으로 사람다우냐, 사람답지 못하느냐를 판정받습니다. 그래서 마귀의 제자가 된 자들은 부패한 세상 사람들의 안목으로 사람 됨됨이를 인정받고,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 분들은 자기 양심을 들여다 보고 계신 하나님의 안목으로 사람 됨됨이를 인정받습니다.

 모든 인간들의 양대(兩大) 사부(師父)가 된 들짐승 뱀(사단)과 예수님이 하나님으로부터 각기 애써 물려 받은 것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아들로 당선되기 위해 성령에게 이끌려 사십일 동안 식음을 전폐하고 굶주려 있는 상황에 마귀가 나타나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누가복음 4:6~7)고 유혹하였습니다. 이 때에 예수님이,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태복음 4:4)고 대응해 사람으로 합격하였습니다

 마귀가 이런 시험을 하나님이 보시는 가운데서 예수님에게 공공연히 할 수 있었던 근본 배경은, 그가 하나님께 지옥형벌을 감수하고 탐해 가지려고 한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 자신보다 하나님의 소유물들만 선택해 가지려고 하는 최초의 영물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집(만물의) 주인(창조주)되시는 하나님보다 집 안에 있는 온갖 가장집물(家藏什物)만 탐하여 가질려고 하였습니다. 즉 하나님 자신(말씀)보다 하나님의 소유물이 되는 전지전능한 능력부터 시작해 우주만물과 그에 수반되는 막강 권세와 재물들만 사랑해 가질려 하고, 하나님 자체가 되시는 고명한 뜻과 거룩한 성품과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공의 같은 것들은 쓰레기 취급해 버리었습니다.

 마귀의 이런 악행에 대해 하나님이 그를 단번에 응징해 격리 수용하지 않고 그대로 도적(강도) 같은 습성을 지니고 모든 인간들에게 반역 활동을 공공연히 자행하도록 용납한 것은, 인간들 역시 마귀와 같은 반역의 습성을 그 육체에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 자체보다 하나님의 소유물을 더욱 사랑하는 도적의 습성을 색출해 내고자 함입니다. 하나님은 진실한 사람을 찾기 위해 자신의 진실이신 말씀과 자신의 소유물인 능력(부귀영화) 중 어느 한 가지를 세상 사는 동안에 선택해 갖도록 하였습니다. 진실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진실에 해당되는 말씀을 사랑해 지킬 것이고, 거짓된 도적(강도)이라면 자신의 소유물에 해당되는 처·자식과 가장집물만 사랑해 가지려 할 것입니다.

 모든 도적(강도)들은 육적으로 빈약한 자들을 찾아가 그들의 목숨을 위협하거나 세몰이 수법으로 자신의 졸개들로 만들려 합니다. 그런 와중에도 지조있는 분들은 목숨이 떨어지거나 왕따를 당하여 천고의 외톨이가 될지언정 소신을 굽히지 않고 오직 자신을 낳고 키우고 구원하신 분의 뜻(말씀)만 좇습니다. 하나님이 이런 분들과 함께 영원히 희락하려 할 뿐, 지조 없고 신의 없는 자들이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다고 하여서 그들 다수자의 비위를 맞추는 거짓된 우상으로 당선되려 하지 않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오직 진실한 자녀, 진실한 친구만을 사랑하고 사랑받길 원할 뿐, 창기 같은 자들을 위해 재물과 권세와 유명을 뿌리며 그들의 환심을 살 돈환(난봉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모든 인간들에게 자신을 반역한 마귀를 따르든지 자신에게 충효를 다한 예수님을 따르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따르도록 하여 그들의 사람 됨됨이를 판별하려 합니다. 그러나 마귀는 하나님의 소유물들을 마구 뿌리고 다니며 사람 됨됨이는 오직 재물의 풍부와 권세의 높음과 부패타락한 인간들에게 이름을 떨치는 유명에 달렸으니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그런 것들을 챙기도록 종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진실한 인간, 사람다운 사람을 찾기 위해 자신의 말씀을 지키라고 하고, 마귀는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 세상의 유일신으로 당선되기 위해 하나님의 소유물인 재물과 권세와 명예를 뿌리고 다니며 선거 유세를 합니다.

 사람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순종할 땐 하나님의 아들들로 당선되고, 하나님의 소유물인 재물과 막강 권세와 유명만 쌓고 취할 땐 마귀의 종들로 당선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참된 사람들이지만, 마귀의 종들은 거짓된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 그 어떤 시비(선거, 시험, 선택)보다 사람이냐 사람이 아니냐 하는 시비보다 더 그 사람의 생사화복을 좌우하는 시비가 하늘과 땅 중에도 없습니다. 다가오는 선거철에 누구를 뽑느냐가 이 나라 이 민족의 생사화복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양심을 들여다 보고 계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자신이 얼마나 정직하고 진실하였느냐가 참으로 이 나라 이 민족의 생사화복이 좌우됩니다. 모두가 제발 참된 사람들로 당선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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