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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는 태극기바람이고 홍준표는 대한민국의 뚝심이다.[0]

조영일(yc4***) 2017.03.21 00:13:30
크게 | 작게 조회 376 | 스크랩 0 | 찬성 21 | 반대 9

태극기가 무엇을 뜻하는지 아는가? 

태극기를 흔드는것은 호전성을 상징하는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상징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며, 이 상징성 안에는 이나라의 역사와 제도와 대한민국의 헌법을 준수하고 수호한다는 선언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며, 이는 이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에 동의하며, 무언의 서명을 하는것과 동일한 행동이다.

그래서 좌파들은 바로 이점 때문에 태극기에 대한 경례라든가 애국가를 부리지 않는 것이다.  


아직도 거리에서 집회는 계속되고 있지만 소위 태극기 집회라는 데에서 태극기가 물결을 이루는것은 특정인을 위한것이 아니라, 애국심을 강요하는것도 아니며,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자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동등항 자격, 동일한 자부심과 한마음 한뜻이 사려있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의 대선 후보 경선이 서서히 좁혀져 가고 있다. 

이변이 없는 한 나는 홍준표가 대선주자로 뽑힐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현재 4명으로 좁혀져 있는 사람들중에서 홍준표와 각을 세우고 있는 대표적인 사람은 김진태 인데, 내가 볼때는 김진태는 바람이다!

그것도 태극기 바람을 탄 아직은 함량미달의 시기상조의 인물이다. 


그간의 김진태는 새누리당이 배출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일편단심 충성도는 모든 당원들의 귀감이 될 뿐더러, 오늘 김진태의 인기는 사면초가의 박근혜 대통령을 보호하고 구원하기 위하여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보수층 유권자들에게 상당한 호감도를 얻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아무리 내아들이 귀하기로서니 남의집 아들과 한판 싸움을 붙으려면 내 자식의 능력을 저울질 해볼줄 아는 지혜도 필요하다. 

이런 객관적인 면에서 홍준표와 비교를 해볼때, 홍준표는 그야말로 산전 수전 다 겪어본 노련한 정치인이다. 


김진태는 태극기 바람을 등에 지고 부상했다면 홍준표는 오랜 세월 모진 풍파를 이겨내고 이제 싹이 트려는 인동초와 같은 존재이다. 

홍준표에게는 자생력이 있으며, 어딘가 모르게 구수한 된장맛이 있으며, 모래판을 누비는 씨름선수와 같이 뚝심이 보인다. 

홍준표에게는 남다른 자신감과 굴하지 않는 투지는 그가 양지를 쫒아서 살아오지 않았으며 음지에서 묵묵히 자기가 갈길을 걸어 왔다는 자부심에서 나오는것 일것이다. 


작금 눈으로 보고 감정적으로 보면은 당연히 김진태에게 손이 가겠지만 적과의 싸움은 감정, 오기로만 싸우는게 아니다. 

정치 싸움에도 능력, 투지, 체력, 전의, 말펀치가 있어야만 한다!

말펀치를 사람들은 흔히 "말빨이라고" 하는데, 이점에 있어서 홍준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요즘 언론에서는 홍준표를 홍트럼프라고 부른다!

홍준표를 이점을 간파하고 십이분 이를 활용하여야만 승산이 있다. 


대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당연히 지방 유세도 다녀야 하고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공중파에서 실시하는 텔레비죤 방송인데, 모름지기 우리나라에서도 그 중요성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아다. 


내가 볼때는 문재인은 여기에서 홍준표의 상대가 못 된다!

사실, 홍준표에게는 이번 대선에서 진다고 해도 정치 생명이 끝나는게 아니다. 

그러나 두번째 도전하는 문재인은 이번 대선에서 진다면, 변호사 업에 전념하여야할 처지가 아니던가? 

그렇기 때문에 홍트럼프는 밑져야 본전이라고 보다 강력한 단어와 언어로 문재인을 무차별적으로 공략할 것이다. 

어눌한 말솜씨를 가진 문재인으로써는 도저히 잡종같은 기질의 홍트럼프의 말빨을 받아칠 카운터 펀치는 처음부터 가지고 있지 못한것이 아니던가? 


문제는 자유한국당의 후보 경선에서 여타후보자들이 홍준표에게 얼마나 잔인한 내상을 입히느냐가 가장 큰 문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고로 정치는 물밑 접촉이 필요하며 어차피 짜고치는 고스톱 같은 것이 아니던가?
사전에 후보자들끼리 절충이 있어야 할 것이다. 


김진태에게 바라건데, 아직 나이도 있고, 만일에 홍준표가 대선에서 성공한다면 얼마든지 정치적인 역량을 키울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옛말에 과유불급이라는 말도 있지 않는가? 

오늘 자신의 인기는 바람이라는 사실은 자각할줄 알아야 앞으로 큰인물이 될수 있다. 

더 이상 나서서 홍준표에게 지나치게 큰 내상을 입히면 과거 이인제가 이회창의 뒷통수를 친것과 뭐가 다를까?


문제는 전통적인 보수지지층이 얼마나 일편단심으로 결집하여 북북서로 향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하여 홍트럼프에게 몰표를 주느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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