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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생존을 위해 핵무장을 선택해야[0]

고순철(ash***) 2017.04.19 14: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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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생존을 위해 핵무장을 선택해야

 

 

 

중국(일본과 미국을 포함한 주변국)의 무서운 속내가 드러났다.

 

한반도가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였다는 시진핑의 미중 정상회담에서의 발언이 있었고 트럼프는 마치 자신은 모르고 있었지만 역사적 사실과 부합하는 것을 배운 것처럼 행동하였다고 한다. 한반도를 둘러싼 소위 강대국이라고 하는 주변국들이 북한을 포함한 대한민국에 대한 속내가 드러난 것이 아닌가 싶다. 미국과 중국이 어쩌면 북한을 포함하여 대한민국과 한반도를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裁斷(재단)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갖게 하는 기사다.

 

게다가 중국은 관영 매체를 동원하여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북한정권을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통일을 할 것이란 환상을 버려라라며 북한지역에 대한 식민지화에 대한 발톱을 숨기지 않고 있다. 북한지역에 무정부상태가 발생하였을 경우 숟가락을 놓을 속셈인 것이다. 우리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시키려 하고 있는 이른바 동북공정의 목적이 한반도에 대한 침탈과 지배욕이었음이 이번으로 명맥하게 드러난 것이다.

 

미국과 중국이 어쩌면 북한을 포함하여 대한민국과 한반도를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裁斷(재단)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갖게 하는 기사다. 관련해서 일본은 이미 북한지역에 대한 대한민국의 연고권을 부인하고 나섰다. 주변국들이 북한지역을 분할해서 식민통치할 것이라는 주장은 민족주의적 관점에서의 하나의 假說(가설)이나 杞憂(기우)의 차원이 아닌 것으로 여겨지는 기사이다.

 

아프리카와 중동의 비극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역사적 근원이 식민시대에 강대국들이 해당 지역의 역사와 민족, 문화적 특성 등을 도외시하고 오롯이 자국의 이익에 따라 강제로 영토선을 그은 부분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우리에게도 뼈아픈 역사가 있다. 바로 구한말 조선과 필리핀을 두고 미국과 일본이 나눠 먹기를 한 가쓰라-테프트 조약이다.

 

이처럼 약소국이 강대국의 흥정거리로 전락하는 것은 인류 역사이래 불변의 명제가 되어 있다. 중국의 시진핑이 트럼프와의 정상회담에서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였다는 주장을 하였다고 하니 말 그대로 온 몸의 털이란 털은 모두 곤두서는 것 같은 두려움이 음습해온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다. 寡聞(과문)한 탓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우리의 생존이 걸린 이렇게 중요한 외교적 사안에 대해 각 후보진영은 애써 외면을 하고 있다. 20일 앞으로 다가온 선거, 발등의 불이 급한 심경은 이해하겠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을 이끌겠다는 사람들이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겠다는 후보들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용서도 되지 않는다.

 

5.16을 쿠데타로 말하지 못하는 패거리들과 김일성을 민족이란 蘇塗(소도)에 모셔둔 패거리들이 있는 한 외세에 한 목소리를 내는 건 不知何歲月(부지하세월)이요 百年河淸(백년하청)일 뿐이다. 이번 대선이 끝나고 나서도 이런 편가름은 해소되지 않을 것 같다.

필자의 다른 글(통일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에 불과할 뿐이다)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필자는 결코 통일지상주의자는 아니다. 하지만 이리와 승냥이 같은 주변국들 때문에라도 "모든 통일은 좋은가? 그렇다 통일 이상의 지상명령은 없다"라는 장준하 선생의 말에 다시금 솔깃해진다.

 

 

우리가 역사에게 배울 것은 自覺(자각)으로 自强(자강)하지 않으면 異民族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핵무장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라는 글에서도 주장을 하였듯이 결국 오늘과 내일의 우리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선조들의 피와 땀이 강과 내를 이루고 있는 우리 疆域(강역)을 지키는 방법은 그것밖에 없는 것 같다. 대한민국의 핵무장은 대북 억지를 위한 가능성의 옵션차원이 아니라 대한민국 나아가 한민족 구성원 전체의 생존을 위하여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리기 전에 핵무장을 선택해야 할 시간과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어깨 너머로 우리 운명이 결정되어지고 있다

우리 어깨 너머로 우리의 운명이 결정되어지고 있다

美中 북한 신탁통치의 수순을 밟고 있는가

일본 방위상 발언, 그 침략성에 대해

북한에 대한 남한의 연고권을 다시 주장해야 한다

당위성은 포기할 수 없는 북한 조기 붕괴론

일본의 도발 - 그냥 넘어갈 문제가 결코 아니다

 

無爲旅行의 세상에 대한 삿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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