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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인복을 받읍시다/3월19주/사순절제3주/강단보라.[0]

박영규(392***) 2017.03.17 18: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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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인복을 받읍시다.

성경-출애굽기176-16.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인복을 받아야 모든 일이 잘 됩니다. 인복이 없으면 성공이 늦어지는 수가 있습니다. 대통령이 국정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 애국충정심이 투철한 장관과 유능한 비서진이 필요합니다. 기업에는 기업 경영을 위해서 고급 두뇌들이 기획실과 연구소에 있습니다. 기업의 연구원이 고 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해서 생산하면 기업이 잘 됩니다. 장군 밑에는 유능한 참모와 부관이 보좌합니다. 국회의원도 보좌관을 두고 정책을 세웁니다.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단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연주할 때에 감동을 주는 것입니다. 주연 배우는 조연의 뒷받침으로 더 빛나게 됩니다. 춘향과 이도령이 월매와 향단이 방자 때문에 더 빛나는 것입니다.

 

사경을 헤매는 환자가 명의를 만나는 것도 인복입니다. 배우자를 잘 만나는 것도 인복입니다. 스승을 잘 만나는 것도 인복입니다. 배우가 감독을 잘 만나는 것도 인복입니다. 동역자를 잘 만나는 것도 인복입니다. 선수가 감독을 잘 만나는 것도 인복입니다. 거래처 사장님을 잘 만나는 것도 인복입니다. 목회자를 잘 만나는 것도, 성도를 잘 만나는 것도 인복입니다. 친구를 잘 만나는 것도 인복입니다.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 인복이 필요합니다.

 

요셉 같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람 때문에 이집트의 바로 왕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도 축복을 받고, 이집트도 BC 1,850년경 7년간의 흉년을 잘 극복할 수가 있었습니다.

 

본문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종 모세에게는 신앙의 조력자요 후견인인 형 아론과 훌과 같이 보필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론과 훌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나이 반도 광야에서 가나안 땅을 향해 가는데 길을 막은 아말렉 족속과 전쟁을 할 때에 모세의 팔을 받들어 줌으로서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이기도록 모세를 도운 사람들입니다. 모세의 팔이 내려오면 이스라엘이 아말렉 족속에게 패했기 때문에 손을 받들어 주는 것이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모세와 이스라엘의 승리는 하나님이 도우심과 아론과 훌의 보좌 즉 기도와 인복이었다고 할 수 가 있습니다.

 

교회, 가정, 회사, 사업, 어디에서나 인복이 있어야 범사가 잘되는 것입니다. 모세에게는 그 외에도 여호수아 갈렙 같은 믿음의 사람들이 있었기에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된 것입니다. 난세에 영웅이 등장한다고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침략했을 때 17세의 소년 다윗이 사무엘에게 기름부음을 받고 전쟁터에 나가 적장 골리앗을 쓰러뜨림으로 이스라엘이 승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다윗이 나라를 구했습니다.

 

가나안 땅을 정탐 후 10명은 부정적으로 불리하게 모세에게 보고를 했으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긍정적이며 신앙적인 보고를 함으로서 여호수아는 모세의 후계자가 되었고 갈렙은 개인적으로 산지와 조상들이 묻혀 있는 헤브론을 유업으로 받았습니다. 헤브론은 조상들의 무덤(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있는 땅입니다.

교회와 기업에 요셉, 여호수아, 갈렙 같은 믿음의사람들이 있으면 교회는 부흥되고 기업이 크게 번창할 수가 있습니다. 다윗 왕에게는 나단 같이 직언해 주는 선지자가 있어서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습니다. 다윗왕의 휘하에는 충직하고 믿음이 좋은 장수들이 포진해 있었으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하였고 왕권을 잘 행사할 수가 있었습니다.

BC 850년 경 이스라엘 북쪽의 강대국이며 이스라엘의 적국 아람 나라의 [나아만]이라는 군대장관이 한센 병을 앓았는데 나아만이 포로 출신 노예 하인 히브리 소녀의 말을 듣고 엘리사에게 고침을 받으러 사마리아로 갔는데 엘리사가 나오지도 않고 사람을 보내 요단강에 7번 씻으라고 하니까 화가 나서 고국으로 돌아 가려고할 때에 부하들이 간청함으로 요단강에 7번 들어갔다가 나왔더니 한센 병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나아만은 인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 이신 예수님께도 부족한 수제자 베드로, 사랑하는 제자 요한, 야고보 등 제자들과 마리아 등 여인들이 예수님을 수종 들어 예수님의 메시야의 사역을 도왔습니다.

바울사도 곁에도 동역자요 협력자인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 의사 누가, 보호자 역할 한 뵈뵈 집사, 믿음의 아들 디모데, 바나바, 실라 등 후원자와 빌레몬 같은 동역 자들과 심복인 오네시모, 루디아 같은 믿음의 사람들이 바울사도의 선교사역을 도왔기에 바울 사도가 하나님의 선교사역을 잘 수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인복이 없어 고생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인복을 받으시라고 성경 말씀을 근거로 해서 인복을 받으시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드렸습니다.

모세의 형 아론은 모세를 잘 보좌했습니다. 다윗은 왕임에도 나단 선지자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회개하고 순종해서 하나님의 용서와 인정을 받았습니다. 나아만장군은 부하들과 히브리 노예 소녀의 말을 들어 죽을병에서 살아났습니다.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바울 사도의 선교를 도왔습니다. 목사가 목회와 목양을 잘하기 위해서는 여호수아, 갈렙, 아론과 훌 같은 조력자 협력자 동역 자가 꼭 필요합니다.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장군도, 사업가도, 예술가도, 연기자도, 결혼도, 기업, 상업도 다 인복이 있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고 인간성이 좋은 인품과 영력과 실력이 있는 인재를 많이 붙여주시고 만나고 사귀게 하셔서 성공 자, 축복 자, 행복과 평화를 만들고 주며 여러분들도 목회자와 모든 사람들에게 인복을 주는 역할을 하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사람 만나게 하셔서 번창 하시고 꿈을 이루시고 뜻을 이루시고 행복하시고 성공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울제자감리교회 담임목사 박 영 규

*서울제자교회병설 한국위안부소녀 기념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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